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Ventoy 간단 사용기

딱 IODD와 동일한 방식이군요.

네~~수고하셔습니다.

한가지 이상하게 삼성 USB 3.1 메모리 256GB 인식이안되네요

샌디스크 128기가는 인식되네요.

256기가는 프로그램에서 인식을 못하나요???

이틀동안 시름하다 포기상태임니다 

고수님 의견 부탁드림니다.

rufus나 Ventoy나  Secure boot는 지원 안하는거 같습니다.  참고 하시면 됩니다.

https://www.ventoy.net/en/doc_legacy_limit.html

레거시 BIOS 액세스 범위 제한

• 배경

일부 공급 업체의 일부 레거시 BIOS에는 액세스 제한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레거시 BIOS는 137GB를 초과하는 디스크를 읽을 수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Legacy BIOS 137GB"를 검색하면 이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컴퓨터의 BIOS에서 Ventoy를 대용량 (예 : 256GB) USB 드라이브에 설치하면 부팅 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전형적인 행동

1.이 문제는 레거시 BIOS에만 해당되며 UEFI는 정상입니다.
2. Ventoy를 부팅 할 때 그루브 쉘에 직접 떨어 뜨림
3. 작은 USB 드라이브 (예 : 32GB)와 잘 작동

• 다른 도구 (예 : Rufus)에 문제가없는 이유

Rufus와 같은 다른 도구를 사용하여 부팅 가능한 USB를 만들면 USB 드라이브가 다시 포맷되고 ISO의 모든 데이터가 시작부터 USB에 기록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이러한 데이터는 BIOS 제한을 초과하지 않으며 부팅하는 동안 범위를 벗어난 곳에서 데이터를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디스크 레이아웃 에서 언급했듯이 Ventoy의 경우 두 번째 파티션은 USB 디스크의 맨 아래에 있습니다. 따라서 부팅 직후 레거시 BIOS 제한에서 데이터를 읽어야합니다.

• 해결 방법

2 단계의 파일이 BIOS 액세스 범위 내에 저장되도록합니다.

가져 오기 ventoy.disk.img.xz(ventoy 디렉토리 아래) 설치 패키지에서. ventoy첫 번째 파티션에 디렉토리를 작성 하고 복사 ventoy.disk.img.xz하십시오.

그것은 /ventoy/ventoy.disk.img.xz첫 번째 파티션에 있습니다.

1. 첫 번째 파티션을 수동으로 다시 포맷 (NTFS / exFAT ...)
2. ventoy.disk.img.xz를 첫 번째 파티션으로 복사

• 노트

이것은 단지 해결 방법 일뿐입니다. BIOS 제한에 대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없습니다. 모든 ISO 파일이 유효한 범위 내에 있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ISO 파일을 USB 디스크에 넣으면 그 중 일부가 범위를 벗어납니다. 이러한 ISO 파일의 경우 BIOS에서 읽을 수 없으므로 부팅 할 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추가 이점
레거시 BIOS 모드에만 해당되지만이 해결 방법은 BIOS의 제한에 사용되지만 두 번째 파티션의 데이터가 손상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해결 방법은 두 번째 파티션에 액세스하지 못한 경우 위에서 언급 한 파일에서 데이터를 가져 오는 것입니다. 액세스 장애는 BIOS 제한으로 인해 또는 파일이 손상되었을 수 있습니다.

Ventoy 는 앞으로 개발방향에 따라 갈리겠지만...

아직은 H/W 및 펌웨어로 가상 ODD, FDD, HDD/SSD 로 인식이 가능한 iodd 를 이기긴 역부족 같아요.

(H/W 적인 가상 FDD 로는 과거 셀픽 부트 USB 제외하면, 일반 소비자용 시장에선 보기가 힘들고...
마찬가지로 H/W 적으로 고정식이 아닌 이동식 USB 로 인식시키는 부분도 iodd 가 독보적입니다.)

iodd 는 근본적으로 ISO 를 만들때...

USB 설치 환경만 고려한 경우를 빼면... ISO 호환을 덜타는 편이고,

OS 부팅환경만이 아닌 USB-ODD 자체를 구현할 수 있죠.

(물론 OS 환경에서의 가상 ODD 는, 데몬이라던지 알콜 120%, ImDisk 라던지가 더 낫습니다.
Lock 걸린 ISO 라던지 기타 형식은 인식을 못하기 때문...)

반면에 Ventoy 는 은근히 아직도 ISO 를 좀 가리는 편이고,

역으로 BiOS 전용 구형 PC 나 최신의 UEFi+GPT+SecureBoot 강제형 PC 에선

아예 Boot 활성화 조차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니...

가격대비 호환성을 생각하면 아직도 CD 영역 생성이 가능한 USB 메모리가 더 나을 수도...
(버바팀, PNY 제품 일부가 가능한 것으로...)

벤토이에서 PE를 사용해 보고 싶은데 PE를 넣으면 부팅이 안되네요 사용 가능한 PE 추천 부탁 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