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네펜데스

2024.06.16 16:34

하늘은높고구름은뭉게구름 조회:284 추천:1

주머니가 작년부터 탐이 났는데 오늘 들였습니다.

작년엔 잎이 접히는 거, 벌레가 붙는 거 둘을 샀는데 이건 못 견디고 죽어버리네요.

상추 모종 있나 보러 갔다가 상추는 못 사고....(인터넷으로 씨앗 구입해야겠어요.)

주머니 이거 하고 호접란만 들고 왔습니다.

오늘 길에 점심 먹고....

 

 

잔치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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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머니 생각이 납니다.

신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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