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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큰 변화
집앞의_큰나무
증분백업 방식 채택
이곳의 보석 같으신분이 갈촤 주셔서...아이뒤어만 가꼬 만들어졌습니다.
수십번 백,복작업을 해봐야했었고
앞으로 또 수십번 아니면 그이상 마무리 테스트를 해봐야 하는데 머리에서 지진이 발생 하는군요,. *
누가 시켰나? 그냥요
인덱스5번까지 채워지고 6번째는 기존것은 자동으로 파일이름을 "날짜_요일_시간" 이름으로 바꿔지며 옆에 보관되고 새로운 백업분 생성
증분 백업으로 백업 파티션 용량 부담 줄이기
기존것은 기백업분 파일은 자동 삭제 되었었는데 그게 불만이었었기에
그렇다고 별도의 이름으로 백업을 하게되면 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리
증분백업을 선택 했습니다.
그렇지만 기존것은 확인해보고 철지난 백업분은 수작업으로 삭제해 줘야 합니다.
특수문자에서도 살아남기
볼륨명에 특수문자를 사용치 않기에 몰랐는데
작업 중 진행이 안되고 뱉어내는 현상 떄문에 수정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