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Easylight PE에 RocketDock을 적용 해볼까 합니다

Easylight PE에 내컴퓨터 휴지통 폴더나..작업표시줄 아이콘 4개는 Mac 아이콘입니다..

그 동안 마음에 드는 아이콘들은 이미 BR Simple 복구시스템에 활용을 하고 있어서 Easylight PE에 적용할 아이콘을 찾기가 어려워서

Mac 아이콘을 활용하였습니다

 

이렇게 7개 아이콘은 나름대로 이쁜(?) 아이콘인데 프로그램의 경우 원래 아이콘이어서 좀 어울리지 않은 모습입니다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이 있는 경우 Mac 아이콘을 활용한 보람이 없어서 작업표시줄에 등록되는 프로그램 만큼은 Mac 아이콘을

적용을 해야할것 같아서 적용중에 바탕화면 바로가기도 RocketDock을 활용하여 보았습니다

 

작업표시줄에 Mac 아이콘을 적용하거나 RocketDock을 활용하는것을 PE의 성능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이이어서 좀 그렇기는 합니다

이왕이면 Mac 아이콘으로 몇개를 바꾸었는데 보는것도 깔끔하고 이쁘면 좋지 않을까해서..어쩌면 저의 취향일것입니다

 

작업표시줄에 아이콘 등록을 아이콘이 지정된 바로가기 파일을 만들고 이것을 작업표시줄에 등록을 해야하는 불편도 있습니다

사용기 처럼 적용을 해본것이 마음에 드시는지가 궁금합니다

이쁜것보다 불편해서 귀찮다면...일부러 작업을 할 필요가 없을것 같아서 의견을 여쭈어 보게 되었습니다

 

 

1.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파일이 없어서 깔끔하기는 합니다..작업표시줄에 Mac 아이콘이 적용이 되었고 RocketDock이 실행된 모습입니다

   작업표시줄에 추가한 아이콘이 작은 이유는 이미지 테두리에 빈공간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앞의 4개는 아이콘을 크게 보이기 위해서 빈공간 없이 아이콘을 만들었습니다

 

2. 맨처음은 백업 프로그램을 등록했습니다

 

3. 윈도우 아이콘은 3개가 준비가 되었습니다..설치 프로그램은 2개만 등록을 해보았습니다

 

4. 인터넷 TV도 잘 실행이 됩니다

 

5. RocketDock에서 설정시 정션링크로 연결된곳을 설정했지만 실제 경로가 ini 저장이 됩니다 RocketDock은 프로그램 등록 자동화를 여러

  번 해보아서 이 경로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6. X: 경로외에 드라이브 문자만 현재 폴더 위치로 바꾸면 되어서 간단합니다

 

7. X: 정션링크의 exe에 아이콘을 적용한 바로가기를 만들고 이 바로가기를 작업표시줄에 등록을 하였습니다..다행히 잘 실행되네요

 

8. 1번에 보시면 작업표시줄에 등록한 바로가기를 따로 만들고 있습니다..이것을 작업표시줄에 등록합니다

   작업표시줄에 등록을 많이하시는 경우 이렇게 바로가기를 만들어 주시는것이 불편하시기는 합니다

 

9. USB로 부팅을 한것입니다..복구시스템용이 아니어서 qnd님께서 조언을 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qnd님 감사합니다... 다행히 작업표시줄 아이콘이 잘 등록이 되었습니다

 

10. RocketDock 경로가 U: 로 설정을 해야 합니다.. 현재는 자동설정이 아니고 수동으로 수정한것입니다

 

11. 작업표시줄에 등록한 바로가기도 잘 실행이 됩니다..

 

12. 파티션 관련 아이콘을 찾을수가 없어서..NTFS 아이콘을 사용을 하였습니다

 

13. RocketDock에 적용한 png 파일은 아이콘으로 프로그램 폴더에 있어서 작업표시줄에 등록때 활용할수 있습니다

 

14. 마무리

작업표시줄 아이콘이나..RocketDock 사용은 PE의 성능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기능입니다

다만..Mac 아이콘들을 7개 활용하면서 이 아이콘들과 어울리도록 꾸며보것 뿐입니다..오히려..작업표시줄에 등록을 할때나 RocketDock을

활용하는 경우 설정에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 이것을 적용해서 업데이트를 해볼까 하고 있습니다

괜찮을까요....필요가 없으신분은 작업표시줄 등록을 예전처럼 하시거나 RocketDock을 삭제하시면 되기는 합니다

괜히 작업을 했는데 모두 싫어하시면 기운이 빠질것 같아서..이렇게 미리 여쭈어 보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날씨에 겨울비까지 오고 있네요

웃음이 가득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