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윈도우 11 23H2NVME 재설치 없이 이동하는 방법 부탁드립니다.

텔렛님 도움 감사드립니다.

현재 3개가 다 설치 되어 있는데,

1. 1T 윈도우 백업

2. PE로 부팅 이미지 복원

그러면 재부팅할 때 컴퓨터는 이전 1T, 520Mb 어느 것을 부팅 디스크로 인식하는지요? 다른 설정이 필요한지요?

P.S: 현재 3개가 다 컴에 장착되어 있는데, 더 쉽게 옮기는 방법이 있는지요?

현재 윈도우 설치된 1T(설치 용량 165Mb)를 530B NVME로 복사하고 부팅 방법을 바꾸는 방법이 있으면 간단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복사로는 안되고 다른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지나다님 도움 감사합니다. 시스템에는

526.32Gb로 표기되네요. 제가 Gb를 Mb로 착각했습니다. ㅎㅎ

P.S: Hasleo로 옮기고 있습니다.

복사가 쉽지 않네요. 520GB되는 것이 167GB로 줄어들었습니다.

Haslow에서 미할당된 파티션을 삭제해야 되는데, 안되네요. ㅠㅠ

1Tb를 옮기는게 쉽지 않네요. 다시 해 보겠습니다.

시종일관님께, 도움 감사드립니다.

Haslo는 파티션 할당이 잘 안되네요.

Macrium Reflect 사용해서 해 보겠습니다. ^.^

자료실에 올라와 있는 것들은 Defender에 걸려서 다운이 안되네요. ㅠㅠ

디펜더 제외 하고 포터블 실행했습니다.

체크한 디스크에서 첫번째가 1Tb 윈도우 설치되어 있고,

2번째 520Gb로 옮겨야 하는데, 파티션이 달라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링크를 건 유튜브 영상을 보시면 잘 이해가 될 텐데요,

3분 45초 부터 보시면 됩니다.

아, 복제하고자 하는 원본 디스크는 체크를 합니다.

그 다음 빈곳을 클릭하면 "이 디스크 복제"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그 다음 부터는 크게 어렵지 않으니 영상을 한번 보세요~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제 중입니다.

다음에서 더 넘어가지 않고 30분 정도 지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fINISH를 클릭하니 다른 과정이 진행중입니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혹시 결과도 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1:23분 정도 걸려 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C:는 부팅 드라이브이고, F는 복사된 드라이브입니다.

F:를 부팅 드라이브로 사용하려면 다음 조처는 어떻게 되는지요?

당초 1TB의 디스크를 제거하고, 500GB 디스크를 장착시킨 후 부팅해 보세요.

C: F:이미 장착되어 있습니다.

원래 부팅 드라이브는 제거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F:를 부팅 디스크로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원래의 1tb 디스크를 제거하고 복제한 디스크로만 부팅해 보고 잘 복제가 되었는지 확인해 보라는 얘기입니다.

만약 복제한 500gb 디스크로 잘 부팅이 되면,

외장 m.2 ssd 케이스 등을 이용해 1tb 디스크 장착 후 당초 운영체제가 있는 파티션을 삭제하세요.

도움 감사드립니다.

탈착할 수 있었다면 질문을 드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현재 컴퓨터 안에 NVME가 C: D: F: 3개가 장착되어 있는데, 사실 컴을 열어보면 어느 것이 어떤 용량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520GB가 부팅 디스크로 사용이 된다면, 1TB는 자료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빈다.

그래서 컴을 케이스를 열고 NMVE을 탈장착하지 않고서도

현재 C: 부팅, F: 부팅 복사된 상태인데, 현 상태에서 F:로 부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질문을 드린 것입니다.

물리적으로 디스크를 제거하기 곤란하다면,

1.외장 USB로 PE부팅이 가능하다는 전제와,

2. 500GB 디스크에 복제(마이그레이션)가 잘 되었다는 2가지 전제하에 말씀드릴께요.

먼저 외장 USB로 PE 부팅을 하면 각 디스크의 드라이브 인덱스(C ~ F)가 실컴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1TB 디스크의 파티션 중 윈도우가 설치된 파티션을 삭제하거나,

또는 포맷을 해 보세요.

그 다음 실컴 부팅을 해 보세요.

부팅이 완료되면 복제된 500GB 디스크의 윈도우 파티션이 C-Drive 로 잡힐겁니다.

그렇게 원하는 구성이 되었다면, 

당초 1TB 디스크를 데이터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파티션 조정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겠죠.

반드시 500GB 디스크로 복제(부팅포함)가 잘 되었다는게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시종일관님께, 도움 감사드립니다.

현재 상태로는 알려주신 방법이 최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외장 USB 준비해서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아차 하다가는 파일들을 날릴 수도 있겠습니다.

작업 도중에도 기존에 설치된 백업용 디스크가 날라갈까봐 조마조마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속편하게 착탈하고 하면 좋은데, 실제 NVME 3개가 어떻게 장착되었는지 보려면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해피 데이!

500gb로 부팅이 되면 F-Drive가 C-Drive로 잡힐겁니다.

그 다음은 어떻게 사용을 해야 할지 곰곰히 잘 생각(연구)해 보세요.

1TB 디스크를 장착해 부팅해도 윈도우가 있는 파티션이 C-Drive로 잡히고,

복제한 500GB 디스크를 장착해 부팅해도 윈도우가  있는 파티션이 C-Drive로 잡힌다면,

어떻게 활용할지는 잘 생각해 보시면 답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Macrium Reflect 한글 언어도 설정 가능합니다.

메뉴에서

Other Tasks ⇒ Edit Default and Settings ⇒ Advanced Settings ⇒ Language ⇒ Korean(한국어)

감사합니다. 영어보다는 한글이 그래도 더 편하지요. ㅎㅎ

부성님께, 도움 감사합니다.

드라이브 용량이 달라도 완전 복사가 가능한지요?

자료실에는 외출했네요.

드라이브와 디스크는 다른 개념입니다.

파풍초님이 말씀하시는 드라이브는 파티션의 의미이고요,

디스크는 드라이브(파티션)를 포함한 개념입니다.

예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디스크나 드라이브를 통짜로 사용하기 때문에 구분하지 않고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걸님께, 도움 감사드립니다.

결국 착탈하여 부팅 설정한 후에 다시 백업용으로 부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쉽게 가지지는 않네요.

해피 데이!

텔렛님, 도움 감사드립니다.

저의 미션은 탁장착해서 옮기는 것이 아니라 현 상태에서 디스크를 옮기는 것입니다.

탈장착 작업이었다면 훨씬 간단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