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드? 인텔?

지금의 컴퓨터 시대를 누릴 수 있게 해준 AMD!

AMD가 가격대비로써 프로세서의 대중적인 공급이 이루어지게

주도하지 않았나 합니다.

언제나 소중한 2등기업!

현제 암드를 쓰고잇는데요...

글새요...

시피유 절대적 성능우위 는 잉텔입니다

개인적으로 인텔에 한표입니다

AMD를 응원하고 AMD가 커서 최소한 2강 체제를 제대로 구축해주기를 기대하지만.

저도 암드를 응원하긴 하지만 성능은 인텔...

첫 컴퓨터는 암드..

두번재,세번째는 인텔...ㅎㅎ

그러므로 인텔에 한표..

아무래도 익숙한게 믿음이 가네요~

절대적 강자

인텔입니다 원조에 한표

저는 AMD를 486DX4-100부터 써왔습니다. 같은 가격이면 성능이 우위였거든요.

그러다 바톤을 쓰게 되는 계기가 된 적이 있었는데...동영상을 만들면 자꾸 싱크가 밀리더군요.

근데 노트북(u2500)으로 만들어보니 깔끔하게 되더군요.

프로그램 다루는 실력이 없어 순수하게 원하는 프로그램 그냥 설치 정도만 해서 써서 그런지..

그때이후로 AMD는 신뢰가 안되더군요. (괜한 하드웨어 탓을 했는지도 모릅니다. ^^)

암드가 가성비및가격에 인텔 보다 좋다고들 하지만 아직까지는 인텔에비해서 ~선호도가 떨어지나봅니다 ~~

샌디브릿지도 상당한 성능을 발휘하지만 불도저이후 어떻게될지 궁금합니다 ~

15년 가까이 인텔만 써와서 암드에 관해서 접해보지못했지만 기회가된다면 접해보고싶습니다 ~~

저는 초창기부터 암드만 써와서리... 별 불편함 없이.. 그냥 계속 암드만 이용하네요.... ㅎ

말도 안되는 우스갯 소리 해보자면

이게 다 인텔 지하실서 UFO를 숨겨놓고 

독자연구를 해서 그런겁니다-_-;;

가격대비 성능비로 amd를 쓰고 있습니다. 성능만 보고 산다면 인텔이죠.

AMD빠는 아니지만 듀얼코어 사용시기부터 AMD CPU와 VGA(개인적으로 ATI선호)사용합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영역(서핑, 엑셀, 가끔 인코딩 및 사진편집, 블루레이 감상)에서는 아무문제 없고 인텔시스템보다 저렴에게

구성할수있어서 만족합니다.(특히 CPU와 메인보드 상위 호환도 만족합니다)

주변에 보면 컴 얼마에 구입했다고 자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주로 뭐하냐 물어보면 별거 없을때는 저는 "그냥 웃지요"

호랭이 담배피던 시절 PC본체와 모니터 합해서 최소 300만원이상하던 시절이....

amd 초기 때부터 amd 만 사용했습니다.

머 조림은 3년이나 5년 사이에 다시 하지만 그래도 amd..

가격과 성능 이 딱이라 amd 만 보고 있조.

인텔만 사랑하던 친구놈에게도 amd를 조림추천했더니 만족하고 잘 사용중입니다.

저는 둘다 사용 하는데 그게 시퓨가 작업종류에 따라 효율이 다르니 어느땐 인텔이 좀더 나은걸 보여주다가

어느땐 엠드 더 나으니...

인텔에 한표를~

저는 현재 인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주변 새로 PC 장만하는 분들 보면 말씀은 인텔하시면서도 AMD 사용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또한, 만족들 하시구요.

역시, 성능 보단 용도에 맞춰 사용하는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가격대비 성능을 추구하는 편이라 A당입니다.

그런데 작업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인텔이 좀더 좋은 성능을 보여 준다고 주관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데냅 프로푸스 린필드 다 써보았는데 역시 말하나마나 린필드 승.

이제 샌디와 불도저만 써보면 되겠군요^^

현재는 가장 저럼한 프로푸스 사용하고 있습니다.

좀 빡센 작업을 할라치면 리어카를 끌고 언덕을 올라가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못 올라가는 것은 아니죠^^

처음부터 인텔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맨처음 구입할 때 정한 이후로 쉽게 바꾸지 못하겠더군요.

현재 amd 사용중 입니다. 부족함을 아직 느끼질 못하고 있거든요

amd 에 한표 던집니다.

현재 둘중 하나 고르라고 하면 최고는 윈!텔! ^0^ 

윈텔 언제나 부동1위자리라 거만하고 나태하죠 

암드가 확실하게 불도저로 밀어 버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AMD의 그 불꽃같은 의지와 기술의 혁신을 믿슴니다!불도져가 그 이름처첨 성능으로 팍팍 밀어붙이길!AMD 화이팅!

성능으로 치면 역시 인텔인것같습니다.

그러나... 저같은 학생에게는 역시나 AMD가 사랑스럽다죠...?

PC 처음 조립할때부터 인텔 CPU를 사용했고 현재도 인텔 샌디브릿지 사용하면서 만족합니다. 인텔 한표!

맨보두 칩셋이 맘에 들어서 인텔만 써 오네요 암드는 시피유는 저렴한데 맨보드가 비쌌죠 지금은 많이 좋아지고 싸졌지먄

지독한 AMD빠였으나 이번에 샌디로 과외비좀 투자해서 바꿨습니다..

패넘9500쓰다가 그 뭐였지.. 데네브 955를 썼는데,

왜인진 몰라도 씨피유 싱크에러가 너무 자주 납니다 게임할때..

웃긴건 게임만 키면 잘 발생하지 않으나 알송이나 멜론 등을 켜고 게임할 시 수시로 발생합니다(곰플레이어는 안일어납니다=_=)

무엇보다 기본 쿨러도 너무 시끄러웠고..

발열 면에서도 좀 덥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도 인텔을 사용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AMD도 함께 사용을 합니다

돈없으면 암드

돈많으면 인텔

가격대비 성능으로 암드 사용 합니다

CPU는 인텔, GPU는 AMD를 씁니다.

지독히 인텔만 써왔던 터라 AMD로 갈아탔는데 (2컴 2AMD CPU 2AMD GPU)

문제가 없으니 만족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 차별안하고 가상화도 잘되고.

인텔에 한표~

전 인텔 E5600써보다가 AMD의 애슬론2 X4 3.3GHz 로 바꾸었는데

뭐 AMD것도 나쁘지 않더군요

특히 인텔같이 소켓장난은 안쳐서 더더욱...

성능이좋아 표는 인텔에 줬지만 제작년 처음구입한 암드가 만족스럽네요 

나름 착한 가격에 나쁘지 않은 성능에 만족합니다 불도저가 착하게만 나와준다면 가격 안정화되는거 보고 

고민없이 다시암드탈 의향두 있구요^^

저는 초창기부터 암드만 썼습니다. 지금은 메인보드 하나로 싱글코어 부터 식스코어까지 쓸수 있어 더욱 투자 비용을 아끼네요.

상위 칩셋 메인보드는 차후에 출시될 불도저까지 지원된다고 하니.. 더욱 비용을 아낄 수 있어서..

그리고, 현재까지 아무 문제도 없이 잘 사용하고 있네요.. 주로 그래픽 작업을 많이 합니다..

게임은 가끔씩 야구나, 축구 정도.. CPU 교체는 듀얼코어에서 현재 쿼드 코어로 넘어온 상태입니다..

ULV 지원되는건 인텔밖에 없어서;;;

암드를 쓰는데요.

시퓨 가격보다 메인보드 가격이 저렴해서 암드를 쓰네요^^

음.. 뭐랄까  암드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하이퍼트랜스포트와 구조적인 개념은 상당히 좋긴한데..

문제는 내부문서화 구축의 미비, 기술 협력사와의 협력이 제대로 안이루어진다는 점과,

문서화 문제와 함께 기술 투자에 있어서 관련 연구 인력에 대한 지원이 거의 없다는 점이겠네요.

현재 나와있는 투반까지 보자면 멤컨의 DDR2/DDR3 호환에 집착한 나머지..

메모리 성능은 거의 떡인 덕에 투반 1090T 시스템을 맞추고 확인해보니 메모리성능이 발목을 잡아서 CPU성능을 제대로 못내는걸 볼 수 있었지요. i7-980x 와 투반 1090T 와 갈등하던차에 투반을 했더니 메모리 성능때문에 대후회중이지요.

인텔은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제품에 대해 문서화를 꼬박꼬박 해주기에 개발자에게는 매우 매력적입니다만.

아톰 시리즈에 대해서는 상당히 좋은 점수를 줄수가 없겠네요. 저전력이라는 이점은 있지만.. 버스성능이 쥐약이라서.

이번에 암드 퓨전 APU (C, E) 시스템을 확인해봤는데 나름 만족할만한 성능었습니다.

cpu성능은 아톰에 비해 조금 떨어지지만 버스성능,저전력,그래픽 등 전체적인 균형에 있어서는 상당히 원할하게 잡혀있어서

넷북이나 홈서버뿐만아니라 저전력 클러스터링, 데이터센터용도로 매우 만족할만한 성능이라고 봅니다.

아톰으로 구축된건 봤었지만 저질 성능이었지요.

암드 불도져가 곧나오겠지만 호환성에 집착한나머지... 그냥 그대로 듀얼채널 메모리 지원으로만 나와서 상당히 아쉽네요.

이번에도 저질 메모리 성능으로 cpu성능을 제대로 못내게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서버용도의 C32나 G34 소켓을 데탑을 부분에서도 지원으로 끌여내려 쿼드채널 메모리 지원이면 더욱 좋았을 텐데 말이죠.

뭐 아무튼 용도가 워크스테이션이나 고성능 게이밍이라면 주저없이 인텔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아직 AMD를 사용해 보지 않아서 말씀 드리기 어렵고

걍 인텔만 써와서 인지 인텔만 사용합니다.

지금까지 써본 pc는 모두 인텔것인지라.. 다만 주위에 있는 분들이 AMD를 많이 쓰시는데 별 차이를 못느끼겠다는 때론 인텔보다 더 좋은경우도 보았음..

AMD가 싸서 쓸 뿐입니다.   가격에 구애 받지않는다면...인텔을 쓰겠지요.

지금까지 써본 amd 목록

 amd k-6 

듀론 800

썬더버드

팔로미노

팔레르모

바톤

마닐라 

베니스

뉴캐슬

윈저

브리즈번

해카

이상 지금까지 써본 amd 제품이었습니다.  k6는 팬2초기급이니 참 오래 되었네요.

허나 돈의 구애를 받지 않았다면 당연 인텔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지인들의 컴터를 예전에 조립해줄때는 항상 인텔을 고집했었습니다.

인텔로 해주어서 고장나면 아 고장났구나 하지만

amd로 해줘서 고장나면  

amd라서 고장난거아냐   이런 소리 돌아 옵니다.

제 주관적이지만 당연 인텔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인텔에 한표!!

AMD사용해보았는데........(느낌상)

1.인터넷 무지 늦게 뜸

2.멀티 완전 안좋음

3.최신드라이버 찾기 조금 어려움

4. SSD 인텔보다 호환성안좋음

5............................................

등등있겠지만, 새로나오는 AMD 칩셋은 좋다고는 말하는데......기대는 안함

A당이 어느정도 성공해줘야 인텔이 가격가지고 장난안칠텐데 말이죠...

오버&하이앤드 = 인텔 , 저렴한CPU+저렴한보드= 암드..

당연히 성능만 고려한다면 인텔에 한표 가격대 성능비라면 암드..

한마디로 돈여유되시면 인텔, 돈없어서 가격대 성능비 고려 저렴한거면 암드 아닐가요?

AMD를 응원하지만

현실은 인텔이네요

돈없어도 인텔

드라이버 파일 공급하는것만 봐도 왠지 인텔이 신뢰가 가고요

그래도 AMD 응원합니다

전 가격대비 성능비로 항상 AMD만...

대학 입학할때 펜티엄 133 올인원 놋북 살때 하고...

(플로피 디스켓 드라이브와 시디롬 드라이브 내장으로 세운상가에서 300정도 주고 샀었는데... ㅡ,.ㅡ;)

제대하고 복학해서 갓 출시된 펜4 처음 조립 했을때 이후로는 항상 AMD만 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