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BYE BYE...usb & Ventoy_외장장치추가

정확하게는  ByeBye...usb가 아니네요. Type_3를 이용해 Nvme m.2에 벤을 설치 사용기입니다.

점차 usb가 쇄락의 길을 갑니다.

애플은 타입3와 선더볼트만 남기다 다 없에 버립니다.

그래도 젠더 같은것으로 사용이  usb는 남아있으것입니다.

IT후진국이나 경제 후진국을 위해서라도 젠더로 공유 할 정도는 남겨질것  같은 

추측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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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3.0에 벤을 사용 시 쓰기가 너무느려 속이 터집니다.

꺼꾸로 복사해서 다른곳으로 이동/복사는 쪼금 빠름니다.

 

USB3.0에서 NVME로 PE 이동/복사할때는 1초도 안걸리고 이동 복사됩니다.

 

하루ㅡ에 여러번 PE를 테스트해보면 머엉...복사 기달리는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그래서 타입_C/NVME M.2의 와장 장치를 이용해 사용해보니 초당 쓰기 300MB이상 나옵니다.

제 시스템이 셀러론인데도 그정도면 날러가는것 같네요^^

 

그럼 가봅니다..초보님들을 위해 그림이 많이 첨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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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가 끝났으면 윈도우에서 열어봅니다..각종 PE를 넣습니다.

 

 

 

추신: ISO PE가 같이 있을 경우는 ISO형식은 죄다 보입니다.

더 궁금하신 분들은 사용 설치기에서 4K8K 닉네임으로 검색하면 

벤에대한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저는 오로지 벤을 부팅에만 사용하니 벤에 다른 기능은 필요하지 안고 원하지도 안습니다.

 

사용 방법은 유저들의 선택입니다.

 

NVME M.2에 설치하니 좀 빨러졌네요~~

 

 

벤을 다양하게 사용하려는 유저는 강좌란의 메인보드님 강좌를 이용하면 되실것 같습니다.

벤토이 업 에러/부팅에 관한것은 여기에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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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외장장치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없는것 같아서 부득히 일본제를 선택했습니다.

해외직송에는 판매하는데 엄청 비싸게 파는것 같습니다.

 

https://www.century.co.jp/products/crcbm2nv2u32cp.html

 

일본 본사입니다.

 

 

1.방열판

2.방열 패드.

3.내장 방열팬 이 포함되어있네요.

nvme는 빠른 만큼 열이 많이 남니다....사용해보니 좀 따뜻한 정도네요.

 

드라이브가 2개있어서 좋네요..구입한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클론기능있어 컴 없이 복제 기능도있지만 사용할일이 별로없습니다ㅠ.ㅠ"

 

자세한 사용기는 추후  같은 용량의 nvme m.2 구입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