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75도 정도까지  올라 갑니다.

평균 85도를 목표로 제품을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유튜브 리뷰에서 게이밍 노트북의 90도이상 넘어간다면 거르는 것을 추천한다.

이렇게 측정하시는 것보다 그냥 열심히 게임하시다가 키보드나 노트북 등짝에 팬이나 발열 심한 부위 손 대보고 우씨~ 왜이렇게 뜨거워? 로 측정하시는 게 더 정확합니다. 그럴 때 숫자로 보시는 게 ...  커뮤나 리뷰들처럼 숫자로 보시는 건 해롭습니다.

그 이유는 맨 아래에....

4시간 정도 풀로 열심히 파티플레이, 집단플레이, 핵앤슬래시 이런류로 돌리고 나서도 앗~ 뜨거! 가 없으면 발열관리 잘 되는겁니다.

숫자놀이로 체크하실려면 창모드로 플레이하시면서 벤치툴 띄워서 실시간으로 보시는 게 나을수도 있어요.

평균값을 내주긴 하지만 실사용시에는 테스트때보단 최고온도 지점에서 훨씬 오래 놀기 때문에... 

테스트할때는 보통 몬스터 없는 장소에서 캐릭터를 세워놓고 알트탭을 해서 툴을 확인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평균값이 많이 내려갑니다.

1시간 측정 숫자상으론 준수한 편이나... 4시간정도는 굴려보고 온도가 올라가는 시점에서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

... 이렇게 신경쓰다보면 겜하는 시간보다 딴짓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사용하던 방치하던 1년쯤 지나면 분해해서 청소도 해줘야하고

그러다 결국 다시 데탑으로... 중고나라로...가 항상 수순이더라구요.

재미나 궁금증 해소 차원 등 해보시는건 추천 드립니다. furmark 1시간 돌리면 어찌될지 궁금하긴 하네용 근데 발열 심해도 할 수 있는게 없다능;

아주 양호하네요

시퓨 경우 전력이 된다면 85도까지는 클럭 더 올릴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래픽경우는 어차피 정해진 클럭이 상한이라 저런건 없습니다

다만 Ryzen 7 이나 60수준의 그래픽이면 데탑이든 렙탑이든 85~95도도 아주 흔합니다 (그래픽은 4060이면 전력 소비가 얼마 안 되서 높아도 80도정도)

저정도면 온도 여유 있으니 보드 설계나 어뎁터 용량에 문제가 없다면 전력 설정 만져서 시퓨 성능 좀 더 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