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감동으로 주르르 흘러내린 물.......그건 눈물이었다
2024.11.16 15:38
출처 : 유튜브
벌써 며칠째 몇주째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몸 !
무심한 손가락이 누르는 글.............. 들.
미소 띄우며
오늘도 힘 내라는 말
남기면서 출근하던 아내.
그리고.......
미련을 남기지않으려
꼬옥 쥔 손아귀를 풀어보려 합니다....... ㅁ자
건강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