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2012.08.26 16:03
그런 사람이 왜 이곳에 있습니까?
현업에서 잠 못자면서 연구하고 개발하고 그렇지 않습니까?
뇌이버 , 담에 , 네트온...커뮤니티 사이트라고 하죠?
커뮤니티...잡탕 이란말 입니다.
파워유저와 악감정이 잇던 사람이 세리아의 난동(?)에 편승을 했다?
아뇨 그거야말로 모함이죠
개인적으로 XP 유저라 그이후 윈도우는 그닥 관심 밖이었습니다.
그러다가 PE 문제로 논란이 있더군요 <이미 이때부터 (이슈)는 시작이 된거였어요> 다른 카테고리로 갔어야 하는데...
덧글로 나름 세리아님의 주장도 타당한 부분이 있더군요
다만 그 표현은 "기분나빠할만한" 과격한표현 이었고 그부분은 우감을 표명한바 있습니다.
그 이후의 또는 다른 부분은 역시 사용하질 않아서인지 관심 밖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둘사이의 감정은 이미 알고있는거지만 딱히 그 충돌은 보질 못했습니다.
관심이 없어서려니 하면 될거구요
다만 작년쯤 전혀 "커뮤니티" 쪽으론 글게시가 전혀없던 사람이
뜬금없이 정치얘기...어쩌고하며 딴지를 걸더군요 "당시엔 정치글 작성금지" 라거나
"지금처럼" 따로 게시판이 만들어지지도 않았거든요
되려 MS 자료실이 있었고 불법인증 관련하여 자료실 폐쇄라는 조치가 진행되던때 이기도 합니다.
이미 그때 파워유저는 저때문에 탈퇴 한다고 이곳에 글까지 게시했고
그로인해 욕 많이 먹었습니다. "실력자를 쫒아냈다" 라고 말이죠
그런데 긴 시간이 흐른지금 또 같은 사람을 또 다른사람이 쫒아냈다...라고하니 우습기도 하고 말이죠 ^^
게시판을 보면 저란사람을 잘 아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거 같아요...
그런데 왜 저는 다들 생소하기만 할까요?
세리아 라는 사람이 이전에 어떤 닉네임을 썼는지 모르지만
다른 닉을 그라 말하는걸보면 아마 "부끄러운" 행동을 했을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구요
마찬가지로 저에대해 잘아는 그러나 바뀐닉의 당사자들역시 "부끄러운짓"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
그러나 주류(?)와 다르다하여 다른 주장을 못하게 한다거나
다수와 다르다하여 그 주장을 억압하여 막으려 하는 행위가
개인적으로 보고있기 힘들었습니다. "양심"에 찔렸거든요
작금 윈도8이 최대의 이슈 입니다.
혹시 모를까 싶어 한마디 할께요
이슈는 "커뮤니티" 게시판이 아닌 "이슈" 게시판을 이용 해야하구요
"불법인증" 방법을 알려주려거든 "팁 & 테크" 게시판을 쓰세요
그에따른 궁금증은 "질문 / 답변" 게시판이 있구요
하나 물어볼께요
막말과 욕설에 그토록 관대한 사람들이 어째서 단지 "기분나빠"할수도 있을 말들에는
제가 "친일파" 바라보듯 치를 떠시나요?
스스로의 행동 행위에대한 "정당성"은 스스로가 준비해야 하는겁니다.
원인제공자...제가 세리아님을 두둔하게한 "원인"은 막말과 욕설을 당연한듯하는 사람들 때문 입니다.
다구리 당하는 사람을 두둔하는 행위를 그마저 "미친놈" 운운하며
광기를 부리는 그들이야말로 "광기에 물든 광신도"에 다름 없을겁니다.
집단 광기...마녀사냥의 시초 입니다.
아니라구요? 제가 미쳐서 라구요? 글쎄요 ^^
제가 미친거라면 참 점잖게 미친거네요 ^^
댓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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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디 2012.08.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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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6 16:22 글쎄요 사실은 저역시 다툼을 원치 않습니다.
저역시 주마간산 식으로 넘겨보는 입장인지라...
그런데 한쪽은 "살인마"보듯 그보다 더 과격할수 없는데
막말에 욕설에 그것도 우르르 몰려서 말이죠
그런데 한쪽은 "헛소리"처럼 들릴 딴소리만 하더란 말이죠
제 생각은 "딱히" 충돌은 하기싫고 그래도 할말은 하겠다 라는 고집스러움이 있는듯 하더군요 ^^
여하튼 막말에 욕설 그것만 아니었다면 구태여 상관없는 제가 끼어들 이유는 없었을겁니다.
파워xx라는 사람과 감정이 있다곤 하지만 한참이나 지난일 이고
구태여 말 섞는거 그역시 귀찮은일 이거든요 ^^
다른글에도 나름 "카...."님을 흠모해선지 그분을 언급한 자료를 제작한것에
"부담을 주는 행위라는..." 상당히 오버스러운 부분들도 있고 말이죠
사실 그러려면 그 추종의 대상은 그들이 아닌 "MS" 여야만 할텐데...
그들이 새버전을 안만들었다면 어차피 존제의 의미역시 불분명한것 이거든요
좋아하는것도 적당 해야 하는거죠
싫어하는것 역시 그래야만 하는데...
마치 철천지 원수를 대하듯 살벌하기만 합니다.
물리행사를 자랑하듯 말하는 행태는 "양아치"를 연상하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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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K군 2012.08.26 16:14 제가 만약 아래와 같이 말을 했어요.
"원인제공자...제가 친일파/간첩/매국노/빨갱이/일본극우파를 두둔하게한 "원인"은 막말과 욕설을 당연한듯하는 사람들 때문 입니다.
다구리 당하는 사람을 두둔하는 행위를 그마저 "미친놈" 운운하며
광기를 부리는 그들이야말로 "광기에 물든 광신도"에 다름 없을겁니다."
정상적인 한국인으로 보이세요?^^ 어휴
정말 "스스로의 행동 행위에대한 "정당성"은 스스로가 준비해야 하는"가 봐요^^
그럼 스스로 그렇게 정당화나 하시고
일기는 일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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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6 16:26 주로 서로 다를수 있는 부분을 "정상 Or 비정상" 이라는 관점으로 일원화 하고싶어 하는군요 ^^
그저 저마다 다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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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K군 2012.08.26 16:42 어이쿠ㅋㅋㅋ
"그저 저마다 다른겁니다." 그렇게 잘 아시는 분이 이런 글 써 놓으셨어요?
정상 Or "광기에 물든 광신도"라는 관점으로 일원화 하고 싶어 하는 글^^ 일원화가 이런 뜻이었나?; 아무튼 표현 그대로 인용합니다^^
한마디로,
주로 서로 다를수 있는 부분을 "정상 Or 비정상" 이라는 관 점으로 일원화 하고싶어 하는건
보스님 바로 당신이시지요 ^^ -
나는 Boss 다! 2012.08.26 16:57 일기는 일기장에 쓰라더니 남의 일기장(그렇게 정의한 사람이)을 왜 들여다보고
거기에 왜 낙서는 끄적여요? 메너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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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K군 2012.08.26 19:06 ㅋㅋ제가 남의 일기장을 들여다 본다구요?
이해가 어려우신 것 같아 다시 말씀드리면,
일기는 일기장에 쓰셔야지, 여기는 님 일기장이 아닙니다^^ 여기가 님 일기장이 아닌데 왜 제가 남의 일기장을 들여다본다고 하고, 왜 제가 매너가 없다고 하시는지?ㅋㅋㅋ적반하장.
일기를 일기장에 안 쓰고 여기다 쓴 보스님 당신이 바로 매너가 없으신 거랍니다^^ 이해가 되셨을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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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6 21:25 전 일기라고 쓰질 않았어요 님이 맘대로 일기니뭐니 했단거지...
그렇게 일기라고 인식을 했다면 그순간부턴 눈을 돌려주는게 예의 랍니다.
여성이 노상방뇨를 하고 있는건 위법 입니다만
그것을 봤다면 고개를 돌려주는게 예의죠
뻔히 그 상황을 알면서 빤히 쳐다보는건... 그역시 "경범죄" 위반 입니다.
왜 남의 프라이버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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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K군 2012.08.26 21:46 어이쿠ㅋㅋ이해를 아직도 못했나 봐요...
제가 일기장 얘기한 것은
"여기는 일기장이 아닙니다^^ 일기는 일기장에^^"라는 의미이지,
"여기는 일기장이에요^^ 일기는 일기장에^^"라는 의미가 아닌데ㅋㅋㅋ어휴 어떻게 하면 이 말을 이렇게 해석하지; 알려 줘도 그러네;
여성이 노상방뇨를 하고 있는건 위법 이라면 고개를 돌려 주라구요?
경찰에 신고해야지 왜 방조하나요^^?
말했네요ㅋㅋ"뻔히 그 상황을 알면서 빤히 쳐다보는건 역시" 경범죄 위반이라구요?
빤히 쳐다보지 말고 신고를 해야지요. 하지 말라고 말을 하든가ㅋㅋ어휴 왜 알면서도 방조... 자기합리화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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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당당 2012.08.26 16:16
조용히 지켜보는 한 사람으로서 의구심이 드는건 기우일가요?
왠지 이 공간이 붕괴(?)되기를 바라고 지능적으로 논란을 야기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혼자 생각해보니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제가 민감한 탓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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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6 16:24 혹시나 싶어 한마디 합니다.
작년겨울 "운영자" 에게 실명인증을 오프라인에서 한바 있습니다.
실물 인증을 했다고 할수 있죠
"윈포"의 고민과 걱정 운영자와 오랫동안 얘기한바 있습니다.
붕괴...를 바라는 사람들은 아마 따로 있을겁니다.
그들의 마음대로 욕심대로 이곳을 좌지우지 하고파하는 사람들...
운영자 쯤 가볍게 무시하는 사람들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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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완 2012.08.26 16:28 지극히 개인적이고 타당한 근거 없는 주장이군요. 글 쓰신 순서대로 차례차례 반박해 보죠.'덧글로 나름 세리아님의 주장도 타당한 부분이 있더군요. 다만 그 표현은 "기분나빠할만한" 과격한표현 이었고 그부분은 우감을 표명한바 있습니다.' -> 전혀요. 전혀 타당한 주장이 아니었습니다. 이에 대한 이유는 밑글에 설명해 놨으므로 여기서는 패스합니다.'그 이후의 또는 다른 부분은 역시 사용하질 않아서인지 관심 밖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둘사이의 감정은 이미 알고있는거지만 딱히 그 충돌은 보질 못했습니다. 관심이 없어서려니 하면 될거구요' -> 관심밖이었고 딱히 충돌을 보지 못했다라... 그럼 우리가 본 건 뭐? 또한 무슨 일이 벌어졌었는지는 모르나 1 대 다수의 싸움이 있으니 그냥 보기 싫어서 한 마디 하고 싶다와 같은 말로서 님께서 운운하신, 이 사태에 대해 왈가왈부할 내적인 근거가 전혀 없음이 드러났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서 아무 생각 없이 하고 싶은 말만 내뱉는 건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죠. 마지막, 둘 사이의 충돌? 없었죠. 세리아님이 혼자서 파워유저님을 향해 적대감을 드러낸 것뿐입니다. 근데 이게 제일 화나는 일이죠. 그냥 자기 하는 일이나 잘하면 됩니다. 남이 만든, 그것도 잘 만들어 사람들이 잘 쓰고 있는 PE를 왜 깎아내립니까? 와이? 도대체? 왜?'스스로의 행동 행위에 대한 "정당성"은 스스로가 준비해야 하는겁니다.' -> 위에서 이미 반박했듯 이미 힘을 잃은 말이죠.'원인제공자...제가 세리아님을 두둔하게한 "원인"은 막말과 욕설을 당연한듯하는 사람들 때문 입니다. 다구리 당하는 사람을 두둔하는 행위를 그마저 "미친놈" 운운하며 광기를 부리는 그들이야말로 "광기에 물든 광신도"에 다름 없을겁니다. -> 물론 욕설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욕설만 하는 사람만 나쁜 사람이 아니죠. 하지 말라는데도 계속 이상한 짓으로 사람들 심기 불편하게 하는 것도 폭력입니다.'집단 광기... 마녀사냥의 시초' -> 아니죠. 서로 불가분의 관계가 아닌 것을 밀접한 관계인 마냥 쓰신 것뿐. 그 대상에 대한 아무 근거 없는 몰아세우기는 마녀 사냥의 시초가 될 수는 있지만, 단순히 팩트를 가지고 하는 집단 행동(여기서는 집단 광기라는 말이 안 어울리므로)은 마녀사냥의 시초가 아니라 일을 바로 잡아가는 과정입니다.하나같이 님이 쓰신 말들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근거가 없는 그냥 넋두리일 뿐입니다.그외의 다른 글들은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족일 뿐이라 반박할 가치도 없습니다.세리아님이 파워유저님을 더이상 견디지 못하게 하여 윈포에서 떠날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아닐 수도 있으나 원인 제공을 한 것은 맞을 겁니다.짧게 요약하겠습니다. 세리아님의 이중성에 대한 회원분들의 분노가 극에 달한 상황이라서 이런 좋지 않은 상황까지 번진 것입니다. 세리아님이 깨닫고 사과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심하게 어필하신 다른 회원분들도 느끼는 바가 있겠지요.그렇지만, 상황에 대한 제대로 된 파악 없이 또한 근거도 없이 이런 글을 쓰시지나 말란 말입니다. 괜히 불만 더 크게 키울 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
나는 Boss 다! 2012.08.26 16:38 더이상 견디지 못하게? 어떻게요? 저에게 해보세요 그러면 인정 할께요
잘쓰고 있는데 왜 까냐? 정말로 그렇게 생각 하세요?
그럼 삼성폰 쓰는 사람과 에플론 쓰는사람들은 비교하고 서로의 나은부분만 말하지 않나요?
그러면서 서로 까죠 "원인" 에플이 원조 라는건 다 알잖아요 그럼 삼성폰 쓰는 사람은 까면 안되게요? ^^
너나없이 WinRAR을 잘 쓰고 있습니다.
거기 7zip 이란애는 내가 "압축율은 최고" 라면서 상대편 깝니다.
김태희도 카제인안든 커피가 최고라고 하잖아요 그거쓰면 안된다고 까잖아요?
너나없이 다쓰는 카제인 이지만요
님의 행동역시 결과론적으론 "다구리"에대한 정당화죠
전 제말에대한 정당화고 말입니다. 그러나 둘은 서로 다릅니다.
말하는바나 표현하는 방법 그게 다르면 왜 안되는거죠?
경쟁...왜 나쁜거죠?
세리아의 반박은 나름의 이유가 있던데요?
전혀 타당성이 없다...라고 할수만은 없더라는겁니다.
그거야 서로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니 당연한거 아닌가요?
WinRAR 입장에서야 범용성 빠름 을 말하는건 당연한거고
7zip 입장에선 압축률만 말하는게 각자에게는 당연할텐데...
님역시 제글에 반박을 하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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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휘 2012.08.26 16:43
타당성이 없어서 그렇게 글을써주시는군요.. 몰랐네요..
보스님 글을 읽어보니 괜히 욕먹는게 아니다...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수고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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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완 2012.08.26 16:44 참 어이없는 글의 연속이군요.
님의 댓글 역시 하나하나 반박해 드리죠. 절대 수정하거나 삭제하시면 안 됩니다.
단지 지금은 바쁠뿐. 나중에 돌아옵니다. I'll be back. O.K?
P.S. 제가 돌아올 때까지 좀 그럴듯한 논리반박 연습을 하세요. 저는 바빠서 즉흥적으로 쓰겠지만, 보스님은 시간을 많이 벌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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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6 17:00 그 즉흥적인걸 봐야만 나올테니 없는 결과물을 미리 알수는 없는거죠
따라서 벌어지는 시간이란 없습니다.
가능하다면 님이 그걸 이제부터 준비 하는거네요?
제가 반박못할 근거를 만들기위한 벌어지는 시간이 지금부터 라는거죠? ^^
너는 시간벌어 답하지만 나는 즉흥적이다 따라서 내가 다소 불리한개임이다! 뭐 이런건가? ^^
아! 이기지 못할 거란걸 이미 예상 하는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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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휘 2012.08.26 17:08
정신승리 한번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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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K군 2012.08.26 16:57 "세리아의 반박은 나름의 이유가 있던데요? 전혀 타당성이 없다...라고 할수만은 없더라는겁니다. 그거야 서로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니 당연한거 아닌가요?"라시니
직접 느껴보시기를 권합니다^^
나는 Boss다!를 본 후기입니다^^
나는 Boss다!의 주인공은 실제로 Boss가 아니다. 그러면서 Boss인 척 닉네임을 쓰고 뒤에 쓸데 없이 뒤에 느낌표나 붙여 놨다. 한마디로 닉네임이 최적화가 되어 있지 않고 쓸데없이 대충 기분 나쁘게 만들어 놨다. 더 들여다 볼 필요도 없이 그냥 "망작이군."이라 결론내리고 머릿속에서 지워버렸습니다^^
어때요? 나름의 이유가 있지요? 전혀 타당성이 없다...라고 할수만은 없더라는겁니다. 그거야 서로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니 당연한거 아닌가요?^^
어휴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면 다인 줄 아는 듯 -
엘휘 2012.08.26 17:03
그러게요 ㅋㅋㅋㅋㅋ 말이면 단줄 아나 하여튼 꼬락서니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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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6 17:08 그런가보지...^^
서버 데이터베이스의 백업이 엉성한게 내탓이라면뭐...
거기에 남의 닉네님 인터셉터한놈도 있는데 그역시 내탓이라 한다면모...^^
그런가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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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Lab 2012.08.26 16:46 내 장담하건데, 니하고 세리아만 없어지면 커뮤니티는 아니 윈포가 평온해진다!말도 안 통하는 사람아닌 너한테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하겠니 걍 짖어라 목청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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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휘 2012.08.26 16:50
격하게 공감합니다.. 괜히 다른사람들한테 욕먹는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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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6 16:54 제들 말고 운영자에게는 욕 안먹걸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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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Lab 2012.08.26 17:48 정모에서 면상 한 번 깔았다고 그리 당당하게 짖어대는거였구만^^
짖어라 더욱 더 목청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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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6 16:53 니들 나대기 전까진 그닥 조용했단다 ^^
암튼 막말에 욕설 그보단 "본문"과 전혀 관련없는 그 행태...
그 세리아가 쫒아냈다는 그 기술을 나한테도좀 보여조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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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휘 2012.08.26 17:02
하여튼 저러니까 욕먹지..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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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6 17:04 "운영자"는 내가 윈포를 위해 신경써 준다는거에 고맙다고 하더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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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휘 2012.08.26 17:05
그래서요? 'ㅅ'? 뭐 어쩌라는건지 굽싄 굽싄이라도 해드려야되나?
참 어이없네 괜히 욕먹는게 아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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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6 17:10 내가 뭐랬나? 니들말고 운영자한테는 욕 안먹는다는데 ^^
되려 감사인사 받는다니까...
막말에 욕설로 난장판 만드는부류에게 뭐 바란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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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휘 2012.08.26 17:17
그래서 어쩌라고요? 물어보지도 않은걸 말하네? ^^..
참 자랑인가보네? 하여튼... ㅉㅉ 괜히 욕먹는게 아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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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Lab 2012.08.26 17:51 "운영자"는 내가 윈포를 위해 신경써 준다는거에 고맙다고 하더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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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윈포를 위해 신경써 준다는 것에 대하여 고맙다 하지 그러면, 고작 열명도 안 되는
정모에서 너 옛날에 강퇴 한 번 당하더니 요즘 사람좀 되가는 듯 하더라
정상적인 사람의 인사치레 라는 것이다....하긴 니가 뭘 알겠니 사람이야 사람 말을 알아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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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6 18:13 그럴지도 모르지 인사치례...^^
뭐 인사치례로 같은방에서 같이 잔건지는 모르겠다만 ^^
강퇴? 그거 진심으로 미안타 하더라...언놈들 등쌀에 어쩔수 없었다고...^^
아! 그 이후로도 간혹 연락도 하곤 했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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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Lab 2012.08.26 17:27 그런 사람이 왜 이곳에 있습니까?
현업에서 잠 못자면서 연구하고 개발하고 그렇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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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고수는 오면 안되니? 현업에서 종사하며 하수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은 못할망정 그따위 소릴 지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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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이버 , 담에 , 네트온...커뮤니티 사이트라고 하죠?
커뮤니티...잡탕 이란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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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포털사이트가 왜 잡탕이란 헛소리냐?
니가 보는 세상의 눈이 맑지 못하고 삐딱하게만 봐서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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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유저와 악감정이 잇던 사람이 세리아의 난동(?)에 편승을 했다?
아뇨 그거야말로 모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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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함이 아니고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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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XP 유저라 그이후 윈도우는 그닥 관심 밖이었습니다.
그러다가 PE 문제로 논란이 있더군요 <이미 이때부터 (이슈)는 시작이 된거였어요> 다른 카테고리로 갔어야 하는데...
덧글로 나름 세리아님의 주장도 타당한 부분이 있더군요
다만 그 표현은 "기분나빠할만한" 과격한표현 이었고 그부분은 우감을 표명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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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주둔하는 그 표현보다 훨씬 더한 표현으로
사람짓을 하지 않았다....(그건 너와 동질감을 느껴 그렇게 느꼈을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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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의 또는 다른 부분은 역시 사용하질 않아서인지 관심 밖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둘사이의 감정은 이미 알고있는거지만 딱히 그 충돌은 보질 못했습니다.
관심이 없어서려니 하면 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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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니 눈이 사람의 정상적인 안구가 아니라 못본 게 아니라 안 보였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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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작년쯤 전혀 "커뮤니티" 쪽으론 글게시가 전혀없던 사람이
뜬금없이 정치얘기...어쩌고하며 딴지를 걸더군요 "당시엔 정치글 작성금지" 라거나
"지금처럼" 따로 게시판이 만들어지지도 않았거든요
되려 MS 자료실이 있었고 불법인증 관련하여 자료실 폐쇄라는 조치가 진행되던때 이기도 합니다.
이미 그때 파워유저는 저때문에 탈퇴 한다고 이곳에 글까지 게시했고
그로인해 욕 많이 먹었습니다. "실력자를 쫒아냈다" 라고 말이죠
그런데 긴 시간이 흐른지금 또 같은 사람을 또 다른사람이 쫒아냈다...라고하니 우습기도 하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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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커뮤니티에 뜬금없이 나타났다라고 표현하는거야?
커뮤니티 니 혼자 전세내고 활동하는 주 무대라 그리도 껄끄럽더냐?
오죽하면 조용하던 사람이 정치애기는 좀 그만 합시다 라고 했겠냐
니가 그만큼 나댓다고는 죽어도 인정 못하겠지....(그래, 그리 살다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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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을 보면 저란사람을 잘 아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거 같아요...
그런데 왜 저는 다들 생소하기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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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잘 아는 사람이 상당한 것은 니가 그만큼 똥, 오줌 못가려서 그런거고
니가 생소하기만 한 사람이 많은것은 시세말로 맨붕 상황이라
다들 한마디씩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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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아 라는 사람이 이전에 어떤 닉네임을 썼는지 모르지만
다른 닉을 그라 말하는걸보면 아마 "부끄러운" 행동을 했을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구요
마찬가지로 저에대해 잘아는 그러나 바뀐닉의 당사자들역시 "부끄러운짓"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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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둘만 아니면 그럴사람 내가보긴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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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류(?)와 다르다하여 다른 주장을 못하게 한다거나
다수와 다르다하여 그 주장을 억압하여 막으려 하는 행위가
개인적으로 보고있기 힘들었습니다. "양심"에 찔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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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에 대한 배려심 없고 억압한 것은 바로 니놈과 세리아가 주된 원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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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 윈도8이 최대의 이슈 입니다.혹시 모를까 싶어 한마디 할께요
이슈는 "커뮤니티" 게시판이 아닌 "이슈" 게시판을 이용 해야하구요
"불법인증" 방법을 알려주려거든 "팁 & 테크" 게시판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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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 현명한 시안을 가진 니가 왜 그동안 니가 한 작태는 모른체, 능력있고
도움을 주고자 하는 선량한 사람을 깔아 뭉갤려고 혈안이 되어 날뛰었더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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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물어볼께요막말과 욕설에 그토록 관대한 사람들이 어째서 단지 "기분나빠"할수도 있을 말들에는
제가 "친일파" 바라보듯 치를 떠시나요?
스스로의 행동 행위에대한 "정당성"은 스스로가 준비해야 하는겁니다.
///////////////////////////////////////////////////////////////////////////////////////////////////////////////
※,니가 저지른 행동을 모르고 물어본다는 그 자체가 너는 이미 사람이길
포기한 한 마리 똥개일 뿐이란 걸 또다시 말해줘야 알겠니?
아차차차....미안하다 순간 내가 너를 사람인 줄 착각했다.^^
///////////////////////////////////////////////////////////////////////////////////////////////////
※이하 너의 짓음은 더 이상의 관대함이 필요치 않아 생략한다.
어딜 가던 선량한 사람이 싼 똥만 핥아먹지 사람같지 않은 인간의 똥은 아무리
배가 고파도 먹지 말아라....
이것 저것 막 가리지 않고 주워 처먹어니 오늘날 니가 그 꼴임을 명심해 알겠니.^^
-
yperite 2012.08.26 16:48
'' 더이상 견디지 못하게? 어떻게요? 저에게 해보세요 그러면 인정 할께요 ''
요글에서부터 보스님이 패하신거 같은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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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하나 2012.08.26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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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6 17:02 이번에도 또 그 짓거릴 하는거래요? ^^
체신머리도 자존심도 없는종자네요 ^^
* 주어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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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하나 2012.08.26 17:09 .
-
나는 Boss 다! 2012.08.26 17:11 전 원레 직접적이고 과격한 종자 입니다 ^^
아는 사람들은 아마 많이들 알거에요 ^^
-
MJM 2012.08.26 17:36 말이 너무 심하시군요.
왜 사람들이 당신을 삐뚤어진 시각으로 보고 있는지 충분히 이해를 시켜주는 언행들이군요.
당신 역시도 조금만 화가 나면 막말을 바로 내뱉어 버리는 정말이지 더러운 성품을 갖고 있군요.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더니 역시나 틀린말은 아니었다는 것을 상기 시켜주어서 고맙네요.
혼자서 똑똑한체, 잘난체 다하면서 그대로 계속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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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6 17:54 전 도덕군자가 아니라 오는 몽둥이엔 가는 홍두깨로 답을 합니다.
이이제이 라고도 할거에요 ^^
암튼 모르는 사람들이 이럴땐 귀신처럼 잘알고 나타나 ^^
대단히 죄송스럽게도 상당부분 "운영자"와 공감하는 부분이 있는 나름 확실한 신분의 소유자 입니다.
막말이나하는 어중이 떠중이보단 나름...^^
막말...^^ 진짜 욕설하는 사람들은 안보이죠?
아마 그럴거 같네요 ^^
-
엘휘 2012.08.26 17:57
암암.. 나는 다른 일반 사람들과는 틀리게 운영자와 소통하는 그런 사람이라, 남과는 비교되지... 악플러들과는 비교가 안되는 그런 사람이지.... ^_^...
암암... 멘탈하고는... 이러니까 욕이나 먹지.. ㅉㅉ
-
나는 Boss 다! 2012.08.26 18:15 내가 욕 먹는게 왜?
남의일에 먼 상관이람 ^^
살인범한테 도둑놈 손가락질 당한다고 도둑놈이 열 받는다던?
똥 묻은개가 겨 묻은개 나무란다고 하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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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다쳐 2012.08.26 19:11 한집안의 가장이나 된사람이 이런 쓰잘데 없는 짓거리나 하고 있으니
그 집안꼴도 훤하다.
가장이면 애들도 있을텐데, 나 같은 학생들하고 그렇게 놀고 싶을까?
그 시간에 알바를 뛰면 가장으로써 어깨도 으쓱해 질텐데...
아! 아직 내 알바 타임은 두시간이나 더 남았네!
-
PCLab 2012.08.26 17:39 그런 사람이 왜 이곳에 있습니까?
현업에서 잠 못자면서 연구하고 개발하고 그렇지 않습니까?
//////////////////////////////////////////////////////////////////////////////////////////////////////////////////////////////////////////////
※. 왜 고수는 오면 안되니? 현업에서 종사하며 하수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은 못할망정 그따위 소릴 지껄여.
////////////////////////////////////////////////////////////////////////////////////////////////////////////////////////////////////////////////////
뇌이버 , 담에 , 네트온...커뮤니티 사이트라고 하죠?
커뮤니티...잡탕 이란말 입니다.
/////////////////////////////////////////////////////////////////////////////////////
※. 오늘날 포털사이트가 왜 잡탕이란 헛소리냐?
니가 보는 세상의 눈이 맑지 못하고 삐딱하게만 봐서 그런거야!
//////////////////////////////////////////////////////////////////////////////////////////////////////////
파워유저와 악감정이 잇던 사람이 세리아의 난동(?)에 편승을 했다?
아뇨 그거야말로 모함이죠
//////////////////////////////////////////////////////////
※모함이 아니고 사실이다.
///////////////////////////////////////////////////////////
개인적으로 XP 유저라 그이후 윈도우는 그닥 관심 밖이었습니다.
그러다가 PE 문제로 논란이 있더군요 <이미 이때부터 (이슈)는 시작이 된거였어요> 다른 카테고리로 갔어야 하는데...
덧글로 나름 세리아님의 주장도 타당한 부분이 있더군요
다만 그 표현은 "기분나빠할만한" 과격한표현 이었고 그부분은 우감을 표명한바 있습니다.
/////////////////////////////////////////////////////////////////////////////////////////////////////////////////////////////////////////////////
※. 니가 주둔하는 그 표현보다 훨씬 더한 표현으로
사람짓을 하지 않았다....(그건 너와 동질감을 느껴 그렇게 느꼈을테지)
/////////////////////////////////////////////////////////////////////////////////////////////////////////////////////////
그 이후의 또는 다른 부분은 역시 사용하질 않아서인지 관심 밖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둘사이의 감정은 이미 알고있는거지만 딱히 그 충돌은 보질 못했습니다.
관심이 없어서려니 하면 될거구요
//////////////////////////////////////////////////////////////////////////////
※. 그건 니 눈이 사람의 정상적인 안구가 아니라 못본 게 아니라 안 보였던거야.
//////////////////////////////////////////////////////////////////////////////////////////////////////////////////////////////////
다만 작년쯤 전혀 "커뮤니티" 쪽으론 글게시가 전혀없던 사람이
뜬금없이 정치얘기...어쩌고하며 딴지를 걸더군요 "당시엔 정치글 작성금지" 라거나
"지금처럼" 따로 게시판이 만들어지지도 않았거든요
되려 MS 자료실이 있었고 불법인증 관련하여 자료실 폐쇄라는 조치가 진행되던때 이기도 합니다.
이미 그때 파워유저는 저때문에 탈퇴 한다고 이곳에 글까지 게시했고
그로인해 욕 많이 먹었습니다. "실력자를 쫒아냈다" 라고 말이죠
그런데 긴 시간이 흐른지금 또 같은 사람을 또 다른사람이 쫒아냈다...라고하니 우습기도 하고 말이죠 ^^
/////////////////////////////////////////////////////////////////////////////////////////////////////////
※. 왜 커뮤니티에 뜬금없이 나타났다라고 표현하는거야?
커뮤니티 니 혼자 전세내고 활동하는 주 무대라 그리도 껄끄럽더냐?
오죽하면 조용하던 사람이 정치애기는 좀 그만 합시다 라고 했겠냐
니가 그만큼 나댓다고는 죽어도 인정 못하겠지....(그래, 그리 살다 가거라^^)
//////////////////////////////////////////////////////////////////////////////////////////////////////////////////////////////
게시판을 보면 저란사람을 잘 아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거 같아요...
그런데 왜 저는 다들 생소하기만 할까요?
////////////////////////////////////////////////////////////////////////
※. 너를 잘 아는 사람이 상당한 것은 니가 그만큼 똥, 오줌 못가려서 그런거고
니가 생소하기만 한 사람이 많은것은 시세말로 맨붕 상황이라
다들 한마디씩 하는거야.
//////////////////////////////////////////////////////////////////////////////
세리아 라는 사람이 이전에 어떤 닉네임을 썼는지 모르지만
다른 닉을 그라 말하는걸보면 아마 "부끄러운" 행동을 했을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구요
마찬가지로 저에대해 잘아는 그러나 바뀐닉의 당사자들역시 "부끄러운짓"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
///////////////////////////////////////////////////////////////////////////////////////////
※.니들 둘만 아니면 그럴사람 내가보긴 아무도 없다.
//////////////////////////////////////////////////////////////////////////////////////////
그러나 주류(?)와 다르다하여 다른 주장을 못하게 한다거나
다수와 다르다하여 그 주장을 억압하여 막으려 하는 행위가
개인적으로 보고있기 힘들었습니다. "양심"에 찔렸거든요
//////////////////////////////////////////////////////////////////////////////////////////////////
※. 타인에 대한 배려심 없고 억압한 것은 바로 니놈과 세리아가 주된 원흉이다.
///////////////////////////////////////////////////////////////////////////////////////////////////
작금 윈도8이 최대의 이슈 입니다.혹시 모를까 싶어 한마디 할께요
이슈는 "커뮤니티" 게시판이 아닌 "이슈" 게시판을 이용 해야하구요
"불법인증" 방법을 알려주려거든 "팁 & 테크" 게시판을 쓰세요
///////////////////////////////////////////////////////////////////////////////////////////////////////////////
※. 그리 현명한 시안을 가진 니가 왜 그동안 니가 한 작태는 모른체, 능력있고
도움을 주고자 하는 선량한 사람을 깔아 뭉갤려고 혈안이 되어 날뛰었더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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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물어볼께요막말과 욕설에 그토록 관대한 사람들이 어째서 단지 "기분나빠"할수도 있을 말들에는
제가 "친일파" 바라보듯 치를 떠시나요?
스스로의 행동 행위에대한 "정당성"은 스스로가 준비해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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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저지른 행동을 모르고 물어본다는 그 자체가 너는 이미 사람이길
포기한 한 마리 똥개일 뿐이란 걸 또다시 말해줘야 알겠니?
아차차차....미안하다 순간 내가 너를 사람인 줄 착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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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너의 짓음은 더 이상의 관대함이 필요치 않아 생략한다.
어딜 가던 선량한 사람이 싼 똥만 핥아먹지 사람같지 않은 인간의 똥은 아무리
배가 고파도 먹지 말아라....
이것 저것 막 가리지 않고 주워 처먹어니 오늘날 니가 그 꼴임을 명심해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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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6 17:14 정의의기사...어쩌고 도덕군자 저쩌고 잘난척 어쩌고 드립이 나올때가 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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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Lab 2012.08.26 17:40 그런 사람이 왜 이곳에 있습니까?
현업에서 잠 못자면서 연구하고 개발하고 그렇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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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고수는 오면 안되니? 현업에서 종사하며 하수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은 못할망정 그따위 소릴 지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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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이버 , 담에 , 네트온...커뮤니티 사이트라고 하죠?
커뮤니티...잡탕 이란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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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포털사이트가 왜 잡탕이란 헛소리냐?
니가 보는 세상의 눈이 맑지 못하고 삐딱하게만 봐서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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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유저와 악감정이 잇던 사람이 세리아의 난동(?)에 편승을 했다?
아뇨 그거야말로 모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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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함이 아니고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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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XP 유저라 그이후 윈도우는 그닥 관심 밖이었습니다.
그러다가 PE 문제로 논란이 있더군요 <이미 이때부터 (이슈)는 시작이 된거였어요> 다른 카테고리로 갔어야 하는데...
덧글로 나름 세리아님의 주장도 타당한 부분이 있더군요
다만 그 표현은 "기분나빠할만한" 과격한표현 이었고 그부분은 우감을 표명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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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주둔하는 그 표현보다 훨씬 더한 표현으로
사람짓을 하지 않았다....(그건 너와 동질감을 느껴 그렇게 느꼈을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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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의 또는 다른 부분은 역시 사용하질 않아서인지 관심 밖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둘사이의 감정은 이미 알고있는거지만 딱히 그 충돌은 보질 못했습니다.
관심이 없어서려니 하면 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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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니 눈이 사람의 정상적인 안구가 아니라 못본 게 아니라 안 보였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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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작년쯤 전혀 "커뮤니티" 쪽으론 글게시가 전혀없던 사람이
뜬금없이 정치얘기...어쩌고하며 딴지를 걸더군요 "당시엔 정치글 작성금지" 라거나
"지금처럼" 따로 게시판이 만들어지지도 않았거든요
되려 MS 자료실이 있었고 불법인증 관련하여 자료실 폐쇄라는 조치가 진행되던때 이기도 합니다.
이미 그때 파워유저는 저때문에 탈퇴 한다고 이곳에 글까지 게시했고
그로인해 욕 많이 먹었습니다. "실력자를 쫒아냈다" 라고 말이죠
그런데 긴 시간이 흐른지금 또 같은 사람을 또 다른사람이 쫒아냈다...라고하니 우습기도 하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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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커뮤니티에 뜬금없이 나타났다라고 표현하는거야?
커뮤니티 니 혼자 전세내고 활동하는 주 무대라 그리도 껄끄럽더냐?
오죽하면 조용하던 사람이 정치애기는 좀 그만 합시다 라고 했겠냐
니가 그만큼 나댓다고는 죽어도 인정 못하겠지....(그래, 그리 살다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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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을 보면 저란사람을 잘 아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거 같아요...
그런데 왜 저는 다들 생소하기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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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잘 아는 사람이 상당한 것은 니가 그만큼 똥, 오줌 못가려서 그런거고
니가 생소하기만 한 사람이 많은것은 시세말로 맨붕 상황이라
다들 한마디씩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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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아 라는 사람이 이전에 어떤 닉네임을 썼는지 모르지만
다른 닉을 그라 말하는걸보면 아마 "부끄러운" 행동을 했을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구요
마찬가지로 저에대해 잘아는 그러나 바뀐닉의 당사자들역시 "부끄러운짓"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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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둘만 아니면 그럴사람 내가보긴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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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류(?)와 다르다하여 다른 주장을 못하게 한다거나
다수와 다르다하여 그 주장을 억압하여 막으려 하는 행위가
개인적으로 보고있기 힘들었습니다. "양심"에 찔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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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에 대한 배려심 없고 억압한 것은 바로 니놈과 세리아가 주된 원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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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 윈도8이 최대의 이슈 입니다.혹시 모를까 싶어 한마디 할께요
이슈는 "커뮤니티" 게시판이 아닌 "이슈" 게시판을 이용 해야하구요
"불법인증" 방법을 알려주려거든 "팁 & 테크" 게시판을 쓰세요
///////////////////////////////////////////////////////////////////////////////////////////////////////////////
※. 그리 현명한 시안을 가진 니가 왜 그동안 니가 한 작태는 모른체, 능력있고
도움을 주고자 하는 선량한 사람을 깔아 뭉갤려고 혈안이 되어 날뛰었더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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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물어볼께요막말과 욕설에 그토록 관대한 사람들이 어째서 단지 "기분나빠"할수도 있을 말들에는
제가 "친일파" 바라보듯 치를 떠시나요?
스스로의 행동 행위에대한 "정당성"은 스스로가 준비해야 하는겁니다.
///////////////////////////////////////////////////////////////////////////////////////////////////////////////
※,니가 저지른 행동을 모르고 물어본다는 그 자체가 너는 이미 사람이길
포기한 한 마리 똥개일 뿐이란 걸 또다시 말해줘야 알겠니?
아차차차....미안하다 순간 내가 너를 사람인 줄 착각했다.^^
///////////////////////////////////////////////////////////////////////////////////////////////////
※이하 너의 짓음은 더 이상의 관대함이 필요치 않아 생략한다.
어딜 가던 선량한 사람이 싼 똥만 핥아먹지 사람같지 않은 인간의 똥은 아무리
배가 고파도 먹지 말아라....
이것 저것 막 가리지 않고 주워 처먹어니 오늘날 니가 그 꼴임을 명심해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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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다쳐 2012.08.26 17:46 컴퓨터에 흥미도 없다는 듯이 말하는 보스라는 사람은 도데체 왜 이곳에 오는지 알쏭달쏭합니다.
이곳은 그나마,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조금 더 깊이 알려는 사람들이 모이도록 되어 있는 그런 취지의
커뮤니티인데도 말입니다.
아무튼 이해불가한 사람입니다.
무슨 언쟁거리만 주어지면
"기회는 이때다! 내 글솜씨의 진면목을 보여주지!" 하면서 으르렁거리고 달라붙는걸 보면
정상인 사람은 아닐듯 한데....
로고부터 미친개을 쓰는거 하며...
"불만있냐" 라는 글귀까지 보면...
사회에 대한 불만투성이의 삶을 사는거로 추정되지만...그만큼 정상적이지 않다는....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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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6 17:52 컴퓨터에 흥미도 없다? 그런말 안했는데...또 조작질을 ^^
니들같은 악플러들 보단 더 관심많아.
다만 컴터가 꾸져서 XP 유저라니깐 ^^
암튼 없는말 만들어내는덴 대단한 노하우가 있어들 ^^
니들은 죽어도 골백번은 죽어야...그래도 안되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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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휘 2012.08.26 17:56
그런 사람이 왜 이곳에 있습니까?
현업에서 잠 못자면서 연구하고 개발하고 그렇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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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고수는 오면 안되니? 현업에서 종사하며 하수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은 못할망정 그따위 소릴 지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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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이버 , 담에 , 네트온...커뮤니티 사이트라고 하죠?
커뮤니티...잡탕 이란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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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포털사이트가 왜 잡탕이란 헛소리냐?
니가 보는 세상의 눈이 맑지 못하고 삐딱하게만 봐서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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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유저와 악감정이 잇던 사람이 세리아의 난동(?)에 편승을 했다?
아뇨 그거야말로 모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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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함이 아니고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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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XP 유저라 그이후 윈도우는 그닥 관심 밖이었습니다.
그러다가 PE 문제로 논란이 있더군요 <이미 이때부터 (이슈)는 시작이 된거였어요> 다른 카테고리로 갔어야 하는데...
덧글로 나름 세리아님의 주장도 타당한 부분이 있더군요
다만 그 표현은 "기분나빠할만한" 과격한표현 이었고 그부분은 우감을 표명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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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주둔하는 그 표현보다 훨씬 더한 표현으로
사람짓을 하지 않았다....(그건 너와 동질감을 느껴 그렇게 느꼈을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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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의 또는 다른 부분은 역시 사용하질 않아서인지 관심 밖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둘사이의 감정은 이미 알고있는거지만 딱히 그 충돌은 보질 못했습니다.
관심이 없어서려니 하면 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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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니 눈이 사람의 정상적인 안구가 아니라 못본 게 아니라 안 보였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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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작년쯤 전혀 "커뮤니티" 쪽으론 글게시가 전혀없던 사람이
뜬금없이 정치얘기...어쩌고하며 딴지를 걸더군요 "당시엔 정치글 작성금지" 라거나
"지금처럼" 따로 게시판이 만들어지지도 않았거든요
되려 MS 자료실이 있었고 불법인증 관련하여 자료실 폐쇄라는 조치가 진행되던때 이기도 합니다.
이미 그때 파워유저는 저때문에 탈퇴 한다고 이곳에 글까지 게시했고
그로인해 욕 많이 먹었습니다. "실력자를 쫒아냈다" 라고 말이죠
그런데 긴 시간이 흐른지금 또 같은 사람을 또 다른사람이 쫒아냈다...라고하니 우습기도 하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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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커뮤니티에 뜬금없이 나타났다라고 표현하는거야?
커뮤니티 니 혼자 전세내고 활동하는 주 무대라 그리도 껄끄럽더냐?
오죽하면 조용하던 사람이 정치애기는 좀 그만 합시다 라고 했겠냐
니가 그만큼 나댓다고는 죽어도 인정 못하겠지....(그래, 그리 살다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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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을 보면 저란사람을 잘 아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거 같아요...
그런데 왜 저는 다들 생소하기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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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잘 아는 사람이 상당한 것은 니가 그만큼 똥, 오줌 못가려서 그런거고
니가 생소하기만 한 사람이 많은것은 시세말로 맨붕 상황이라
다들 한마디씩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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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아 라는 사람이 이전에 어떤 닉네임을 썼는지 모르지만
다른 닉을 그라 말하는걸보면 아마 "부끄러운" 행동을 했을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구요
마찬가지로 저에대해 잘아는 그러나 바뀐닉의 당사자들역시 "부끄러운짓"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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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둘만 아니면 그럴사람 내가보긴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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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류(?)와 다르다하여 다른 주장을 못하게 한다거나
다수와 다르다하여 그 주장을 억압하여 막으려 하는 행위가
개인적으로 보고있기 힘들었습니다. "양심"에 찔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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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에 대한 배려심 없고 억압한 것은 바로 니놈과 세리아가 주된 원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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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 윈도8이 최대의 이슈 입니다.혹시 모를까 싶어 한마디 할께요
이슈는 "커뮤니티" 게시판이 아닌 "이슈" 게시판을 이용 해야하구요
"불법인증" 방법을 알려주려거든 "팁 & 테크" 게시판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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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 현명한 시안을 가진 니가 왜 그동안 니가 한 작태는 모른체, 능력있고
도움을 주고자 하는 선량한 사람을 깔아 뭉갤려고 혈안이 되어 날뛰었더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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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물어볼께요막말과 욕설에 그토록 관대한 사람들이 어째서 단지 "기분나빠"할수도 있을 말들에는
제가 "친일파" 바라보듯 치를 떠시나요?
스스로의 행동 행위에대한 "정당성"은 스스로가 준비해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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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저지른 행동을 모르고 물어본다는 그 자체가 너는 이미 사람이길
포기한 한 마리 똥개일 뿐이란 걸 또다시 말해줘야 알겠니?
아차차차....미안하다 순간 내가 너를 사람인 줄 착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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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너의 짓음은 더 이상의 관대함이 필요치 않아 생략한다.
어딜 가던 선량한 사람이 싼 똥만 핥아먹지 사람같지 않은 인간의 똥은 아무리
배가 고파도 먹지 말아라....
이것 저것 막 가리지 않고 주워 처먹어니 오늘날 니가 그 꼴임을 명심해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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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다쳐 2012.08.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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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1 |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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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7 | 윈도우7 USER-PE 제작 방법 궁금한 점 있으면 질문하세요 [4] | 세리아 | 1589 | 08-26 |
제가 이곳에서는 미천하지만 다툼이 계속되고 있어서 헷갈립니다..다툼이 도움이 되는건지 아닌지...
다툼을 해서 좋은 결과도 있지만 그렇치 않은 경우도 있어서요...아무쪼록 이러한 다툼이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