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2017.12.27 02:19

오늘을사는자 조회:366 추천:3

올해에는 개인사도 바쁘고 일도 바쁘고 결과적으로 윈포에 눈팅 뿐인 오사자 였습니다.

윈포는 언제나 함께 만들고 함께 하는 공간입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힘이 되어 주기도 했고. 윈포의 본래의 의미에 맞게.

윈도우 관련하여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시고 있으십니다.

언제나 강좌 및 자료를 올려 주시고 따뜻하게 지식을 베풀어 주시는 여럿 고수분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도 윈포가 더 더욱 활성화 되고, 변함 없는 지식의 창고가 되길 바랍니다.

 

모든 것은 윈포에 다 있습니다. 다만 있어야 하는 것은 배우려는 의지뿐입니다.

곧 새해가 다가 옵니다.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 더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윈포 오사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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