윈도우 / PE AOMEI Backupper PE X86

win8이상에서는 hotkey 기능이 없구요.

윈도 부팅에 관한 내용은 이해가 좀필요한데요........

gpt에도 예약파티션이 복구용 파구용파티션이 있을겁니다. winre와 bcd 복구용 파티션에 존재해야 윈도 파티션이 날라가도 복구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파티션구조와 다른 구조입니다 bcd가 메인윈도 파티션과 분리외어야합니다.

그리고 bcd등 부팅에 관련된 부분이 윈도파티션과 분리되기 때문에 부팅불능에 빠지더라도 복구모드로는 진입이 가능하게 되는 원리입니다.

어렵군요.

예)

기본적인윈도

os 파티션 : bcd winre가 동일 windows 동일파티션에 존재   (예약파티션을 없이 설치)

                또는 bcd만 분리되어 있음   (예약파티션설치)                   -- os 파티션 이상시 부팅 불능

복구 모드 방식(reagemctc를 이용환 winre 별도 파티션으로 분리)

 bcd winre가 복구용 파티션에 존재하며 os 파티션에서 분리 - os 파티션 이상시에도 부팅 가능가능

이런 형태로 구성되는 원리입니다.

하지만 제가 강좌에 올려드린 내용은 테크넷에 있는 내용과 달리 bcd까지 이식하는 내용은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복잡해셔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windows7에서는 단축키가 가능하지만 win8에서는 안됩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예전에 트루이미지 시작관리자 해보니 EFI에 로더가 장착되는것 같데라고요(10-15M정도)

아직 범용으로 나온것나 쉽게 이식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들이 없습니다.

grub2는 잘모르겠구요.. 사용해본적도 사용할수도 없습니다.

그건 아닙니다

OS버전이랑은 무관합니다

심지어는 8.1조차 핫키됩니다

다만 GPT인경우에만 문제가 되죠

MBR인경우는 어차피 grub4dos하나로 통일가능

또 이러시면..........링크 안보시고 댓글을 다시니...........

 제가 잘 읽어보시고 댓글달아달라고 여러번 부탁드렸는데요.

제가 설명드린 건 사과님이 올리신 링크에 대한 설명입니다.

reagentc.exe 사용법에 대해서 질문하신거구요 winre 배포에관 테크넷 자료입니다. 그중 일부를 쉽게 적용하는법이구요

윈도복구모드(winre.wim)파일을 별도 파티션으로 설정하고 복구용 파티션으로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4년전쯤 윈포에도 어떤분이 소개한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mbr에서 hotkey 연결하는 방법은 제가 아는것만 해도 대충 세어도 7지는 죄지 않을까. 싶네요.

hotkey mbr용 툴중 제가 자주 소개한 툴은 2가지가 있습니다.

power recover mbr  (lg 레노버툴등 포함된) - hotkey 및 시간정보 추출 완료....

                     기존적으로 파티션 id12에서 주로 사용되지만. 27도 가능한 버전이 있습니다.

                     lg용 mbr중 복구용 파티션 id가 27인 버전이 있어서 27 지원버전이 있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던 버전입니다.

benq mbr --- cmd 콘솔로 툴까지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benq mbr 유틸 디버깅한 버전입니다.)

                 - 제가 생각하는 최강 유틸이죠  alt 조합키(컨트롤도 됩니다), home insert 특수키에

                   기본 평션키도 가능하고 promp는 45자까지 되는 것 같군요 (프로그램상은 50자인데)

                 - 파티션 id 구분안하고. syslinux랑도 연결되고......... 

                    하지만 벤큐배포 오리지날 버전을 사용하면...ㅋㅋㅋㅋ          

winclon mbr 추출  키정보  수집 완료 시간정보는 생각안해봤습니다. 지원 파티션 id 12./27

고스트용 mbr 추출 - 잠깐 사용해본적이 있을 뿐입니다. 예전에 어떤분이 추천......

bootice에  3가지 (grub포함 )

               그중 최강은 grub이 아니라 lyvxxxx 입니다. 주 파티션 버전과 논리 파티션 버전이 있습니다.

               주파티션 버전은 bootice로 설치할 때 버그가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구요

               논리파티션 버전은 입니다 님이 잘 소개하고 잘 사용하고 계시고 다른분들도 많이 사용합니다.

               파티션 id 구분안하고 리눅스랑도 잘 결합되고

               그런데 대기업용 oem 툴과 조합을 잘 모르겠습니다. ---

               하지만 최대 장점은 파티션 지정하고 3파티션까지 가능합니다.

가장 유명한 bmgr 구 ibm RNR툴용 mbr w7용 버전...xp 버전이 많이 알려지고 돌아 다녔지만 윈도 7에서도 잘 작동했던 것으로...

               주로 fat32로 설정된 고스트와 많이 결합했던 것으로. 아직도 쓰는 사람이 있는지............ 

                win7 pe에서 잘 작동하는 버전도 있습니다. 

                윈도우7과 ntfs를 정식지원하는 버전도 있습니다

테라바이트(정확히는 테라바이가 저작권자인지는 모르겠네요) bmr - free tool 잘알려진

                복구파티션이 fat32인 경우만 지원하는 것 같구요. 설정은 용이한 편...

그중에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grub입니다..

 결론적으로 windows7일때는 mbr 환경이든 gpt 환경이든 reagentc를 사용하면 mbr 분기 방식을 사용하지 않아도

hotkey를 사용한 복구용 파티션 분기가 가능합니다.--- 그것이 바로 lg pc 사용하고 있는 분기 방식 중 하나입니다.

제가 여러번 읽어보시라고 자료를 링크해드렸는데 않보셨거나 또는 사과님 링크를 안보셨거나..

제 최근 사이버링크 관련 강좌를 안보셨거나

링크 읽어보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win8이상에서는 hotkey 기능이 없구요.

라고 하셔서 그럽니다

이건 OS버전과는 무관한 부분이죠

혹시 F8키 안 먹힌다면 그건 정책설정으로 되어있었던듯 (7부터 있던걸로 레지 수정으로 처리 가능하니)

제경우는 가장 선호하는게 grub계열 흑은 syslinux계열입니다

커스터마이징이란 측면과 멀티부트란 측면에서 거의 극강의 호환성을 자랑합니다

일단 활성화파티션이 아니라도 아무 문제없이 가능하고, 워낙 범용적이다보니 웬만한 OS나 포맷, 파티션타입은 다 처리방법 나와있죠

마지막으로 핫키부분은 grub4dos경우도 hotkey를 설치하면 조합키 설정 가능합니다 (심지어는 키입력에 따라 다중 분기 설정도 가능합니다)

단순히 제가 케케묵은 구시대인간이라 오래전부터 쓰던 익숙한걸 너무 선호하는것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부트로더 손상가능성을 고려하면 winre.wim을 이용한 방법은 gpt가 아닌이상 가능한한 추천하지 않습니다 (mbr만 있어도 제대로 작동하는 위의 넘들도 가끔 제대로 안 될만큼 망가지던데, bootmgr 거쳐야하면 말할 가치도 없음

이외에 그나마 요즘OS라면 저게 먹히지만, 아직도 꽤 남아있는 2003/XP는 결국 mbr수정이나 bootmgr설치를 제외하면 답이 없을듯

오해하신 거군요............

좀더 설명드리드리면..

windwos8의 reagentc.exe는 hotkey 설정 부분이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reagenctc의 hotkey f8과 별도의 키입니다. winre로 direct로 넘어가는................

마치 mbr로 분기하는 것과 같죠.......

제가 grub을 안쓰는 이유는 menu.lst가 존재한다...... 없애려면 bmr을 편집하거나 파일을 편집해야한다..... grub의 메뉴자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grub은 전에게는 필요없는 유틸이죠..

benq mbr은 미처 말하지 않은 장점은 따로 있습니다. 복구영역상태와 윈도의 상태의 파티션 id를 각각 직접 설정할수 있습니다. 파티션 id27일때는 의미 없는 기능 없어 보일수도 있지만 꽤의미를 지닐수 있는 기능입니다. lvy도 유사한 기능이  있습니다.

아 그 기능을 애기하시는거군요

참고로 menu.lst 진짜 걸치적거리면 없엘수 있겠지만 (적으신대로 파일 편집하는게 보통이죠), 용량 많은것도 개수 많은것도 아니니 제경우 그냥 내버려둬버립니다

정 걸치적거리면 easyBCD내장버전처럼 개조해서 컴파일하면 menu.lst를 루트가 아닌 하위경로로 보낼수도 있습니다 (윈도랑 같이 깔아두는 경우라면 Boot에 넣어서 보관하면 눈에 안 띄고 좋죠) (참고로 저기 두면 bcdboot등 내릴때 잘못하면 날리니 주의!)

제가 grub4dos를 선호하는 이유는 자체도 강력하지만, util때문입니다

부트로더주제 심지어는 핵사 에디팅까지 가능합니다 (그걸로 윈도 로그인기능 조절하는넘도 있습니다)

부트에 사용할 파티션을 지정하는 기능이라면 특별히 복잡하게 안 해도 대부분의 로더가 지원합니다 (해당 파티션이 반드시 가지게 될 파일이나 폴더등의 개체명을 지정해서 표지로 삼으면 됩니다) (제경우 외장하드를 파티션으로 나누기때문에 이 기능 꽤 선호합니다)

물른 범용성을 고려하면 파티션타입id를 지정하는게 낫겠지만, 멀티부트등을 고려하면 역시 결론은 직접 표지파일 echo등으로 생성후에 그걸 기준점으로 삼아서 각각 구분하는 방법일듯

여튼 해당기능의 단점은 부트로더가 무사해야 작동하는지라 쓸 계획 없습니다 (다른 mbr툴이나 부트로더라면 모르겠지만)

사실 맘 같아서는 mbr까지 망가져도 작동하는 수단이 있으면 좋겠지만, 거기까지 바라는건 말도 안 되겠죠

grub도 잘보면 mbr영역에서 작동하는 부분과 pbr영역으로 작동으로 하는부분이 나누어집니다.

hotkey 분기부분은 mbr 영역이고 메뉴선택부분은 syslinux와 같은 pbr 부분인걸로...

전문적으로 학습한 사람이 아닌지라 용어가 영................. mbr 부분은 다른프로그램 사용하고 pbr만 gurb으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mbr분기 후 선택메뉴............입니다님 강좌에 소개된 내용이었죠..........

menu.lst는... 선택메뉴를 사용하지 않는면 없애버릴수도 있습니다. 부트로더에 포함시커버려서......... 이건 스누피강좌에서...........

제경우는 mbr만 덮어서 씁니다 (pbr은 기존의 윈도용으로 방치)

이것만해도 설치시 단일키 단축키 설정가능하고, hotkey넣으면 스크립트 짜는것에 따라 멀티키나 다중분기 가능합니다

설치할때 보면 pbr에도 설치가능한데, 가끔 mbr을 안 고치면 안 될때가 있더군요

무료를 써야하는 환경에서 백업복원툴로 백업퍼를 잘 다듬어 주신것 같습니다. 전에 사용해본적이 있지만, 아주 유용한 자료될것 같습니다.

grub에 대해 잠깐 이야기하자면, 

menu.lst파일이 사실은 굳이 필요는 없습니다. 거추장 스럽다면 grldr(부트로더)파일에 menu.lst내용을 그대로 넣으면 되는거니까요. 그러니 사실은 grldr파일 하나로 충분한 거지요.

하지만 grldr을 편집하자니 일반 툴로는 안되고, bootice의 편집기부분에서 수정하거나 grldr편집기(몇가지있음)를 따로 써야하는 단점이 있다는 것이 있으며,

menu.lst는 그냥 메모장에 얹어서 수정이 쉬우니 두는 것입니다. 저도 수정의 용이성을 봤을때는 menu.lst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보고 있으며 말씀하신대로 Util(Iso, ima 등등)의 부팅에도 소용되는 부분이 탁월하니 유용한 MBR툴이다고 볼 수 있습니다.

grldr 편집기로 열어보면 기본값이 루트 /, /boot/, /boot/grub, /grub/ 아래의 menu.lst를 순차적으로 검색하도록 되어 있으니

myutil/ 이라고 적어두면 이아래의 menu.lst를 찾는 것이니 원하는대로 수정해서 grldr 만들면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menu.lst는 pxe검색하신후 입력하면됩니다........그냥 복사하기만 해도 되니 간단하지만 초보자들도 간단할수 있을지..

초보자들이 따라하는 것이 잘하는 일인지.............

강좌를 올렸던 스누피님도 초보자들은 따라하지 말라고 했던 부분입니다 저는 그강좌로 배웠습니다.

 ldr파일의 마지막부분이죠..나머지는 날려버리는건데

일반적인 일반적인 사람이 쉽게 사용할수도 없고 사용해서도 안되는 부분입니다.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따라하기만 하다가 사고나면 수숩할 방법이 없으니 문제입니다. 말처럼 쉬우면 좋은데.

굳이 무료를 써야할 필요도 없지만 무료를 써야한다면(저작권문제를 피하고 싶다면) bootice를 lvy를 택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검색프로그램으로 검색되는 부분이 아니기때문에 잡아내기 쉽지 않죠) 판매할것이 아니면..

mbr의 분기 부분만 사용하기 위해 grub을 사용하는것은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뭐든 깔끔하지 않으면 안되고 표현하고 싶은 만큼 표현할수 있어야 좋은 툴입니다.

(그중 벤큐개조판을 최고라고 생각 하는 이유는 높은 자유도 입니다..) 그다음이 lvy...( 제가 정한 순서)

prompt(디스플레이메시지)자유도로볼때도 대기시간 카운트 숫자 디스플레이 없애달라고 하시는분들이 있었지만  안되니 결국 grub mbr을 버리시는 분들도 봤습니다..  디스프레이메시지까지도 헥사로 수정해야한다 것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습니다. 그것도 bootice 섹터 편집 하거나 grldr 파일을 수정하거나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과연 좋은 grub이 초보자들도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 툴인지...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게다가 어느정도 컴을 하줄 아시는 분들도 자기만의 복구솔루션을 구현하기를 원하시더군요..

그래서 mbr은 다른것들을 사용하고 pbr만 grub을 사용하는 분들도 봤습니다.

많은 장점이 있지만 단점이 치명적이기도하죠.......... 자유도면에서.... 자신만의 복구솔루션을 구축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자유도가 떨어지는 툴은 버림받습니다. 그러는 분들도 보았고 실제로 저도 그중 하나입니다. grub mbr 분기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

역시 가장 큰이유는 복구솔루션을 만들었을 때 이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런 질문도 받습니다. grub은 디스플레이메시지를 어떻게 바꾸냐고... 방법은 알려드리지만 잘못하면 부팅도 안되는

 수가 있다고경고합니다.  결국 grub mbr은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할수는 없는 툴이죠..

100까지 기능이 좋아도 이쁘지 않으면 버립받습니다. 애플 아이폰이 디자인이 이쁘지 않았다면 사랑받을수있었을지....

 펜택이전의 스카이폰이 훌륭한 디자인 아니었다 그만큼이나 살아남을수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참고로 benq mbr이야 말로 설정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툴이기도 합니다. benq에서 배포하는 mbr을 사용하면........

초보자들은 정말 복구도 못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복구키로 오른쪽 화살표를 사용합니다..........새끼손가락으로도 편하게 누를수있는 자리죠...

제경우 menu.lst의 존재를 놔두는 이유는 차후 편집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번넘경우 범용성을 잡기위해 용량 다이어트조차 희생했을정도입니다 (수십개나 되는 디스크 컨트롤러 드라이브 병합하고, dism받는 부분도 안 지움)

어차피 아무 상관없는게, 최종적으로 강좌 적을때 저걸 iso로 만들던지, 전용 파티션으로 만들어버릴 작정인지라, 사용자 눈에 안 보이니 아무 상관없죠

이번 버전 디자인부분도 좀 욕심부르고픈데, 그런짓할려면 핵사로 작업해야하고, 위험성이 너무 커서 안 할 작정입니다 (자료만 올리는게 아니라 일부러 시간 걸려도 작업방법까지 올리는건 직접 하실분들은 하란건데, 그런 mbr핵사질까지 따라하라고 했다가 무슨 사고 낳을지 아무도 모름)

다른툴들은 손쉽게 디자인 잡을수 있는데 grub mbr은 할수 없으니.

그러니 초보자분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는 부족한 툴인거죠..

자유도가 떨어지니... 내용의 핵심이 바로. 어떤 툴이 성능이 뛰어난가가 아닌

그건 그렇죠

어차피 단축키로 부트로더 분기하는 단순한 목표만 세우면 뭘 써도 과정이 간단하고, 결과 맘에 드는게 제일이죠

그래서 GRUB의 메뉴영역이 prb이니 단순 분기 부분 grub MBR을 사용할 이유는 없습니다.

과연 grub pbr영역이 아닌 mbr영역에 무슨 기능이 더 필요할요까요 일반 user에게.....

그리고 grub에 무슨 다양한 기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부분 mbr부분에 있는 건지 pbr 부분에 있는건지 의문입니다.

과연 mbr영역에 있을까요... 제생각에는 pbr영역일 것 같습니다. mbr에서 알수 있는 것이 많이 있을수 없습니다.

 grub pbr은 사용해도 grub mbr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상당수 존재하는 것입니다. 

타 MBR + GRUB pbr(선택메뉴)가 가능합니다.

자유도가 떨어지는 grub mbr을 고집할 이유는 없는 겁니다..

원래 mbr이랑 pbr중 1군데만 씌워도 목표 달성가능합니다

문제는 일부 시스템에서는 pbr만 씌우면 작동문제가 있더군요

아시는대로 mbr은 겨우 512바이트로 기능 못 넣습니다 (기컷해야 부트로더 있는곳 가리키는게 전부)

이번에 grub쓴 이유 일단 구하기 쉽고, 다른 항목 물리기 쉽고, 초보도 쉽게 할 수 있는 GUI툴이 있고, 여차하면 스크립트로 자동화 처리 가능하다는점정도인듯 (이외에 확장파티션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조건에서 정상 작동)

탐색기 하나 넣어두었고, 가장 기본 디스크 작업이라면 현시점에서는 diskpart로 해야할듯

디스크 관리 유틸 넣고팠지만, 추신대로 적당한넘 못 구함

조만간 그것도 올릴껍니다

조만간 저걸로 iso구축하는거랑, 복구솔루션처럼 핫키 구축하는것 다 올릴껍니다 (지금 필요한 파일은 다 준비해둠)

iso로 만들어두면 usb든, odd든 구워서 mbr조차 망가진 경우에도 대쳐가능하고, 핫키 구축해두면 윈도 부트로더가 안 될정도로 망가져도 mbr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덤으로 이걸 써서 복구파티션도 구현가능)

지금 올려둔건 2가지 제약때문에 심하게 제약되어져있습니다

1. 기업에서도 사용가능한 라이센스일것

2. 저사항 고려해서 최저용량 유지할것

런쳐 선정시 로켓독 사용 고려도 해봤습니다만, 기업 사용시 라이센스가 걸리더군요

다만 tara님처럼 극도의 다이어트로 30메가정도는 줄일 수 있는부분 있을꺼라 추정되는데 작업 안 했습니다 (이걸 하는순간 dism으로 편집하는등의 커스터마이징 관련부분에 치명적인 문제가 생김)

현제버전경우 dism으로 편집도 되고, 라이브러리 포함빌드한 포터블이라면 쑤셔박은후 런쳐에 바로가기만 넣어도 끝이죠

추신 : 해당작업에는 ADK의 PE패키지쪽에 있던 x86용 미디어 제작용 폴더내지 8.1 설치 ISO가 필요하니 없는분들은 준비해주세요 (8.1체험판 설치디스크 받으시면 됩니다)

자세한건 https://rocketdock.com/download 의 하단을 보시면 됩니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3.0

라이센스가 이건데, NonCommercial항목이 참 애매한부분입니다

상업적 이득을 얻으면 안 된다고하는데, 저 항목은 해석하기에 따라 차후 곤란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른 독이야 많습니다만, 상업적 이용 제약 없고, 라이브러리 요구 안 하고, 용량 적고, 단순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일것 이 조건을 채울려니 상당히 까다롭더군요

저넘의 라이센스 제약만 아니면 파티션 유틸도 하나 적당한넘 밀어넣었을껀데, 막상 맘에 드는게 안 보이네요

그나마 GParted정도면 충분한데, 윈도용으로 컴파일할려니 상당히 짜증나는군요

그런 부분이 있었군요... 미쳐 못본 부분이긴합니다.

해석상은 판매를 통한 직접 이익을 의미하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환경을 pc에서 구현하는 툴중에 ati에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가 런쳐로 rocketdock을 사용했습니다.

판매용이 아닌 무료툴이었죠..... 특별히 문제가 될것으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원칙적으로는 그렇게 되는데, 유지보수등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에서 쓰는경우 상업적 이득을 얻는거라는 해석도 가능해지게 됩니다

주로 이런걸 찾는곳은 그런곳이나, 대형기관등인데 나중에 난쳐해지기 싫어서 그냥 저넘 썻습니다 (단순히 바로가기 목록 제공용 런쳐라면 뭘 써도 큰 문제는 없는)

문제는 이쁘지 않아서...... 괜찮은 무료 dock이 있었던 것은데  리눅스 덕하고 기억이 썩여서.....

그리고 기본적인 grub 사용법을 모르고 프로그램을 사용배제하지 않습니다........

해답은 가까운데 있었군요.

Offers various free partition management features for both all home users and commercial users.   

흠 괜히 멀리 찾아다녔군요 ^^;

조만간 핫키등의 백업파티션 구축관련내용 올리기전에 잠시 이넘 끄적여보겠습니다

커널 드라이브랑 서비스 쓰는넘이니 포터블은 비추고, 분석해봤습니다

설치후 필요레지값 추출후 C:인걸 X:로 수정하였고, 언인스톨러와 X64용 파일 보이는대로 다 지웠습니다

기존대로 하이브 로드해서 레지 다 적용후 나머지 다 복사해서 넣어준다음 런쳐에 바로가기만 넣으면 될듯

부팅에러 나시는분들이 있으면 current controlset 부분은 입력안셔도............될것 같이보이네요....

 쉽게 말하면 부분은 wim으로 부팅할때 마다 만들어 지는 부분이니............

하이브로드가 뭔지 모르는 지만 pe는 만들줄 아신다고 하니.

wim 파일은 편집할줄알아도 하이블드는 모를 수 있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배웠습니다. 

프로그램을 집어 넣고 싶은 wim파일에서 반디집으로 winpeshl.ini 파일을 복사 놓은 다음

캡쳐 경로 확인하시고 recovery 하위폴더 이름은 다를수있습니다.

winre.wim을 프로그램을 넣고 싶은 pe로 복사하시고........ makedisc 프로그램으로 작업 후

다시 wim파일 마운트 한 다음 system32 폴더의 winoeshl.ini 파일을 원복하시면됩니다.

물론 단축아이콘을 편집해 집어 넣거나 win7pe.cfg 파일을 편집하거나 런쳐 프로그램 연결도 해야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이브로드가 뭔지 모르는 분들에게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잘 모르시는 문들은 굳이 하이브로드 하실필요 없습니다. pe 만들어주는 툴이 있는데....

공부하실 의도가 아니시면 굳이..............

그리고 위에 다운로드 할수 있는 pe만으로 훌륭한 것 같습니다........ 조금 디자인이 좋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하지만..

아래 캡쳐는 윈도 복구 모드 경로입니다.

이방법이 싫으시면 하이브로드를 찾아보세요.. 어렵지 않습니다.

위에도 설명된 방법입니다. 문제없는 방법입니다.  프로그램에 포함된  pe툴이 프로그램 실행에 필요한

기본 콤포넌트도 않넣고 pe를 만들어서  실행불능상태가 되게할까요...

make디스크로 최소 용량 pe만들어보니 100메가 안쪽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70메가 최저 용량 pe에 같다 붙여도 문제 없이 돌아갔습니다.

일단 wim을 마운트해서 (본문 참조) 엽니다

이어서 실행 - regedit를 입력하여 레지 에디터를 엽니다

다음 local machine항목을 클릭해서 선택후 메뉴에서 하이브로드를 해서 wim 안에 있는 \Windows\System32\Config에 가셔서 필요한 (주로 시스템쪽 편집하게 될테니 파일명은 System이겠죠) 파일을 고른다음 나오는 입력란에 아무 이름(짧고, 공백없게 , 영문+숫자로만 적으세요!) 넣습니다

이제 reg파일을 메모장을 포함하여 아무 에디터로 연후 ctrl + h로 열면

[키위치및 이름]

내용

이런 형식일껀데, []안의 부분을 위에서 하이브로드한 경로에 맞게 되도록 맞춥니다

예제

[HKEY_LOCAL_MACHINE\SOFTWARE]

[HKEY_LOCAL_MACHINE\PESOFTWARE]

이런식으로 각각 입력하여 일괄 대체해주시면 됩니다

다음 reg파일을 실행해서 입력하면 값이 한방에 다 반영되고, 이후는 반영결과 제대로 되었나 확인후에 아까 입력하여서 생성된 하이브를 선택후 메뉴에서 언로드 골라서 저장해주시면 끝입니다

좀더 풀어서 설명하자면 실컴에 설치된 윈도에 보면 winre.wim이 있습니다 예약파티션에 있거나 (\Recovery\WindowsRE\winre.wim) 윈도설치파티션(\Windows\Recovery\WindowsRE\winre.wim) 에 있습니다

숨김속성이라  보호된 운영체제파일 숨기기를 해제 하고 숨김파일,폴더 를 표시하게 해야 보일겁니다

이 winre.wim pe는 윈도복구환경으로 부팅하는 용도로 사용하는대 아오메이 백어퍼가 이 pe에 자신을 덧설치해서

응급복구미디어로 만들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기능을 살짝 편법으로 이용해서

평소 사용하는 pe를 이름만 winre.wim 으로 바꿔서 넣어주고 백어퍼에게 미디어 만들어라~ 하면

내 pe에 설치해서 다른이름으로 저장해줍니다 iso파일로...

그럼 그 iso마운팅 해서 내용물중 boot.wim 파일을 꺼내서 원래이름으로 바꾸면 1단계 작업마친겁니다

이과정에서 예약파티션에 winre가 있는경우 내 pe가 안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럼 예약파티션을 키우던지 reagentc 명령으로 윈도설치파티션으로 연결을 옴기던지 해야 합니다

이게 좀 성가시지요

그리고 이 작업전에 내 pe의 Windows\System32\winpeshl.ini 파일을 대피시켜 놓아야 합니다 나중에 다시 복구해야 하니까요

2단계작업은 이렇게 작업한 내 pe를 적당한 폴더에 마운트 시키고 바로가기 생성시켜주고 대피시켜둔 winpeshl.ini 복사해 넣고

언마운트 하면 끝입니다

글로하니 긴대 말로하면 눈깜작할새 다 합니다

천천히 따라해 보시길 권합니다

본문의 Aomei Backupper 추가하는 방법대로 추가해주세요 (하단 덧글및 본문 참조)

다만 전 언제나처럼 수작업했습니다

빌드된 pe를 윈도의 winre,wim와 교체해서 backupper의 make disc로 backupper를 넣으라는 얘기였는데...

이해를 잘 못하시는 것 같네요.

좀 대충 작성 (스샷 없음)된것처럼 보여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한과정도 빠짐없이 다 기술해두었는지라 한번 해보시면 큰 문제는 없을껍니다

처음에는 좀 시간 걸려도, 이후 비슷한것 할때는 금방합니다

아무래도 하이브로드 강좌하번 올리셔야 될 것 같네요 아니면 링크라도 하나 걸어야 할것 같은 느낌이 팍...

역시 하이브로드는 잘못하면 pe 자체가 부팅이 안되는 불상사가 발생하죠..

항상 느끼는 거지만 그냥 따라만 하면 된 걸것 같은데 그것 자체가 쉽지 않죠.

먼저 이겨야할 것은 고장나면 어떻게 하지라는 두려움이죠..

대충 위에 달아둔 덧글대로 하면 됩니다

다만 주의점은 일반 부트상태에서 편집시도하면 저런부분 할려면 높은 확율(99%)로 권한 문제 생겨서 PE에서 system권한으로 하는게 편합니다

얼래? Partition Assistant Stanadard쪽도 한글버전 있었나요?

이왕하실려면 추천사항은 bootmgr최신으로 깔고 bcd에 멀티메뉴로 구성해서 메뉴표시시간 0으로 하는겁니다

이유는 진짜 컴맹이라기보다는 비협조적이라 단축키 누르면서 켜라는것도 안 도와주는경우를 위한겁니다

이경우 bcd수정해서 기본값만 바꾸어준후 리붓하면 자동으로 리커버리 갈테니까요

스크립트 짜실때 setid id=27을 줘서 타입을 변경해두시면 xp이상이라면 내용물 안 보입니다 (단 8이상의 diskpart만 해당 명령 지원했던듯하니 리커버리 가서 수동으로 해당 명령 주세요)

bootmgr관련은 제 이글루스에 가면 있습니다 (랄까 이쪽은 이미 갱신 중단된 게시물이고, 그쪽이 갱신되고있습니다)

참고로 bootmgr에 수동으로 PE추가하는 스크립트는 질문게시판에 제가 질문글에 첨부해둔걸 써주세요 (easyBCD로 하면 쉽지만, 회사에서 쓰면 안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