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통령의 하야 이유

저렇게 대통령을 날려버리는 거랑 그런 사고가 뿌리박혀 충분히 제도권으로 발휘될수 있는거랑

국민들 또한 당연시 하는 거랑......

부러워 미칠지경이군요.

이나라의 미친 관행이니 관례니....죄다 포멧해서 향후 100년은 융통성이란것부터 단 1도 없이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나치 전범들을 처리하는 것 하나만으로도 옛날부터 충분히 대단하다 생각했었는데, 저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어제 방송에서 미국의 레이건이 (중요한 현안에대해) 점성가의 조언을 들었고 그 점성가는 유명세...하는 보았습니다.

지금의 현안을 그런식으로 물타서 덮자...라는 의도된 기획이라 보았습니다만

또 어떤이는 우리손으로 뽑았으니 덮어주자 하는듯도 보이고

또 어떤이는 특정지역 사람은 격리조치하자 라고도하고

(그 발언한이가 그 특정지역사람 이라는 모순 ㅋㅋㅋ)

암튼 그런 여러의견 모두가 민주주의 이기에 가능하다는 기본적인 사실은 모르는듯 하더군요

현안은 이미 수차례 대통령이 (불순한 언론의 국기문란사태라 공갈치던) 것이 거짓이었단거죠

소수의 언론이 사실을 사실이라 말해왔지만

불온한소리 라 치부되고 국기문란 이라고까지 했었다는것 그리고 그모두가 거짓 이었다는것

몰랐더라면 확인해봤어야하며 고치려하는 과정이 있었어야한다는 "당연한" 것을

강력한 어조로 덮어버리려만 했었다는겁니다.

저같은 사람은 그런행위를 비정상이고 둑제라 여긴다는겁니다.

그런 비정상을 구조적으로 바로잡기위해 청와대니 정부니 하는 민주주의의 제도적 장치를 둔것이고

그럼에도 가족과도 단절한체 특정 인물을 사적으로 관계했다는것...

청와대앞을 지키는 많은 사람들 그들은 왜 거기 있는걸까요?

민간인이 아무 자격도없는이가 수시로 듥락거렸음에도 기록한줄 남지않은 무정부적 사태

그들의 근무태만을 누가 책임질까요

이게 나라입니까?

쩌먼과 째팬은 전범국갑니다.

지금의 우리의 입장과는 다릅니다.

조금도 잘났다는 생각이 아니듭니다.

...

독일은 내각제 국가로 대통령과 총리가 권한을 나누어 가지지 않습니다. 대통령은 아무 권한이 없는 허수아비 상징적인 인물이고, 모든 권한은 총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저 위의 상황이 가능한게 바로 그 이유입니다. 아무 권한이 없는 허수아비 대통령이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