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니깐 그러네요..

검찰이 수사에서 부터 기소 까지 모든걸 다 할수 있잖아요..

그럼..

경찰은 왜 필요 한건가요?

속칭 잔챙이(?)이만 혹은 신경 많이 쓰이는것만 경찰에서 처리 하고..

사회적으로 파장이 크고 주목을 쉽게 받을수 있는건 검찰에서 하려고요?

그리고..

자신들이 기획 수사를 만들어서 누구 하나 찍어 놓고 수사를 하면 결국 기소로 안할수가 있을까요.

경찰은 검찰의 하부 조직 인건가요?

경찰에서도 자신도 수사를 할때 여러 각도에서 생각을 하고 대응책을 찾고 증거를 수집 해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넘기면..

검사는 경찰에서 받은 사건을 면밀히 검토를 해서 미진한 부분이나 증거로 하기에는 부족한것을..

다시 수사를 하거나 증거를 더 찾아 오라고 반환을 하거나...

이정도면 기소 할수 있을때 기소를 해서 검찰에서 재판을 통해서 죄의 유무를 판단 할수 있게 하는것이..

검찰의 위신이 떨어 지는건가요..

아니면 우리나라가 큰일 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