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pe 바탕화면 아이콘 간격조절

pe에서 바탕화면아이콘의 크기나 간격을 조절하는건 쉽지가 않다.

우선 레지스트리를 건드는 자체가 생소한 경험이고 한번 알고나면 별거 아니지만

그 한번을 독학으로 안다는게 실지로 힘든다.

내가 보기엔 c언어 등의 습득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 능숙해져 프로그램을 짤려면 힘이 든다.

하지만 pe같은건 어려울게 없다. 컴퓨터로 치면 부품은 구입하고 조립만 하면 되는것이다.

레지스트리도 그렇고 알아야 할 것들이 어려운건 없다.

그런데 쉬운거지만 모르면 무지하게 어렵다. 한발자국 디디는데 몇달 혹은 몇년이 걸릴수도 있다.

한번만 보거나 제작해보면  몇달, 몇년도 벌수 잇는게 pe같은 종류다.

주변에 고수가 많다면 그보다 좋은게 없다. 큰 혜택이다.

제 아무리 날고 기는 사람일지라도 모르면 한발자국 디디기가 참으로 힘든다.

바탕화면 아이콘 간격을 조절할려고 여러방법을 찾고 검색하고 해봤지만 잘안되었다.

그래서 질문란에 질문도 했다.

잘 가르쳐 주지도 않고..어느분의 간략한 한마디가 있었다. user의 .dat 파일인가..그걸 건드려 보라는것이다.

사실 나에게 물어도 웬지 답변이 좀 꺼려지긴 한다. 복잡해서 귀찮은걸까?

아무튼 레지스트리를 편집하는데 시스템32의 config는 소용이 없었다.

윔을 마운트하여 사용자의 .dat인가 하는 파일을 불러들여 파일을 수정하고

그리고 윔을 언마운트 해주는데 모르면 그 과정이 쉽지않다.

자꾸 해서 익숙해지면 그제서야 내것이 된다.

과정 중에 에러도 나고 윔언마운트가 안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어려움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걸 할 단계가 아닌 사람들이 보면 대단한 작업을 하는것 같은데

나오는 결과물은 참으로 하찮은 것이다.

한 일주일 정도/ 아니 레지에 호기심을 가진 순간부터 치면 많은 시간이 흘렀다.

많은 사람에게는 거의 하찮은 종류로 보일수도 있겠다.

때가 되어야 이런데 관심도 생기고 시간도 투자하게 된디.

일주일 이상 레지를 공부하다가 겨우 알아낸게 바탕화면 아이콘 간격을 좀 좁히는것이다.

이상입니다.~~!!  아래 화면을 봐주세요

아이콘 간격이 조금 복잡해 졌죠? 이게 결과물의 전부입니다..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