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 설치 및 사용기(개인생각) ----------- HOT ------------------

자극하는 글로밖에 안보이네요.
어떠한점이 실망인지 설명이라도 좀...

그래도 비스타 처음 나올때 보다야 이러한 개인적 생각 가지신 분이 적은 것 같습니다. 사용기를 봐도 불만은 많지 않은 편이죠.

그럴거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비스타 구경도 안해본 사람들이 널렸습니다. 저만 해도 몇년전에 한번 깔고 바로 엑스피로 돌아가서 윈7이 완전 생소함

운영체제 이것저껏 깔아보는 윈포 덕후들은 이세상에 극소수임 ㅋㅋ


평범한 사람들은 비스타 관심도 없고 잘 모름. 윈7이 완전 새롭게 느껴질 것임

저도 그렇고 여기 윈포에서 노는 님들은 덕후라서 윈7이 식상하게 느껴질거 같음

비스타 첨에 깔았을때는 이게 뭐 이래 짜증나네 이러고 바로 지우고나서 2년 후

윈7 처음깔고 엑스피보다 멋있고 쓸만하네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기 때문에
윈7이 최소한 비스타보다야 헐 크게 성공할 수 있을듯.

전 비스타랑 비슷해서 다행인데-_-.. 만약 완전 커널이 7까지 올라갔으면 호환성 문제 엄청났을겁니다.. 그나마 비스타 기반이라서 지금 호환성 좋다는 평 받는거 아닌가요?

대박날듯 싶은데.. 현재 보급된 사양의 pc 정도의 운영체제는 비스타보다는 윈7이 정답이죠

이글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악플 다셔도 좋습니다..바른소리 옳은소리 참 듣기 좀네요.
그럼..

어는정도 공감.......아니 어떻게 운영체제가 달라졌는데 아이콘모양.색상까지 비스타와 그렇게 똑같게 생겼는지...윈me생각이 절로나는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일것입니다....비스타의 속도만 개선한것같은 무성의한 느낌....그러고도 값은 다 받나....아마 여기에 오는 많은 사람들 얄짤없이 돈내고 쓰라고 하면 윈미같은게 존나게 비싸네....하면서 거들떠도 안볼듯,,,,,

아닌말로 속도빠른 것으로따진다면 도스나 윈도우 3.1.정도면 날아다니지요...속도도 빠르고 값도 싸고....내용이 충실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아이콘생김새.바탕화면 색상 뭐가 새로워지고 달라지고 빨라졌는지 모를일입니다.내가 몇년동안 입고쓰던 물건이 시장에 나왔는데 값만 졸라 오르고 색상모양 다 같다면 또 그옷 사입을것인가...생각해 봄직.

전 모르스님에게 한표 던집니다...------------------------------------------------

개인적인 생각 이라고 하시니 저도 개인적인 생각 한줄 적어봅니다.
비스타 나올때 컴퓨터 사양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올 사양으로 볼때 앞으로 그런 PC에 비스타 를 설치할까요 아니면 윈도우7 을 설치할까요?? 답은 뻔하겟지만 비스타와 UI만 같다고 해서 달라진게 없다고 느끼시는건지 아니면 같은 PC 에 두 운영체제를 다 설치해보고 성능의 차이를 못느끼셧다는건지 잘은 모르게지만요~ 체감상 (이부분도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임)비스타보다 100.3배 좋아진 느낌입니다.

속도와 체감속도 윈7보다 못하죠.비스타 몇년써보고 윈7갈아타니 실행속도며 부팅 이것저것 엄청 빠르더군요.펜4저사양인데도 불구하고.램도 1기가 이하입니다.^^

비스타가 느린이유:정품사용자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내부정보수집 데이터 상호전송등.액티브액스작동.
윈7이 빠른이유:정품확인절차(내부소스)아직없어 일방전송가능.이제 오리지널 설치키 넣고 설치후 정품인증(wga)액티브액스 깔리고 나면 100%느려 질것으로 예상된다네요.비스타에서 랜카드 설치하기전에는 지금의 win7과 거의같은 속도경험.인증크랙으로 씌우고 랜카드깔면 드득드득..느려지기 시작.된장맛입히면 현재의 10배가 떠 빨라지고 비스타에비해 100.3배 빨라닌다는 것은
자아도취에 빠진 얼빵이 소리입니다~~

부루수//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고 댓글을 다셔야죠 최소한.. 빨라진다가 아닌 좋아진 느낌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얼빵이라고 하셧는데 어디서 만든 빵인가요??

쓸쓸 거스리는 댓글이 있군요.크랙 만들어 보셨나요?부루스씨 님이 더 얼빵이 같은소리하십니다.

비스타 일주일 써보고 윈7 일주일 써보간서 결론은 그애도 윈7이 낫더라.... 라는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제 느낌... 그 일주일이 지금은 벌써 한달이 넘었다는 ^^;

지금 많이들 좋아하는 XP도 처음에는 악플이 장난아니였죠...

윈도우7이 좋다 나쁘다 해도 앞으로 대세는 분명 윈도우7인것 같네요..

체감속도라고 말씀들 하시는데 다른님들은 그렇게 많은 차이를 느끼나요~
전 비스타 나올때 부터 지금까지 윈7 RC부터 지금까지 써보았는데~ 별로~
빨라져봐요~ 비스타 작은형님정도~ 윈7 기대감에 부풀렀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이 확~ 와 닿네요..

윈7 추종자에게 묻고 싶습니다..비스타 보다 뭐가 더 확 바뀌었나요..큰변화는 무엇인지요.

시원한 답변좀~ 윈7는 비스타 SP3 일뿐입니다.... 정말 차세대 OS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사람입니다.

사용기라 하면 사용기라고도 할수도 있고.
걍 느낀점 이라고 해야 옳겠군요.
사용기라 함은.
어느정도 컴 사양에 가볍고 무겁고.
뭐가 되고 뭐가 안되드라 하는 호환성에 대한것이나.
기존 운영체제와 비교해서 어떠하드라.
혹은 지극히 개인적이라 할지라도 자신이 써오던 분야에 비춰 아쉬운점이나 바라는점.
전혀 언급이 없군요.

뭔가 맘에 안들면 쉽게들 'ME꼴난다' 하는데.
정확한 의미는 아시고 그러시는지들 모르겠군요.
신봉틱하게 여겨지는 XP도 결국은 2000 에 9x계열의 화려함을 더한것일뿐.
그렇게 특별한건 아닙니다.
거기다 지금 쓰여 지고 있는 나름 편리한 여러기능들은 전부 ME에서 처음 시도된 것들입니다.
정작 자신은 빛을 발하지는 못했지만 후손을 위한 밑거름 역할은 톡톡히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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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성이라 하면 9x 라고 하던 9x의 전성시대에 NT계열이면서도.
9x계열과 호환성을 나란히하면서도 당시 사양으로 돌릴수 있었던 2000 과 비교했을때

초기에 NT계열도 아닌 블루스크린 작렬 9x계열과 비교대상이나 되고.
2000과 별다를바가 없음에도 당시의 고사양을 요구 했던 것과 오랜 시간 장기집권 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자신에 길들여 지게한 XP가 더 쓰레기죠.
그렇다고 Me처럼 후손을 위해 뭔가 남긴게 있는것도 아니고.
01년에 나와서 7년동안 패치를 받으면서 자신을 진리화 시키고 요즘은 후손을 잡아 먹고 있죠.

오히려 Me꼴난다 라는 말보단 XP꼴난다 라는 말이 맞는거 같네요.

추종자는 무슨 ㅋㅋㅋㅋ 그냥 그렇다는 거지 무슨 추종자 ㅋㅋㅋㅋ
추종할께 그렇게 없수? 차라리 소시 태연을 추종한다면 이해가 가겟삼

답은 하나군요.,..자신한테 맞으면 좋은 OS 입니다...ㅋㅋㅋ

쩍별녀님 말씀이 진리 입니다.

제목 바꾸셨네요. 핫~
즐기시는 거였군 -_-;
지금 놀아난거?

비스타와 크게 달라지면 그만큼 호환성 문제도 커질 텐데요.
비스타 노서팩 상태랑 비교했다면 실망을 안 하실 텐데.

저는 비스타,XP,윈7 다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윈7에 실망 안 했습니다.

Visual Studio 2010 이나 좀 빨리 내놔줬으면 좋겠네요. .NET 4.0 공부해야 되는데

제 생각에는 님들 의견이 어느정도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그럴수 있겠다 입니다. 저는 그동안 XP,
Vista Ultimate(x64), Ubuntu(x64) 이렇게 3개의 OS를 설치해서 사용 중이었습니다. Vista를 설
치하면서 윈포를 접했구요. 7월25일 처음으로 7 Ultimate(x64)을 설치 했고, 첫소감은 멋지긴한데
어찌보면 Service Pack2가 설치된 Vista에 UI만 개선된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64비트 머신
이라 XP보다 빠른건 당연하거 같고, 처음 Vista설치하고 실망했지만 그동안 7 개발하면서 틈틈히
Vista 서비스팩에 신기술이 적용되어 기능개선이 이루어져 최근에는 만족스러웠거든요.... 다만,
윈도우7을 설치하면서 대부분의 드라이버 지원(처음 설치하고 장치관리자에 노란물음표가 없었
다는..), 화려한 UI에는 XP에서 곧바로 윈도우7으로 넘어오시는 분들에겐 메리트가 되겠지요.
OS에 대한 논쟁보다는 Application에 대한 지원, 아니 해당 어플에서 윈도우 지원 등이 더 일반
유저들한테는 이슈가 아닐까 합니다. x86, x64에서의 어플지원 여부 등에 대해서요... 참, 저사양
PC에서 돌아가는 윈도우7도 메리트가 될수 있겠네요. 얼마나 원할히 돌아갈지는 몰라도요...^^

얼티 날아다닙니다.^^

블루스크린 안뜨는 것만해도 XP 버립니다 -_-

왠만하면 컴퓨터 좀 바꾸시지요 ㅡㅡ;

xp 겨우 돌릴정도의 하드웨어 사양으로는
아무리 좋은 OS,,, 혹은 님이 원하시는 혁신적인 OS가 나온다고 치더라도 ME처럼 느껴지실겁니다.

왜냐구요? 앞으로 개발될 OS들도 그 시간대에 맞거나 조금 앞서가는 하드웨어 사양을 예상하고 개발하지 구닥다리 컴에 잘 돌아가도록 만들지는 않을테니 말입니다.

님의 입장에서는 플로피 한 장에 담을 수 있는 DOS 7.1이 최고의 OS가 아닌가 싶네요...


가볍고...

빠르고,,,

싸고,,,

3만원보다 저렴할겁니다.



...

티코에 첨단 전투기의 항법 시스템을 얹어준다고해서 날아다니는건 아니죠,,,

음... 윈7은 비스타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정도로 보심 됩니다. 버전 보시면 알겠지만 비스타가 6, 윈7이 6.1입니다. 따라서 sp3정도로 보셨으면 맞게 보신거죠. 아무래도 차세대 OS니 새로운 OS니 하는 설레발 때문인 것 같군요. 애초에 비스타와 별개의 OS라고 생각하는 건 잘못 생각한거죠. 그래도 여러가지 개선점이 많으니 적어도 비스타보다는 많이 팔릴 것 같군요. 이를테면, XP의 수요를 대체할 후속타는 비스타가 아니라 윈7이 될 것 같습니다. 마치 터미네이터3가 시리즈를 계승한 3번째 작품이 아닌 스핀오프 정도로 취급당하는 것 처럼요. 체감속도에 관한 부분은, 좀 안좋은 사양을 써야 느끼는데-_- 좋은 사양 쓰면 XP나 비스타나 윈7이나 그게 그거죠 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것 같네요.

전 현재 XP사용자입니다. 윈95부터 정품XP 까지 모두 정품구입하여 사용중입니다. 때론 OEM도 써봤구요... XP출시전 (휘슬러라는 프로젝명) 지금의 윈7처럼 최종빌드까지 사용하다 출시 후 개인적 만족 후 정품을 구입했구요...비스타는 리테일버전(릴버전) 두어달 사용하다 다시 XP로 지금까지 사용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윈7 빌드7600사용중인데 비스트하고 비교안될정도로 성능을 맛보고 있습니다.
윈7버전은 XP으후로 최고인듯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비쥬얼이나 MUI에 반해서 그런거는 아닙니다. 현 윈도우 중 빠른 로긴과 록아웃의 빠름은 반할정도죠.....
지금설치하고 사용중인 램은 1.75G에 메인보드도 ASUS 5년전보드인데 잘 돌아갑니다. 성능지수도 최저점이 3점이더군요...UI면에서 비스타에 같다보니 서팩으로 보는 측면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솔직히 제가 볼 때는 글 쓰신 분 컴 사양이 안 좋은 모양입니다.

dudtn님의 말씀이 적절한 듯...

물론.. 윈도우7이 비스타기반에 만들어졌기때문에..
비스타를 써오시던분들은 불감증을 느끼실 수도 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도 2년 조금 넘게 비스타를 쓴거 같은데 윈도우7이 생소하다 라는 느낌보단 깔끔하고 가벼워진
비스타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마도 마소에서도 그게 목적이지 혁신적인 os라고는 말 못할듯 싶군요. 비스타가 나오지 않고 xp에서 바로 윈도우7이 나왔다면 혁신적일수도 있겠네요..
제 주위분들도 대부분 비스타를 각종 오해(?)로 멀리하고 계신대요..
대부분 컴퓨터사양 업글도 윈도우7을 발매시기쯤으로 잡으시는게 윈도7이 비스타같은 대접은
받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xp만 사용하시던 분들에겐 시각적이나 시스템속도 면에서도
만족하실꺼라 보여요

하긴 본인이 원하는 어플은 무리없이 돌릴 수 있는 OS가 최고겠죠~ 다만, 세월이 지나면서
진보된 기술이 접목되었다고 믿는(?) OS일거라고 믿으면서 새로운 걸 찾아서 이슈가 되는
걸 겁니다. 어느 사양에서 버벅되는 게 다른 OS가 잘 돌아간다는 것도 큰 이유일 수 있겠네요.
예전에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네요~~~ 하드웨어는 소프트웨어에 dependent하다고.... 이건
아마도 앞으로도 계속되리라 생각됩니다. 비스타가 무거운 사양을 요구한 건 맞지만 시대에
조금 앞서서 갔을수도 있고, 그게 MS의 착각 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가장 적절하고 본인에
적합한 것은 원하는 -그게 업무든, 개인 취향이던 - 어플을 무리없이 수행하면 된다고 봅니다.
DOS, Linux, OSX, Windows Series던... 1년이상 써온 비스타가 비난받을 만한 OS는 아니라고
봅니다. 서비스팩1,2가 나오면서 사용하지 않으신 분들은 의견 자제하심이... 첫 리테일 버전
하고 비교불가라고 생각되네요... 전 지금 7에서 리플달지만 1시간전 사용한 비스타랑 별 차이를
못 느낍니다. 비스타에 대한 선입관에 기인해서 비난은 자제들 하심이....

만약 꾸진 컴을 쓰신다면 윈7이나 비스타나 큰 차이를 못 느끼는 게 당연할 거라 봅니다.

98이 한창 쓰이고 XP가 새로 나왔을 당시에도 이런 분위기였죠.
저거 뭐냐 왜나왔냐 누가 저런거쓰냐 등등 XP = 밉상 분위기였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사용자의 인식도 변하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지원도 점점 늘어나다보니 사용자수가 늘어나게 된거죠

윈7도 그런 과정을 밟을 것입니다. 비스타의 최대 단점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MS고 그런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으면서 발표한게 이번 윈7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