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음악 이분은 정체가 뭔가요?

대한 민국에  헛똑똑이들이 많아서 탈이죠.... 지보단 쪼매 못나야 되고 쪼매라도 잘 나면 멍멍 대고 문제가 많은 세상이죠..,

살아가면서 적당히 이란 단어를  머리에 넣고 살아야 됩니다...  경험상   응원합니다...

헐~~~~

저 사람 또 SPiRiTY님께도 몹쓸짓을 했군요....

SPiRiTY님 기분 충분히 공감합니다.

즐거운 주말에 SPiRiTY님, 기분 많이 상하신 것 같습니다.

기분 푸시기 바랍니다.

저도 가끔 배포용 윈도우를 만들어 배포를 할 때

TechSmith사의 Camtasia와 Snagit 프로그램은 영문으로 설치한 다음

한글패치는 SPiRiTY님 패치를 이용하라는 글을 올렸었는데,

저 사람이 제게 쪽지를 보내더군요.....

한글 패치를 포함시키라는.....

몇 번 쪽지를 보냈더니, 저를 신고하더군요....

뭐라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화가나고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저 사람 글은 읽지도 않습니다.

그나저나 또 신고 들어오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SPiRiTY님~

잊으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SPiRiTY님

응원하는 회원분들이 많으니

훌훌 털어버리시고

힘내세요

모든 분들이 서로 조금씩만 이해하고 양보하면 별일도 아닌것을

자기 고집대로만 하려는 분(?0들이 극히 일부라도 존재하는게 세상입니다. 유아독존식의 말도 안되는...

정도가 지나치게 처신하는 분(?)들은 보고도 못본척 없는 사람 취급하는게 정답일듯 싶습니다.

괘념치 마셨으면 좋겠네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한글화를 해주신 덕분에 많은 분들이 편하게 좋은 프로그램을 활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분들이 더 많으십니다...좋은 생각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SPiRiTY님

님 덕에 좋은 유틸 잘 쓰고 있습니다.

매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못 드리지만,,  글을 읽고 보니..  참 어이가 없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음 제가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긴 한데요... ,,,, 경우는 약간 다르지만,,

예전에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한창 날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고의 epl 구단이었을때

지인들과 술을 한 잔 했었습니다.

서로 좋아하는 구단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자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좋아하는데, 저보고 어느 구단을 좋아하냐고

물어보길래 첼시를 좋아한다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대뜸 첼시는 순위가 4위인가 5위이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위인데, 왜 첼시를 좋아하느냐? 해서

뭐.... 순위는 조금 떨어지지만, 플레이 스타일도 맘에 들고, 좋아하는 선수가 많다고 얘기했는데,

왜 전세계적으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장 인기가 많고 좋아하는 구단 1위이고 팬들도 많은데, 첼시를 

좋아하냐고 그게 제대로 된거냐고 시비를 걸어서 삿대질을 하면서 싸운 적이 있습니다.

그냥 자신만의 생각에 잡혀 있고, 아무리 설명하고 애를 써도 안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전 고전게임을 재미있게 해서 고전게임을 하는데, 왜 그래픽도 떨어지고, 별로인 게임을 하느냐.. 라고 물어서

내가 재미있게 한 게임이고,,, 다시 해봐도 재미있다. 라고 얘기해도

그래픽 개 구리고, 병신같은 게임한다고 디스 하는 사람들도 있죠..

내가 좋은건데,, 자신의 관점에서 보면 도저히 이해가 안되면 그냥 그대로 넘어가면 되는데.. 꼭 그걸 걸고 넘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을 또라이 라고 부르죠.. ~~~  약도 없습니다.  자기가 하는 말이나 생각이 다 맞으니까요...

최고의 명약은 대등한 또라이 끼리 만나서 언쟁이 붙는겁니다.  구경하면 개꿀잼입니다... ~~

사람이 많으면,,, 늘 시비거리가 많네요.. 어떤 커뮤니티든 어떤 동호회든 어떤 친목회든 절대 피할 수 없는 이치인 것 같습니다.

서로 생각이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거기서부터 생각을 시작하시는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의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사실을 알았을 당시에는 정말 분하고, 어이가 없어서 여러 분들께

알리고자 함에 이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