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 i5 / LGA1156 보드 (P55) 조립/설치기 (최초)

요즘들어   p5k 이후  asus  품질이 아주 급격히 격하 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10대를 조립해서 출고를 하면  3~5대는 꼭 한달 이내에

메인보드 불량으로  제품이 입고가 됩니다 

그래서 요즘 저는  기가바이트 제품을 사용 하는데 

지금까지 p43~~p45 를 사용하여  제품을 만들어 약 260대를  출고 하였지만

단 5대만   불량으로 입고가 되고 나머진  잘 돌아 가는 중입니다

5대도 소비자가 usb 메모리 불량으로  합선을 시키는 바람에

들어온 3대를 빼면   아주 양호한  제품 이라고 추천을  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저도 방금 i5 750과 인텔 DP55WB 테스트 완료 했는데요.

욕심나더군요...

케이스는 불도져입니다. ㅋㅋ

저는 그냥 한번에 세팅에서 윈도7 프로 인증까지 아무 문제 없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첨으로 기가 보드 써봤는데 (p55-ud3r) 정말 맘에 듭니다.

비록 초기 바이오스에서 일부 바이오스 메뉴나 도스환경에서 키보드가 안먹어 성질나게 만들더니 이후 바이오스 업으로 해결되었고 오버도 안정적이고 오버 환경에서 절전기능들도 깔끔하게 잘 작동하고...

i5 1156 기가보드로 다나와 견적만 받아놓고 있는상태 ...

추가로 1336도 견적을 받아두긴 햇지만.. 아직 구매까지는 못햇네요..

늦어도 올해안으로는 장만하겠다는 각오인데.. 기가보드가 좋다는 평이 내심 안심되는군요..

글 잘 읽었습니다. ^^

기가나 아수스나 약간의 특성만 다를뿐 거기서 거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수스 보드를 쓰지만..

i5 750 2대 i7 860 1대 보드는 P7p55d 를 다 썼지만서도 불량은 없었네요 ^^;;

글고 메모리 슬롯자세히 보시면 우선순위(?)가 있잖아요 ^^; 그거대루

사실 ASUS나 기가바이트나 성능은 엇비슷합니다.

다만 ASUS가 최근에 불량률이 많아졌다는 것이 사실이면 정말이지 제대로 뽑혀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저 같은 경우는 ASUS파라 (물론 기가바이트 제품도 일부는 가끔 사용합니다만..) A/S.도 좋고

제품의 스펙자체가 웬지 고급스러워 보인 부분도 있고하니 ASUS제품과의 인연을 끊기는 어렵네요..

그렇다고 기가바이트 제품이 특별히 마음에 안든 부분이 없는데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