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 IT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로 급하게 산

베짱님 홍수랑 하드 가격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지요.

2011년인가 태국 홍수로 인해 태국에 하드공장이 있는 메이커 하드가격이 하루사이에 500GB기준 45,000원 에서 150,000원이 되자 다른 제조사들도 비슷한 가격대로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 계기로 SSD판매가 활성화 되기도 했구요.

하드가격은 조금씩 떨어져서 7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그때의 가격이 회복 되었죠.

키다리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이 사이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키다리님과는 전혀 다른 사람 입니다.

저는 눈팅하며 가끔 댓글정도만 올리는 Kidaricom입니다.

우주님 가난한 사람이지만 돈 때문에 그런 게 아닙니다 뭐 후회해서 될 일도 아니고 제 불찰이지요....다만 성질나 잠시 그런겁니다.

답변 감사합니다.참고로 우주님 예전 가격만 생각하고 1테라라면 싸다고 생각해 덥썩 샀는데......

aqz님  마음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예전에 가격사이트가 없을때는  제가  필요하니깐  조금 비싸도  어쩔수가 없이  용산에 가서  하드디스크를   많이 구입을 해서  조립도 해주고

 저도  구입을 해서  사용을  많이  했습니다  

 그시절에도  호객행워하는 분들도  많이 있었지요   지금은   조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몇몇양심없는 사람들때문에   지금  용산이  저모양이  되었네요

거기다가  가격사이트가  나와버리니깐  용산업자들도  눈치 것  판매를 한는 것 같더군요  비교사이트가 나오기전에  용산에서  컴퓨터 장사하시는 분들  그때가  봄날이였지요 ㅎㅎ

지금은  용산에  가보면은  개인적으로   장사를 하시는분들은  울상이더군요   지나가는 손님  눈치만  보는 것 같습니다

aqz님  순간적으로  가격을 보았을때  살짝  성질이  나겠지만   어쩔수가  없지요   인생을 살다보면은    이런 경험을  해 보는경우도  생깁니다

   다음에  어느 제품을  구입을 할때는  꼭  3번이상  신중하게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해서   후회없는  쇼핑을  꼭  하시길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마음  푸세요   스트레스  쌓이면은  정신건강에  해롭고   돈나가는 일만  생깁니다     

어차피  구입을  한것  하드디스크  수명이  다 될때까지   잘  사용을 하시길을  바랍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제품을  급한 마음으로    구입을 하다가 보면은   살짝  후회하는 일도 있고  성질도  나고   그렇습니다

 오늘도   대한민국에  컴퓨터매니아분들도    누구나 한번씩은  꼭   겪는   경험이  아니겠습니까  

 온라인에서  구입을 해서  다시  마음에 들지 않아  반품도 하고   구입처에서  싸움도  하고  그렇습니다 

택배비 갖고도  싸우는 분들도  계시구요   대한민국에서  장사하시는 사장님과  소비자간에  싸움을 하는  일들도  수두록  하네요 

이왕  하드디스크를   구입을 했으니깐  잘 사용을 하시구요   

오늘도   행복한    저녁시간이  되시길을  바랍니다  

우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