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포럼에 역행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사용기로 봐주세요...다른 면도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요..
한참 비스타 접할때는 윈포 줄기차게 들락날락 했지요...
여러분의 도움도 많이 받았구요.
비스타를 1년 넘게 접하다 보니..이런 저런 사소한 (문제컴이 점점 노후화 되가니)
에 접하게 되어 조금 실증나 가는중..
테마도 바꿔 보구 하다가 예전 부터 깔고 싶었던  
맥 OS X 러오파드 로 os 를 바꿔 깔았습니다.
마소의 윈도우 에 길들여져 있던 저로서는 새로운 os
무척이나 신기했고 처음 이라 무척 햇갈리더군요..
약 두달 정도를 사용중인데 .. 비스타(윈도우) 와 비교를
해보면 비스타 부터는 맥 OS X 를 많은 부분에서 카피한
느낌 이라고 할까요(주관적인 생각) OS X 는 매우 직관 적이더군요..
사용 해보니 편한 점도,,,특히 스페이스 / 이스포제 등은 많은 작업시 매우 유용 하더군요.
현 윈도 보다 많은 어플이 없고 인터넷 에서 약간의 제약 ..그리고 게임..요즘 게임은 접은 상태라...
가끔 인터넷뱅킹 땜시에 비스타 활용...정도..그이외는 OS X 를 활용 중입니다.
뭐 시간이 지나면 OS X 도 실증이 나겠지만...비스타 처럼 덩치가 작아 맘에 듭니다.
기본 설치가 6.5G 기타 프로그램 깔아도 10G 정도...
디시 윈7 을 접해야 하는데..고민 중..,개인사용자로써 윈도우를 외면 할 수 없는 상황이니...
다른 면을 본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보구 나면 괜찮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