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2013.06.14 07:54
안녕하세요.^^
어제 출소 했습니다.
10개월 형에 집행유예2년 받았습니다.
160시간 사회봉사를 해야하기 때문에 도움주신 경기도 안산에 있는 지인의 집에서 1개월간 머무르며 사회봉사를 마치고
저는 저의 사역지인 중국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재판 받으면서 도움주신 이성범검사님과 황태성계장님 그리고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아니하고 힘써주신 부종식 변호사님과
김성도변호사님 그리고 집행유예의 선처를 배풀어주신 강현구판사님과 스티브발머와 김제임스 그리고
MS측 변호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운영자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많는 분들의 도움으로 서울구치소에서 어려움 없이 생활을 했습니다.
서울 구치소에 있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임을 전했으며 판사님 께도 반성문을 통해 복음을 전할수 있는
계기가 된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읽었고 한방을 쓰는 사람도 읽기 시작하여 나중에는 성경이 모자라 기도하던중 집회에서 성경퀴즈에
답변을 하여 상으로 성경을 받아 나누어 주었습니다. 매일같이 함께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식사 그리고 운동을 통해 몸도 많이 튼튼하고 건강해 졌습니다.
함께 있을땐 많이 느끼지 못했던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아내의 사랑을 더욱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구치소 생활할때 찾아와 주신 사장님과 임직원 들에게도 감사했으며 자신의 일을 뒤로하고 매일같이 면외를 와주었던 한국에 있는
지인들과 중국에서 매번 재판때 마다 와주었던 이웃들을 통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더욱 느낄 수 있었던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구치소의 좁은 공간에서 자신이 누릴수 있는 약간의 공간을 서로 타인에게 양보하기 위해 쪼그리고 잠을자는 사람들과
돈이 없는 분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것을 서로 나누어 쓰고 반찬을 시켜먹고 다른사람이 재판을 받는대 집중하도록 하기위해
서로 서로 압장서서 설것이와 화장실 청소등을 맡아서 하는 분들을 보면서 마움의 훈훈함을 느꼈습니다.
벌금을 못내는 분들을 위해 얼마씩 모아서 대신 내주기도 하고
먼저 나간 사람이 남아있는 사람을 위해 나가서 자신의 돈으로 대신 합의를 봐주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고난을 당해 보았기 때문에 고난받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는 것이겠지요
기도해 주시고 염려해 주신 윈도우즈 포럼 가족들 에게도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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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0 2013.06.1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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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유 2013.06.14 08:03
늘 평안하세요.
날마다 승리하는 삶 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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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dYou 2013.06.14 08:04 고생하셨구요. 전화위복이 되신것같아 기쁘네요.^^.
말씀을 들으니 웬지 마음한구석이 찡하니 와닿습니다.
잘될줄 알았다고 하면 거짓말이라 하겠지만, 전 잘되실줄 알았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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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2013.06.14 08:18
"서울 구치소에 있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임을 전했으며 판사님 께도 반성문을 통해 복음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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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 2013.06.14 09:26 이게 좀 말이 안되는 부분이죠. 실상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임을 확신하는 사람은 KJ 같은 걸 만들 수가 없는데..
KJ 라는 게 결국 남의 시간과 노력이 반영된 결과물을 아무런 대가없이 쓸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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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의기적 2013.06.14 08:25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카리스마조 영원히 제 기억속에 남을거 같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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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킴 2013.06.14 08:26
마음으로 밖에 응원을 못해드렸네요..
그래도 밝은 모습이신듯하여 기분이 너무 좋네요~ ^^ 이제 햄 볶을 시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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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2013.06.14 08:32
그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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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A 2013.06.14 08:38
반갑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이젠 가족분들과 함께 행복한시간 되시구요.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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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당당 2013.06.14 08:44
고생 하셨습니다.
앞으로는 평화로운 삶과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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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2013.06.14 08:44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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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co 2013.06.14 08:53
중국에 계시는군요....저도 거의 중국...중국 광범위하지요..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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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2013.06.14 09:07
제기억속에 아마도 오래도록 남아있을겁니다. 님과의 추억을 기억하겠습니다 ^^ 몸건강히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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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해피 2013.06.14 09:09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도움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행복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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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랑고개 2013.06.14 09:09 카조님은 나이에 비해 많은 것을 얻었고 배운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자신을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점 잊지 마시고
빛나는 그 열정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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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 2013.06.14 09:13
고생하셨습니다
이젠 훌훌 털어버리고
가족 분들과 늘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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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e 2013.06.14 09:26
그동안 여러가지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선처를 받아서 마무리 되었다니
이 또한 기쁜일이네요. 앞으로 이러한 일이 또 있겠습니까 마는
매사에 조심하시고요 하시는일 모두 잘되길 기원합니다.
먼곳에 가 계시드라도 가끔 들려서 소식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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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깍기 2013.06.14 09:26
건강하신다니 감사합니다.
당신은 제게 잊지못할 기억의 한부분입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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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2013.06.14 09:30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이라니 ㅋㅋㅋ
예수 믿는 소수 빼고 다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고 살기를 원하는게 복음이라니...
그것도 투표를 해서 신이 된 존재만을 처 믿어야 된다는게 복음이라니...
로마 황제가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강제 다수결로 정한 교리를 신의 뜻이라고 우기는게 복음이라니...
쯔쯔쯧...
아직 한참 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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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 2013.06.14 09:35 기독교 교리에 그런 내용은 없을 뿐더러 그 공의회라는 건 황제가 소집했어도 황제는 공의회의 결정에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황제는 공의회에 관여할 만큼 기독교에 대한 신학적 지식이 전혀 없었으므로.
-
입니다 2013.06.14 09:37
ㅋㅋㅋㅋ
하여간 이래서 기독교는 글러 먹었지.
당시 기독교 교리는 윤회가 정설이었다는 것은 아시나?
그걸 회의랍시고 모아서 강제로 윤회는 거짓이라고 정하고,
이에 반하는 자들 모조리 처 죽인거는 알고 계시나?
황제를 비롯한 권력가들이 윤회 교리를 반대한 이유는 알고 계실까?
윤회가 가장 강력한 케이스고,
그런 식의 황제 입김이 들어간 회의들을
황제가 결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이나 해대는
한심한 왜곡의 달인 기독교.
-
필로 2013.06.14 09:42 윤회가 기독교 교리에서 정설이었던 적은 없습니다. 서울대에도 종교학과가 개설되어 있을만큼 종교학이라는 학문이
인문학에서 태동한 지가 엄청나게 오랜 세월인데 그런 윤회에 대한 대박 떡밥을 학자들이 가만 놔두었을 거 같습니까?
정말로 기독교에 관심이 있다면 종교학 서적을 보십시오. 인터넷 찌라시 읽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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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2013.06.14 09:49
성경에 무지한 자는 무지한 채로 놔두라고 하셨읍니다...무익한 논쟁을 하지 마세요...본인이 스스로 깨닫기를 바랄뿐...그러나 "구원"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받을 수 있도록 "open"되어 있고,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히 보장됩니다..!단, 스스로 예수를, 성삼위일체를 부정하지 않는다면....! "구원"은 영원히...보장받을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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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4WIN8) 2013.06.14 09:55
고생하고 나오신 분을 서로 위로하고 아끼는 덕담을 나누는 자리에
위에 분들은 초를 치는게 아니라 아예 끼어 얹을려고 하십니까??
카리스마조님.. 육적으로나 심적으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모든 일들이 합하여져.. 선한 일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좋은 일들만 생기고 승리하는 삶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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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아비 2013.06.14 09:56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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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pton2 2013.06.14 10:00
수고했습니다..
영어 기간중에 좋은 지인들과 신께서나마 평안을 얻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도움만 받고 도와 드리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만 전합니다.
앞으로 항상 밝은 날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솔로몬 왕의 반지 문구를 읊어 봅니다.
Soon it shall also come to pass!!!! ...(이 또한 지나가리...!!!)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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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망 2013.06.14 10:12
고생하셨습니다..건강관리 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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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추 2013.06.14 10:12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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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려 2013.06.14 10:12
고생하셨습니다.
힘든 시간을 그래도 감사하게 보내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기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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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 2013.06.14 10:22
기실 ms에서 인증을 아주 못하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지들이 못하고는 남탓하지요.
인증툴 없었으면 벌써 리눅스 계열의 오픈 마인드로 ms는 진즉에 망했을 겁니다
약주고 병주는 ms의 상술에 전 지적소유권도 좋지만 어느정도이지 독과점 수준이 아닌 독과점 보다 더한 것이 컴퓨터의 os와 sw들입니ㅣ다.
저도 개발자 였었고, 지금은 눈이 침침하여 키보드 두드리는 것 조차도 별로이지만, 어차피 sw는 팔릴 만큼은 팔립니다.
안연구소가 불법 복제품이 없어서 이렇게 성장하엿나요. 아니죠 플 자체가 좋으니 쓰는거죠. 좋지 않으면 공짜로 쓰라해도 안씁니다.
윈7때는 kj없었나요. 그때는 많이 팔리고 사실 kj님께 상줘야 합니다. ms에서 .
공짜로 엄청난 광고를 해댄것과 마찬가지이니까요.
윈8은 컴에 대한 지식이 좀 있는 분들한테는 빠르고 편리하지만 대다수의 일반인들은 인터페이스의 생소함으로 옮겨 타기가 거의 불능 수준이라 윈8 자체의 성능이나 os자체는 괜찮지만 결론은 실패에 가까운 판매 기록이지요.
왜 윈7때는 가마니 있다가 이제와서 난리입니까. 지들이 잘못하고 엄한 사람 잡는것이라 생각되는 것은 왜일까요???
윈7이나 윈8에서의 kj툴의 이해득실을 따지면 절대 ms가 손해 봤다고 생각 안듭니다. 아마 sw판매업 입장에서는 제 말에 쌍심지를 켜고 반발 하시겟지만, 그외 컴푸터분야에 계신 분들(개발자 포함해서도)도 절대 ms가 kj툴 때문에 이익과 손실을 따지면 이익을 더 컷을 것이라 생각하고 계실 것입니다.
혹자들은 먼 씨알이도 안먹히는 궤변을 늘어 놓냐 생각 하겠지만 제말이 결코 틀리지만을 않았으리라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실 겁니다
어차피 기업이나 개인도 정품 사시른 분들 많으나 툴자체의 편리함으로 정품 쓰지 않는 분들 많습니다.윈 뿐만아니라 여타의 불법복제 방지된 sw들은 의외로 전혀 엉뚱한 데서 말썽을 일으키곤 하지요.
불법복제가 어려운 sw만든 회사 오래 가지 못합닌다.
ms도 결국 10년 안에는 아니 10년이나 갈 수 있는지 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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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2013.06.14 10:23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컴퓨터 하는동안, 새로운 OS가 나올때마다 카조님 많이 기억 나게 될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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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목 2013.06.14 10:49
이제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람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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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형 2013.06.14 10:50 MS가 민사소송하면 어쩌나 했더니 읽어보니 그런일은 없을거 같아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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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마을 2013.06.14 10:57
고생하셨습니다. ~. 이제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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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_joaa 2013.06.14 11:03
카리스마조님 그동안 마음 고생 많이 하셨고요. 잘 해결되어서 다행입니다.
그 동안 카조님 덕분에 인증에 관해서 여러가지 많은것을 알게 되었고 제가하는 일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시리라 믿고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오픈소스 진영 같은곳에서 더 많은 사람을 위해서 능력과 열정을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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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nTIME 2013.06.14 11:07
카조님.. 고생 하셨습니다. ㅠㅠ
그리고, 감사한 마음이 더 풍요해져서 돌아 오셨네요..
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가시는 길 늘, 하나님 함께 하시고 축복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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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onE 2013.06.14 11:24
힘든 시간을 지혜롭게 잘 보내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몸과 마음 고생 많으셨으리라 믿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리라 맏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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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山先生 2013.06.14 11:24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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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2013.06.14 11:31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하길 바랍니다. 봉사활동 잘 마치시고, 사역지에서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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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guri 2013.06.14 11:34 그동안 고생 많으 셨습니다~~~!
앞으론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내내 건승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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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yle 2013.06.14 11:48 수고와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로 영과 혼과 육의 평안하심이
범사에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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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아저씨 2013.06.14 11:53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제는 일상으로 복귀하셔 무탈한 삶만이 있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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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風 2013.06.14 12:21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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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 2013.06.14 12:25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무탈한 2년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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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누리 2013.06.14 12:29
고생많이 했습니다.
종교적인 부분은 윈포의 성격하고 맞지 않습니다만
사과문 자필을보니 억지스럼과 반강제적인 사과내용 그리고 계도의 글을 읽는 느낌은 법을 잣대로 협박당하는 입장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허나 힘들지 않게 생활했고 복음까지 전파하고 나왔다니 그저 감탄스럽습니다.
- 전 모태신앙이였지만 더 이상 교회를 믿지않습니다 -
어떤 매개체로 개인을 위하고 개인의 목적을 위해서 이용하는건
달콤한 사탕으로 유혹하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탄과 같지 않을까요??
형잽행이 유예되서 다행스럽고, 한국MS의 윈8 판매저조가 이런 상황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
jun218zero 2013.06.14 12:35 그동안 힘들게 고생하셨습니다 가족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 몸건강 하고 가족분들가 행복한날만 생겨쓰면 하느 바램닙니다 -
884 2013.06.14 12:47
말씀드릴 것이 없습니다
가슴이 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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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페지오 2013.06.14 13:10
고생하셨습니다. 그동안 님이 겪었을 마음고생을 생각하면...
차마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앞으로는 님의 앞길에 주님의 커다란 은총으로 더 이상의 어둠이 없는
빛의 길이 펼쳐지길 빌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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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눈동자 2013.06.14 13:58
안녕하세요.
도움으로..그동안 어려움 없이 생활하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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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2013.06.14 14:57 그냥 마음이 아프네요...
카조님 나중에 다시 C언어 공부시켜주세요~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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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도움이 되진 못하였지만 잃은것도 있겠지만 얻은것도 있어서 다행이군요.
중국에 가시더라도 한국에 자주방문해주시고 윈포도 자주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