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정품씨디들 아깝긴 하네요.^^

(^-^)폐기를 하지 마시고 크게 짐이 될것 같지 않은데, 그냥 소장하고 계십시요. 나중에 추억의 박물관에 전시를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저희 지역에서는 지역신문을 통해 수년전 골동품이나 추억의 물건들을 비싸게 주고 사는 광고도 종종 뜹니다ㅎ 궂이 돈이 아니더라도 저도 요즘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현재 사용하는 물건을 나중에 골동품으로 찾아 보게 된다면 하고 말이지요ㅎ  저도 한때 소장했었던 시디들 오랫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ㅋ

오, 진짜 기념으로 소장하시지...

전 집에 깨진 디아블로2 cd가 있는데 버리기 너무 아까워서 테이프 붙여서 소장하고 있어요..

소장하지 않으실거면 차라리 나눔을 하시는 거는 어떨지 싶어요.

필요하신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에 보니 윈도우 정품도 있는데 그런거는 소장하려는 분들도 있거든요.

앨범식으로 만들어서 소장하세요 !!!!

아니면 대학교에 기증하셔도 좋은 '흔적(?)' 자료로 이용될텐뎅

폐기 하지 않는게 좋으실듯합니다.

그런거 소장하고 싶은사람많아요.

저는 웬만하면 윈도우랑 워드 씨디는 안버리는 편인데 윈도우 ME는 과감히 버렸지요...근데 나중에 희소가치가 있을게 윈도우 ME 라는 사실 ㅋ

추억의 시디들인데 버리긴 아깝네요. 전 3.1, 95 OSR2, Me 버린게 지금 생각하니 아깝네요.

저도 소장에 한표입니다. ^^

저 주세요~ 이런다~ㅋㅋ

저도 집에 있는 시디를 공개를 해버릴까..~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