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채굴하던 사장의 최후

딱봐도 이벤트성으로 웃자고 한 일인데 너무 진지하시네요.

진지한 글일 때만 진지해 지자구요.

그리고 댓글에 자신의 감정적 인성 드러내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니 조금 생각하며 댓글 쓰시는 것이 좋겠네요.

이벤트성이란건 님 뇌속의 망상일뿐이죠. 열심히 만들어서 실제로 키워 먹었다잖아요. 그야말로 멍청함 그 자체 아닙니까?

타인이 모자란 행동을 하는게 보이면 놀리면 되는겁니다. 님 말대로 웃을 일이라 (비)웃었습니다만, 무슨 문제라도?

까놓고 코인 채굴충들 좋게 보는 사람도 없는데 욕 했다고 해서 자기일처럼 발끈 하시는거 보니 채굴 좀 해보신듯
평소에 생각없이 척수반사 선비짓 하고 다니시나본데 어떤 글인지 분위기 파악 좀 하고 하십쇼

'글은 마음의 창'이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님이 쓴 글은 님의 성격과 인성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님의 주장이 정당하던 틀리던 상관없이 남에게 시비거는 것이 아닌 님의 생각을 말하려면 매너부터 지키시기 바랍니다.

전 채굴은 커녕 코인 사본 적도 없고 비판적입니다만, 제 글은 채굴 옹호가 아닌 님의 글쓰는 기본 매너를 말한겁니다.

비아냥과 시비조의 당신 글에 대해 쓴 내 글이 선비짓이면 님은 개망난이 짓이란 것을 아셔야죠. <- 님의 댓글에는 이런 댓글 밖에 쓸 내용이 없네요.

님이 원하는 것이 모르는 사람과 이런 식의 댓글을 주고 받는 것인지 고민해 보세요.

말본새가 불편하다는거였군요 ㅋㅋ 제 댓글의 대상은 님이나 여기 누군가가 아니라 본문 사진의 채굴충이었죠

근데 그것도 그냥 넘어가기 힘들다면 님은 엄청난 불편러라는겁니다. 나는 님의 가족도 아니고 그냥 남이에요. 왜 참견질이신지?

인성과 성격을 온라인에서 님 같은 인간들에게 검증 받을 생각은 없으니 오지랖 떨지말고 조용히 지나가십쇼

여긴 님의 연습장이 아닙니다.

님의 연습장이라면 글에서 똥냄새가 나더라도 상관없지만, 여기는 공개된 게시판이고 누구나 읽고 쓸 수 있는 곳이에요.

님은 남의 글에 비아냥 거리고 시비조로 글쓰면서 내가 님에게 한마디 하는 것은 참견질입니까?

대단한 인성질이십니다.

인성 지적질 받기 싫다면 불필요한 다툼이 없도록 매너 갖춰서 글 쓰시던지 아니면 욕을 써도 상관없는 일베 게시판에 가서 글 쓰세요.

님 인성과 성격은 내가 검증하는 것이 아니라 님 글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남은 남과 불필요한 갈등을 부르는 댓글을 써도 되고, 남들은 그런 님을 비판하면 안되는겁니까?

님 말대로 생판 모르는 사람들에게 님 꼴리는대로 글은 쓰고 싶지만 남에게 이런 지적질 받으면 싫지요? ㅋㅋㅋ

아니, 그러니까 비아냥과 시비조의 대상이 되는 사람은 여기에 없다고요

누군가가 유머글 같은거 퍼오면 사람들이 댓글로 웃거나 놀리거나 비아냥 거리는게 흔한 일일뿐인데

대체 얼마나 낡은 사람이길래 놀리는 말본새가 싫다면서 달려드는지 모르겠네요
나는 저 멍청하고 무식한 채굴충에게 매너나 예의를 지키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어쩔?

일베는 님이나 가시고요. 거기에 노인들밖에 없다고 들었는데 님 같은 분들 많을듯 ㅋㅋㅋ

누구나 님 같은 글을 흔히 쓰는 것이 아니라, 님이 그런 글을 흔하게 쓰는 부류이겠죠.

앞에서 한 말이지만 님 맘대로 매너없는 글을 쓰고 싷으면 저 같은 글도 감당하셔야 합니다.

님 글이 딱 일베에서 흔히들 쓰는 비아냥과 조롱조 글이라서 거기서 글 쓰리고 한건데 이해를 못하나봅니다.

그러니까 아직도 님 글이 어떤 글인지 모르는거겠지요. 모르니까 남의 글에 댓글로 똥칠하며 다니겠지요.

타인의 말본새에만 신경쓰는 불편러를 내가 감당할 필요는 없겠죠. 그러니 그냥 꺼지라는 겁니다

비아냥과 조롱은 일베의 전유물이 아니라 사람이면 누구나 할 수도 있는겁니다. 욕을 한다고 일베가 되는건 아닙니다

엄진근 방구석 선비분들에게는 비난이 중범죄인지 모르겠지만,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인터넷에선 흔한 일일뿐

대충보니 벽에 똥칠이나 하고 다닐 시간대가 다가 오는거 같은데 남에게 신경 쓸 여유는 없어보이는군요

비아냥과 조롱은 누구나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같은 부류의 사람들이나 하는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인터넷에 흔한 것이 아니라, 당신 같은 부류의 사람들만 흔하게 사용하는거죠.

님에게 글로 똥칠한다니까 그게 그렇게 따라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이미 님은 글로 똥칠하고 있잖아요? ^,.^;

님은 남에게 조롱과 시비조로 댓글 쓰면서 님에겐 이런 글도 쓰면 안되는거죠?

당신같은 사람을 이기적인 사람이라 한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비질도 이정도면 중증이네

왜 이렇게 발작하나 싶은데 못배우고 무식하다라는 말에 트라우마가 있는듯

진정해 니 이야기 아니야 ㅋㅋㅋ 아니 맞을지도?

니 첫 댓글부터 봐봐.

니가 쓴 이 글이 딱 니 자신을 가르키는 것이니까~!

그러고도 못 깨닳는다면 넌 댓글 쓸떄마다 항상 나같은 사람들을 계속 상대해야 될꺼야~ ㅉㅉㅉ

넌 그냥 세상 모든게 불편한 불편충일뿐이야 ㅋㅋㅋ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비웃고 조롱하는 너의 그런 삐뚤어진 인성이 널 망칠거야.

댓글 하나에 게거품 무는거 보면 뻔하지 원래 제일 더러운 놈이 가장 깨끗한 척을 함 당연히 니 이야기임 ㄲㄲ

선넘은 니 댓글보다 수위가 낮은 내 댓글에도 게거품 무는 넌 뭐냐~

니 자신이 하는 짓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보니 니가 쓴 댓글에 니가 포함된다는 생각은 못하지?

스스로 니 얼굴에 침뱉는 수준이 참 끝내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젠 니가 더러운 놈이라는 것이 느꼈는지 나도 너처럼 더러운 놈으로 만들고 싶으셨어요?

난 100% 깨끗한 인간이라 한 적도 없지만, 그래도 너처럼 남의 글에 똥칠하고 다니진 않는단다~

니 말대로 가족도 아니고 서로 모르는 사이에 비아냥과 시비조의 댓글을 자제하는 최소한의 매너는지켜야지.

어지간히 정의롭고 선비스런 컨셉 잡고 싶었나본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 욕한다고 해서 너처럼 반응하는 놈은 없거든? 댓글보면 비난은 참 잘함. 끝까지 컨셉 잡던가 할것이지 내면의 본성 잘 나오네. 이런 놈들이 굉장히 지저분하게 살아감. 전과도 있거나 그럴듯? 딱봐도 폐급 틀딱임 ㅋㅋ

니 자서전 쓰니?

내가 정의롭다고 주장한 적도 없지만 니가 비아냥과 시비조 댓글이 선을 넘어서 한마디 해 준 것 분인데 끝까지 니가 잘했다고 고집부리는거잖아.

대가리가 잘 안돌아가서 이해가 안되나본데 니 귀에 쏙 들어오게 아주 쉬운 예를 들어줄께.

니가 집에서 딸딸이를 쳐도 보는 사람이 없으니까 죄가 될 것도 없는 니 자유야.

그런데 니가 사람들 다 보는 길거리에서 바지 내리고 딸딸이를 친다고 해보자.

지나가던 내가 너에게 그러면 안된다고 하니까 니가 뭔 상관이냐, 넌 그렇게 정릐롭냐 대드는 꼴이야.

이게 바로 니 시궁창같은 수준이란다.

니 작성글 이력을 보니 다른 사람들과 소통도 없던데 그나마 쓴다는 댓글이 고작 남에게 비아냥과 시비조 글이잖아.

다른 사람들이 너에게 나처럼 댓글 안쓰는건 니가 잘해서가 아니라 이런 결과가 올 것을 알기에 피하는거란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

넌 저런 댓글 써놓고도 니 자신이 부끄럽지도 않니?

인간이라면 부끄러움을 알아야 하는데 짐승도 아니고 원... ㅉㅉㅉ

많이 찔리나보네. 채굴충이 무식한짓하길래 욕했더니 그게 그렇게 불편했어? 동급의 지능끼리 공감대라도 생긴 모양 ㅋㅋ

내가 정의롭거나 불편해서 너에게 한마디 쓴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기본 매너는 지키면서 살라는거다.

이게 니 수준에서는 정의로워야만 쓸 수 있는 글이라면, 오히려 니 수 수준이 얼마나 형편없었으면 내가 정의로워 보이는지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싫은데?

그럼 너도 나 같은 글에 대들지 말고 그냥 닥쳐. ㅋㅋㅋ

싫은데? 노친네라 대든다고 생각하나본데 그냥 너 놀리는거임

이렇게 글 쓰면 노친네니?

니 정신 연령이 초딩이라 노친네로 보이는갑다 ㅋㅋㅋ

남의 맞춤법이나 인터넷에서 흔한 말본새 같은거에 신경쓰이면 늙었다는거지 민방위나 잘 다니세요 영감님

너같은 놈들은 니들 쓰는 글들 자체가 공격당할 거리다보니

나중엔 결국 할 말이 없으면 맞춤법 공격하더라.

그래서 맞춤법 좀 신경 써줬더니 그 것도 시빗거리냐? ㅋㅋㅋ

니 인터넷 친구인 무식하고 못배운 채굴충은 널 알지도 못하는데 필사적으로 쉴드 치면 자괴감 안듬?

근데 너도 자백했듯이 그딴건 아무런 상관없었고 오직 내 말본새가 불편한거지 그 말은 니가 고오약한 노인네란것
나이가 들면 유도리 있게 행동해야 욕을 덜 먹는데 타인의 사소한 행동에 일일이 반응하고 하니까 그렇게 되버린거

별일 아니야 꼰대질 하지마라 니 방에서 썩은 냄새나니까

댓글 한참 내려와서 까먹었을 것 같아 아래 다시 써준다.

다시 읽어보고 니 수준이 초딩이라 내가 늙어보이는거지, 내가 늙어서 그런게 아니란 느끼길 바란다.

내가 보기엔 니가 무식하고 못배운 인간같아 보이는데 어때?

자신에게 똥냄새 나는걸 못맏는 사람이 알까 모르겠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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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극혐이다.. 먹을거 키우는데 저딴걸로 고정하는거 보니 굉장히 못배우고 무식한 인간이네

비라도 오면 부식되고 중금속등의 유해물질이 흙으로 들어갈텐데. 지딴엔 재활용 해보겠다고 하는 뿌듯한 행위겠지

못배우고 무식한 채굴충이라 놀렸을뿐인 평범한 댓글인데 뭐? 문제라도?

인터넷에서 이정도 수준은 흔해빠진 댓글인데 네이버 카페에서 존목질 완장질하던 비틱의 입장에선 어질어질 한가봐?

너 윈포 초짜야?

일베에서는 너같은 글 흔한건 아는데, 여기선 너같은 글 안흔해 ㅋㅋㅋ

그러니까 X소리 말고 너같은 놈 몰려있는 일베로 꺼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윈포가 연령대 높은건 알고 있어. 근데 다른 영감님들은 너랑 달리 조용하잖어... 너만 발작중

내 조롱 댓글의 대상은 여기에 없다는 걸 다 알고 그 정도는 납득하는데 그게 안되는 니 마음속의 넓이가 존만하기때문임

일베는 니가 가야지. 너랑 잘 어울림. 거기 너 같은 폐급 노인들 많음

말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네 ㅋㅋㅋ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고 내가 했어? 안했어?

까마귀 고기를 처먹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댓글 달면서 피하긴 뭘 피해.. 정신승리 정말 잘하네

니 수준을 보아하니 내가 너보단 정신 연령이 많이 높긴 한가보다.

그러니 너에게 내가 노인네로 보이는 것도 틀린 것은 아냐.

난 니가 초딩으로 보이니까 ㅋㅋㅋ

그리고 너 독해력에 문제가 있는데

니가 다른 사람들은 말이 없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더러워서 피하는거라 말한거야.

댓글 잘 쓰는 나는 왜 거기에 같이 포함시켜?

진짜 이해 잘 못하는 니 수준 끝내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니 망상일뿐임. 애당초 짤의 제 3자를 놀리는데 그렇게 불편함을 내보이는건 평범하지 않거든

니 매너없음을 불편해 하면 안돼?

뭐 이런 X같은 경우가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윈포나 여기 있는 누구도 아닌 채굴충을 조롱하는것에 왜 매너를 찾어.. 매너있게 조롱을 해야 함?

나같은 사람에게 공격당하지 않을 만큼 매너있고 품위있게 비판해놓고 그런 소릴 지껄여라

그럼 나같은 사람도 댓글 안달지.

꼴에 "왜 매너있게 조롱 해야 함" 이 꼬라지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롱이라하면 남을 비난하는 행위인데 여기서부터 매너라는게 말이 안되거든

근데 넌 처음부터 지금까지 개처럼 의미불명으로 짖어대는것일뿐이야

반문으로 비꼬는것도 모르는거보니 이해력도 문해력도 존나 떨어지네

그러니까 니 정신세계는 남을 매너있게 비판하지 못하니까 조롱을 할 수 밖에 없다는거잖아.

그래서 나같은 사람이 너에게 깨달으라고 댓글 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너있게 비판하라 미친소리하고 있네 ㅋㅋ 남을 놀리는데 가식을 끼얹으면 뭔가 달라질거 같음?

멍청한것도 아니라 개멍청이네 그 지능은 물려받은거?

넌 매너있게 비판하려면 가식을 넣어야만 가능하니?

그러니까 초딩인 넌 죽었다 깨어나도 안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질적 문맹이네 이거 글 이해력이 조선족 수준

아무것도 없는 틀딱들이 자존감을 채울곳이 없어서 태극기를 흔들거나 정치병자가 되거나 하는데

너는 맞춤법 말본새 찾는 빌런이 되버렸네 ㅋㅋㅋ

너 같은 놈에겐 맞춤법이 틀려도 X랄, 맞춤법을 고쳐줘도 X랄,

그런데 내 입장에선 고쳐주는 것이 너같은 초딩 상대하기에 편해

맞춤법 안고치면 내가 할 말이 없거든?

니가 이런걸 이해할 수준이 되면 니 댓글 수준이 똥냄새나는 시궁창이진 않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고치는데? 영감님. 내가 니 가족도 아니고 자식도 아니야. 남이라고 남. 여긴 니 집도 아니고

꼰대들 오지랖부리다 개쳐맞는거 한번도 안 봤나보네. 그런짓은 니 자식에게나 해라. 독거노인처럼 보이지만

말 잘했다.

너도 여기 원글 쓴 사람의 가족이 아니고, 니네 가족 공쳇도 아닌데, 니네 부모님이 어디서나 함부로 비아냥과 시비조로 글을 써도 된다고 가르쳤니?

그런데 니 꼴리는대로 하면 이런 시비가 걸릴 수 있다는건 못배웠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매너구나? 비참한 인생의 유일한 자존감이 씹선비짓인듯? 여럿 대형 커뮤니티의 유머 게시판 가봐 어디든 나 정도의 조롱은 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