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다들 본컴 윈도우 설정 어떻게 해서 쓰시나요? VHD 교차부팅 순간복구 이런...

p.s 바로가기 폴더도 E드라이브로 하나 만들어서 메모장도 거기다 지정하고 쓴다던데 keep으로 써서 온라인으로 저장한다던지 하면되는데

뭔가 중요작업하다가 혹시나 작업한게 날라가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그냥 고스트 순간복구 프로그램을 쓰는게 나을까요? 그래서 수동복구로 하고 필요할때 마다 복구를 하는게 나을지 고민이 되네요

시험은 vmware 에서 다 하고 본컴은 /  snapshot 으로 .... 복구 

별도 ssd 에 따로 응용프로그램 설치 등 합니다.

VHD는 실컴 테스트 용으로 만 사용 합니다.

1. 최고 성능을 쓰려면 리얼 드라이브를 써야 해서 교차 VHD 아예 사용 안합니다.

2. 순간 복구 기능 사용 안합니다.

    - 기록량이 많이 늘어남

3.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설치 전 사전 백업 합니다.

    - 문제가 되면 이전 백업으로 복구 합니다.  

    - 백업.복구 하여도 실컴 사용자 데이터는 다른 드라이브에 보관되어 있어 복구 하여도 동일하게 사용 하도록 설정.

제가 사용 하는 방식입니다.

저는 VHD 이런건 사용 안하고요. 윈도우, 각종 응용프로그램 설치 다하고 C에 user 폴더안에 바탕화면이랑, 내문서같은 모든 폴더를 잘라내기해서 D에 backup이라는 폴더로 붙여 넣고 사용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바탕화면, 다운로드, 내문서등이 경로가 D드라이브로 되어서 따로 백업 신경안써도 되고 컴 쓰다가 이상하면 걍 C만 포멧합니다. 그 이후에 다시 user폴더 잘라내기해서 덮어쓰기 하면 끝

다들 감사합니다. 이렇게 알려주시니 검색해서 몇시간 걸리는걸 한번에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자료는 다른데 저장하고 시스템복원을 써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이미지 백업류 프로그램은...

Windows 설치 + 드라이버 잡고 + 필요한 프로그램 및 유틸리티 깔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찌꺼기 제거 및 정리, 최적화 하고...

... 난 상태를 백업하는 용도로 쓰고...

평소에는 『Shadow Defender』 라는 순간 복구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재시동 할 때에 원상태로 되돌리는 방법을 씁니다.

단점은, 재시동 될 때 초기화 되는 특성상...

재시동시 완전하게 설치가 되거나 작동하는 프로그램류 활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 위에 쓴 부분은 어디까지나 저의 경우인데...

깨끗한 상태 자체를 원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시점 복구형 프로그램

『RollBack RX』 같은 프로그램을 쓰기도 합니다.

이건 본인이 지정한 깨끗한 시점으로 되돌리는 개념이죠.

단점은, 내꼬님의 지적처럼 시점기록분에 대한 용량차지 문제...

(물론, 이미지 복구형 프로그램에 비하면 덜합니다.)

그리고, 응급복구시 발생하는 오류가 골머리 아픈 경우가 종종 있긴 합니다.

데이터를 따로 저장해두고 (애초에 사용자 폴더에 저장 안 함), 포터블 도배합니다

이러면 OS 복구해도 날아가는게 거의 없어요

마무리로 업데이트나 크게 바꾼거 있으면 다 기록해서 모아놨다가 이미지 밀고나서 다 재적용해주면 됩니다

빠른 복구용도로 VHD활용하신다면 개인PC에선 굳이 교차부팅으로 할 필요 없습니다

자식1,2만 부팅등록후 부팅 시간을 3초 정도 주고 와리가리하면서 필요시 둘중에 한 자식을 초기화시키면됩니다

말씀하신대로 C드라이브에 저장되는것들은 다른 드라이브나 심볼릭 링크로 연결시켜주던지 포터블용 파티션을 아예 하나 만들어

운용하면 초기화(복구) 하더라도 순식간에 클린상태로 되돌릴수 있습니다

사용하다 "뻑"날 걱정 안해도 되고 포맷같은 번거로운 작업도,롤백같은 툴도 필요 없습니다

VHD를 일반 SSD나 요즘 쏟아져 나오는 NVMe콘트롤러에 설치해 사용한다면 속도 같은 성능체감 거의 못느끼니

여러가지 운영체제를 활용 하신다면 VHD추천합니다

물론 시스템이 받쳐져야겠지만 PCIe 3.0 x4이상에선 동적VHD에 담아도 웬만한 고사양 게임들 날라다닙니다

여기저기에 파티션 쪼갤 필요 없이 깔끔하게 SSD하나를 통째로 VHD전용으로 임대해서 쓸수도 있습니다

시스템 복원은 시스템이 꼬이면 VHD초기화하는것도 귀찮을때 가끔 써먹을만 하지만 클린하곤 멀찍이 떨어져있습니다   

그런데요...저는 랜섬웨어에 수년전부터 노이로제가 걸리다 시피 했고 지금도 복호화코드 나올때까지 기다리면서 있는데요.

D든 뭐든 옮겨봤자 랜섬 걸리면 소용없더라고요.

물론 중요 문서 같은건 C에 놔두면 날라갈 소지가 많으니 다른 드라이브로 지정해 놓는건 좋은것 같아요.

pc사양만 충분하면 다운로드나 인터넷 세핑 같은거 할때 가상윈도우 Vmware같은 곳에서 하고 다운받고 하는게 안전할 것 같아요.

복호화 코드를 찾아내서 복호화 해제를 시도 할때 에도 가상윈도우는 좋은것 같습니다. 앞으론 랜섬웨어의 피해를 

조금이나마 막기위해 가능하면 겹윈도우로 쓸 예정입니다. ㅋ

참고로 저는 윈도우 키를 찾고 못찾으면 77r77r(크래커)하는 것도 귀찮고, 

원드라이브도 그렇고 마이그레이션도 그렇고 그 시점이 랜섬웨어 시점일지 아닐지 짜증나고, 이미지도 찾고 뭐하고 하는 것도 귀찮아서 새로 깨끗하게 설치파일 받아서 설치하는 클라우드 다운로드로 재설치 합니다.

맞아요. 본인도 아네요. 불필요한 프로그램이라던가 빠르게 해준다는 프로그램들이 재설치의 주요원인이 됩니다.

그외에는 악성메일이나 다크한 웹사이트와 자료가 문제겠네요.

공짜 좋아하지 말고 욕심내지 말고 필요한 것만 설치해두고 사용하세요.

재설치의 가장 큰 어려움은 필요한 프로그램들 재설치부분인데 백업에 의지하면 용량의 소모가 심하죠

그래서 포터블과 런쳐로 해결합니다.

윗분들 답변들과 합쳐서 생각하면 답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