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스샷은... 어제 오전까지의 스샷입니다.

두번째 스샷이... 어제 오후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오고 있는 스샷입니다.

음... 확실히... 교체하고나니, 체감 느낌부터가 다릅니다.

3D플립 효과 같은것도 마치... "내가 고사양이야!!!"라는것처럼 부드럽게 작동합니다.

그 전에는... 갑자기 화면이 바뀌고 그랬는데... 지금은 슬라이드... 부드럽게~~~♪

ㅜ0ㅜ XP에서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화면은 뜨지 않고, 바로 바탕화면이...

정말 놀랐습니다;;; 에휴... 이제... XP는 갈 필요가 없어진 걸까요;;;

일단... 지금의 서팩은... 오늘 새벽 6시쯤에 잤을정도로 완전... 난리를 쳤습니다.

인증은 되는데, 에어로 활성화가 안된다던지... 휴... 그래도, 지금은 잘 쓰고 있습니다. ^^

워터 마크는... 컴퓨터 성능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굳이 지울 필요가 없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는 제대로 비스타를 써먹는가;;;


p.s CPU1과 2를 보면... 서팩 설치하고나니... CPU2가 CPU1보다 더 많이 올라가더라고요...

느낌으로는... CPU1이 할일을 CPU2가 먼저 다 하고, CPU2가 100%에 가까워지면 CPU1이 사용률 증가하는

그런 원리 같기도 한데;;; 서팩 설치하고나니 그러네요... 그 현상을... 디스크 정리할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