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분들의 오버클럭

버린다는 생각으로 행(?)하시면 마음이 편합니다. :D

오버클럭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기본적으로 3가지는 다 하시지 않을런지...

씨퓨,램,글카..

전기세 크리 기타등등으로 인해 오래전부터 그냥 사용합니다. 게임을 안해서 그러나 ㅎ

CPU만 올려서 씁니다. 버린다는 생각으로 행(?)했구요. ^^

국민 오버만 해도 성능 체감이 상당히 올라가기 때문에 가볍게 지릅니다

전기세..?  3천원 정도 더올랐군요..국민오버로 비용은 서울 나가는 교통 버스 왕복비( 환승해서 2800 )이네요

 오버클럭이 뭔지는 아는데 귀찮아서 (또는 할줄 몰라서) 못한다 <----------투표

 오버클럭이 뭔지는 아는데 다운클럭을 하고 산다

오버 할줄알고 무섭지도 않지만 쓸대없는 짓이라 안한다. 결국 전기 소모나 늘어나고 빠릿하다고 설쳐봐야 빠릿하게 써야할만한 프로그램도 없고...

보통은 몇년지난 컴터 버리기직전것을 익스트림오버로 올려서 좀 사용 하다가 것두 띨린다 싶으면 컴터 교체 ^^

쩝...

저는...3개다 올립니다..

시피유 램 그래픽...

근데...설문지는..2개까지만이군요 ㅎㅎ

국민오버가 정답이겠죠,,,  전기료도 조금업,성능도 조금업, 수명은 조금 다운.  ㅎㅎㅎ

옵테론165  1.8@2.4로 사용중입니다.  국민오버 맞나요?

오버클럭을 하고 싶어도 바이오스 판올림이 무서워서,,ㅋ

저도 국민오버 사용중 콘로 E6300 1.8 -->2.8 로 오버해서 사용중...

순정쿨러사용...

펜3시절에 펜3-700  ---> @1000으로 오버해서 한동안 쓴적 있는데 그후부터 이유없는 에러가 속출하더군요

오버를 푸니 모든게 정상화 되길레 그이후부터는 오버에 흥미상실~~ㅠㅠ

팬4부터 본격적으로 오버하기시작했으니 꽤 오래되었군요.

전 술을 잘 할줄 몰라서 그런지 취미가 낚시와 컴 오버클럭입니다만 .

입문 동기는 처음에 오버클럭 고수의팁을 따라하다가 점점 빠져들더군요;;

개인적으로 단점이라고 생각하는부분은 부품의 눈높이가 한없이 올라값니다..ㅡ,.ㅡ;;

오버클럭에 중점을 두다보니 일반부품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또한 교체주기도 짧습니다.

오버의 개인적인 생각은 오버클럭=쿨링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한 자기만족이니

그래도 동기들 술값보다는 이쪽이 덜나가더군요;;

한세대도 건너띄운적이 없이 오버해서 사용했지만 775소켓에 q9550이후로 린필드와 샌디는 건너띄었습니다

요새 시간도 없고 위시스템으로 갈려면 부품들 대부분을 갈아 엎어야 해서

아이비때에나 업글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픽260 쓰다가 3일전에 gtx480악셀레로 쿨러 달린녀석을 중고로 업어와서

지금 오버놀이 하고 있습니다^^

q9550 4기가에 480(800/3800)으로 놀고있습니다.

오래쓰고 싶어서 하지 않습니다....

오버클러킹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실 필요 없다고 봅니다.

바톤 2500@3200 아직 7년째 현역에서 사용중입니다.........

극단적인 오버클러킹 말고 국민오버 정도 하면 전혀 문제 안됩니다.

       * TF780G보드 국민오버 시작도 해보기전에 각종 오류증상 *

 1) 하드인식문제---->IED/ASTS케이블 교체 현재 이상유무 관찰 중ㅠㅠ

     (WD250 WD1T CRC 읽기오류 생김 케이블 또는 보드 추정 됨!!ㅠㅠ)  

 2) 램~단면 장착 후 부팅시 비트음 삐 삐~2번 패리티 추정 됨!!--> 양면램 장착시 이상 없음 (양면램 사용 중!)

 3) 초기부팅 시 간혹 어쩌다가 한 번씩 블루스크린 발생--->보드 무상A/S 3번 교체, 유상A/S 1번 교체. 램 2번 교체,

     파워 1번 교체  하드WD 250G 무상1번 교체, 리퍼2번 교체..(블루스크린 증상 아직도 해결 못 함ㅠ  도대체 먼가 문제인지)   

 4) 사운드 소리 커졌다 작아졌다-->윈도으7 SP1설치 후 현재 증상 없음.. 관찰 중!!

      *첫음 인터넷 검색 중!! 초딩도 오버한다는 문구에 조립PC도전 초기불량으로 1주일 용산으로 출근(현금결재로 ㅠㅠ고생)

         현재 TF780G보드 오기가 발동하여 연구대상으로 사용 중!!

                  (여러분 메인보드 좋은거 쓰세요!!^^)

CPU만 오버해서 씁니다... 그래픽카드는 이미 오버클럭 에디션이라.(8600GT oc.)

코어2듀오 콘로 E6550 2.33GHz (FSB 1333MHz) ~2.8GHz (333*7 ->400*7)

cpu와 ram 은 항상 어느정도 오버하는 편입니다.

저도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씩은 합니다.

현제는 인텔보드라 린필드 i750 3.4GHz 램클럭1750 으로 쓰고있어요.

INTEL Q9550 2.8 ---> 3.6

RAM DDR2 1066 ---> 1080

안정적인 상황의 오버클럭을 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국민오버라고 하더군요...^^ 

고화질 영화보기, 음악파일 변환하기...

전혀 무리없이 사용하고 있네요...^^

다들 각자 오버하시는 이유들이야 있으시겠지만 저처럼 단순히 인터넷, 가끔 장기 바둑정도, 하다가 하는 분들은 오버 안하시는게 돈절약 됩니다.(오버? 전기 더먹습니다.)

그리고 정말 오버가 필요 할때만 부팅시 조금의 수고로움만 감례 하시면 아주 만족하게 작업 하실수 있어요 평소엔 노멀이나 다운 클럭 씁시다. 에너지절약 ㅎㅎㅎ

cpu 와 ram 를 오버해서 사용합니다~

오버는 할줄 알지만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서..^^;;

CPU 국민오버만 합니다.

있는 그대로 쓰는게 속편합니다. ㅎㅎ

오버하고 CPU 한번 말아먹어서 ㄷㄷ

재미난 게임 나올때만 잠깐 오버를 하고 게임을 다 즐겼으면 오버를 풀어 원래대로 합니다.

cpu ram vga 모두 오버 해서 씁니다.  ^^:   최대성능을 발휘해서 컴퓨터 사망할때까지 쓰는게 목적 입니다.

cpu 메모리 만 오버클럭 해서 씁니다.

그래픽카드 오버는 효율대비 성능이 큰편이 아니기때문에 안합니다.

노트북 동생 줘버리고 린필드 하나 맞출려다가 친구넘들한테 남는부품들을 스캔하여 소주한잔 사줘가며 어찌하다보니 본체 하나 구성되더군여.

물론 오버클럭은 CPU와 램, 그래픽 카드를 허용범위 안에서 최대치로 적용한 상태입니다

인텔 콘로 E6300 1.86 @ 3.15 (GHz), 유니텍 바하무트 8800GT 512MB 256bit 600, 1500, 900 (MHz) @ 벤더 바이오스 업으로 아수스 제품으로 변환, 700, 1750, 1000 (MHz), ST2 DDR2 PC2-6400 1 (GB) X4, ASUS P5K-PRO (P35), WD5000AAKX (500GB), 시소닉 S12-430 (430W), ASUS Silent Knight2 (공랭쿨러) 로 구성하여 발열없이 예상외로 나름 쾌적하게 사용중입니다.

또 윈도우7 체험지수를 오버클럭 전과 후로 측정한 결과 4.9, 5.7, 6.8, 6.8, 5.9 @ 6.4, 7.0, 6.9, 6.9, 5.9 로 오버클럭 전보다 체감성능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한말씀 드리자면 기초 지식이 없으신 분들이 주위소문을 듣고 오버클럭시 수명감소와 고장등을 거론하시는데 램, 보드, 파워가 권장사양에 충족된다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오버클럭을 무조건 두려워하고 기피하기보단 관련 전문싸이트 파코즈나 쿨엔조이에서 기초 지식을 습득후 본인의 사양과 근접한 리뷰나 강좌등을 충분히 참고후에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참 그러고보니 이번에 제가 유일하게 돈쓴것이 잘만 ZM-TG2 써멀구리스를 5000원 주고 산거밖엔 없네여.

저는 오버반대로  저전력 저코어로 쓰는거 연구중입니다~^^

어차피 오버클럭 아무리 잘 세팅하고 안정화시켜 실사용으로 사용한다해도 블루스크린 뜨고

오버클럭 자체가 여러 부품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거라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오버클럭커들도 실사용으로는 사용하지 않으며,

벤치마킹 수치 즉 숫자놀이로 랭킹 순위 다투는거고, 일반 사용자들 오버클럭의 잘못된 인식이 오버클럭하면 더 빨라진다고

착각에 무리한 오버클럭까지 감행하다 고장나고 무상A/S도 못받고 또다시 더좋은 제품으로 구입하며,

다시 오버클럭를 하게됩니다.

현실상 오버클럭하면 당연히 벤치마킹 프로그램에서 수치는 올라가며 체감속도는 그리 기대하기 어려우며,

전기세 및 각종 부품에 안좋은 영향으로 수명 단축되는거지요.

CPU만 오버해서 사용한다고 그래픽카드/메인보드 칩셋(전원부) 별 영향 없는것으로 착각하는 부분인데

실제로 CPU만 오버클럭시 그래픽카드가 온도 상승하며 카드 전원부까지 안좋은 영향을 끼치며, 메인보드도 CPU전원부에

온도상승과 3개월이상 사용시 메인보드 CPU전원부 방열판 제거해보면 전원부 기판 녹아있습니다.

이점 염려해 두시고 제 컴사양도 하이엔드급이지만 예전에 오버클럭에 한참 미친적도 있어고 지금은 전부 노말상태로

사용합니다. 즉 조금더 성능을 업그레이드 할때 좀더 좋은 각종 부품을 구입하면 오버클럭한 컴과 비교시

오버클럭한 사양이 따라오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경험에서 나오는 소리이니 이점 양해주시고 왠만하시면 오버클럭은 하지마세요. ^^

요즘 메인보드 바이오스에 Auto OC 항목이 들어있습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건 본인 팔자라고 봅니다. Max OC보다는 Optimum OC하면

된다고 봅니다. 적당한 OC에 고장 운운은 기우입니다.

저는 요즘 라나푸스 하나 얻어서 코어수는 늘리고 저전력 구성 세팅중입니다.

이것도 메인보드에서 지원하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죠. ^^

전 쿼드코어 6600 쓰는데 산지 4년됫거든여 월래클럭2.4를 3.2로 바꿔쓴지 3년이 넘었는데 멀쩡합니다.

체감 확실히 차이납니다.클럭만 오버했고 오버할때 메모리 pci 덩달아 같이 올라가니깐 고정으로 해놨구요.전압 손하다도 안댓습니다 아직까지도 멀쩡합니다..전 귀찬아서 인텔번 요런 거 하나도 안돌리고 테스트 하나도 안하고쓰는데 아무지장없습니다.

3d게임 풀옵션 몇시간돌려도 아무지장없구요. 

좀전에 오버풀고 마이크로 소프트 물고기 테스트 하는데  오버 풀린상태선 1000마리 나올땐 프레임 반절올라가면서 빌빌대는데

오버하고 하니깐 게이지 풀로 채워지더군요 

일단 제사향은

시피유q6600 그래픽g250 파워 시소닉500w 쿨러는 순정 요정도 입니다

오버를 해서 성능 체감을 하면 오버를 풀기가 어렵죠^^

전에 린필드 760을 오버를 했는데 확실히 성능체감이 있었습니다.

꽤 오랜동안 심하게 굴렸는데도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현재는 프로푸스635를 2.9 ->3.35 로 오버해서 사용중입니다.

성능체감은 좀 있지만 이것도 양에 안차서 이부스터와 램디스크 적용해서 사용중입니다.

컴퓨터를 쓰면 쓸수록 처음 구입할때 고사양으로 구입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들은 단순한 인터넷 서핑이나 동영상 감상은 프로푸스나 린필드가 다 똑같다고 말들을 

하였지만 실제로 써보니 확실히 린필드가 빨랐습니다.

훨씬 부드러웠구요.

극오버 아닌담에야 어느정도 오버는 선택아닌 필수라고 까지 생각합니다.

물론 윈포에 오시는 분들이야 컴터를 어느정도 쓰시다가 업그레이드 신형으로 바꾸시는 분들이

많을 테니까 오버를 한다고 컴터에 무리가 간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컴터로 작업을 하다보면 컴터의 성능이 작업시간과도 연관이 있어서 항상 좋은 것으로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CPU 오버는 하면 본전 안하면 손해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CPU 구매할때도 오버율을 가격대비에 포함시켜 고민하다가 고르게 되더라구요..

CPU 클럭은 높을수록 좋다는 제 고정관념도 버릴수가 없네요 ^^;;

울프데일 E6300 2.98@3.5 P35보드 쓰고 있습니다.

워낙 열이 안나는 명품이죠.

확실치 체감차이는 느낍니다만 숫자만큼은 아니더군요

저는 그냥 자기만족으로 합니다

그 정도만 되도 전문작업 외에는 부족함 없이 쓸 수 있습니다.

업글할 때가 된 것 같긴 한데 ...........이 것 저 것 고려하면 그다지 할 게 없더군요.

VGA는 오버 안합니다. 열이 많이 나는 부품이라서요.

숫자놀이 하는 즐거움에 즐겨봅니다.

하지만, 문득 떠오르는 전기요금 걱정에 다시 기본클럭으로...

샌디2500을 사용합니다. 제 소중한 아이에게 고통을 안겨주기 싫어서 그냥 노오버로 씁니다.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

참 요즘은 스마트폰도 오버가 대세던데~

몇일 오버해서 사용하다가~ 다시 원상 복귀 시켰어요~

웬지 그러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누진세때문에 전압 다이어트만 해서 사용합니다.

bios에 오버클럭안정화 세팅 저장은 해놓고 대용량 작업시에는 가끔 사용합니다 

오 이번에 컴 새로 구입해서 오버 도전할가 했는데

역시 안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