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인텔 13세대 노트북은 듀얼 부팅이 안 되나요? ㅠ.ㅠ

입 삐죽은

1. VMD 해제 or 드라이버 설치

2. 시큐어브트 해제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acer.com/kr-ko/support/product-support/PHN16-71/downloads?suggest=PHN16-71;0

이게 부르는게 좀 다르긴 한데...

https://global-download.acer.com/GDFiles/Driver/IRST/IRST_Intel_19.5.1.1040_W11x64_A.zip?acerid=638156797828255876&Step1=&Step2=&Step3=PREDATOR%20PHN16-71&OS=ALL&LC=ko&BC=ACER&SC=AAP_11

Acer 경우는 IRST 쪽을 보시면 됩니다.

https://www.dell.com/support/kbdoc/ko-kr/000188116/intel-11th-generation-processors-no-drives-can-be-found-during-windows-10-installation

위 링크는 타사인 DELL 쪽의 안내이긴 하지만...

전반적인 대처 및 사용방법에 대한 이미지 설명이 자세하게 나오므로,

참고가 될 것 같네요.

덧 : 아예 Windows 10/11 경우도

'무월' 님의 통합본이라면 보편적으로 VMD 까지 통합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굳이 PE 가 아니더라도 Setup 상태에선

System 계정의 PE 와 동일한 기능을 어느 정도 수반이 가능한
자체 Launcher Bar (런쳐바) 형태로 활용이 가능해서...

다른 활용하시기에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단, 초보자 및 설치에 (목적을 둔) 친화적으로 제작하시다보니...

순정 지향의 것을 원하시는 경우라면 일반적인

MSDN ISO 구조와 다른 점은 있습니다.

(단점이 아니라, 익숙치 않다는 이야기 입니다.)

꼭 옛날 SATA 드라이버 생각 나는군요.

XP 시절에는 SP3까지도 SATA 드라이버 통합을 안해줘서 순정을 원하는 사람도 별 수 없이

직접 통합하거나 일일이 어디선가 읽어와야만 했는데...

그래도 위의 회오리님의 링크를 보면 설명도 잘 돼있고 요즘은 CD 대신 USB를 쓰니까 넣기도 편하겠군요.

참고로 XP가 USB 설치가 거의 불가능 급의 난이도로 올라가는데, 그 때문에 USB에 CD영역으로 가상CD롬처럼 인식시켜야하는 미친짓까지 필요했었죠. ㅠㅠ

지금에 와서야 개 뻘짓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