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료 실
한글패치 Easy Invert 2.0.0.7
2022.07.25 22:17
Easy Invert는 전체 화면의 디스플레이를 시각적으로 변경하여 사용자 환경을 크게 개선합니다. 그것은 또한 시각 장애가 있는 사용자뿐만 아니라 색맹도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Easy Invert를 사용하여 아직 다크 모드가 없는 소프트웨어의 다크 모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Easy Invert는 자동 모드에서도 작동할 수 있습니다. 자동 모드는 항상 활성 창을 기준으로 화면 표시를 조정합니다. 활성 창과 나머지 화면 사이에 성가신 대비 차이가 있는 경우 핫키 활성화 배경 패널을 사용하여 화면의 산만한 부분을 덮습니다.
Easy Invert는 다양한 컬러 필터를 사용하여 디스플레이를 변경합니다. 각 색상 필터는 자체 설정에 따라 특정 색상을 다른 색으로 바꿉니다. 사용자 정의 색상 필터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사용자 지정 색상 필터를 설정하는 여러 옵션을 제공합니다.
아카이브
분류
1. 기록 보존소[편집]
개인 및 단체가 활동하며, 남기는 수많은 기록물[1] 중 가치가 있는 것[2]을 선별하여 보관하는 장소, 또는 그 기록물 자체를 이르는 용어.
뭔가 복잡해 보이지만, 각종 관공서, 방송국, 회사, 병원 등의 기록물 보관실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예를 들어 병원을 가면, 과거 진료차트를 수배하여 찾아 보게 되는데, 이 진료차트가 보관되어 있는 기록보관실이 아카이브인 것이다. 오늘날엔 대부분의 기록물이 전산화되어 보존되어 있는데, 따라서 대부분의 기록 보관실이 전산열람실[3]과 같은 형태로 되어있다. 물론 일부 전산화가 되지 않은 관공서, 학교, 병원 등에선 아직도 기록물 보관 담당자(archivist)를 두고 있다. 흔히 사서(librarian)하고 많이 혼동하는데, 엄연히 다른 직업이다. 영구기록물 관리기관인 국가기록원에 이러한 담당자가 배치되어 있다.
언뜻 도서관과 비슷해 보이지만, 출판된 도서물을 분류, 보관, 대여하는 도서관과는 달리 이곳의 기록물들은 보통은 복사되거나 출판되지 않으며, 일종의 고유성을 지닌다. 또한 도서관의 장서는 희귀 장서 등이 아닌 이상은 분실 시 대체가 가능하지만, 이곳의 기록물은 대체가 불가능 하다. 도서관처럼 책장 같은 곳에 서류가 꽂혀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의 기록물 보관실은 서랍 형태의 수납구조를 선호하는 편이다. 경찰청의 증거물 보관실 등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 또한 이미 전산화된 자료라 하더라도 그 원본자료의 '고유성'과 '손실시 대체 불가능' 정도가 매우 높을경우, 일반적인 사유로는 열람이 금지되는 경우도 있다. 모든 기록물은 결국 사람의 손이나 공기에 접촉되면 풍화되기 때문. 물론 그런 사유에서 좀 자유로운 현대의 자료라 하더라도 개인정보 유출이나 법적 근거에 따라 열람이 제한되는 경우도 있다.
수많은 아카이브된 데이터 또한 귀중한 역사자료가 될 것이다.
종종 증거인멸을 막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1.1. 실제로 존재하는 아카이브[편집]
정부 관서에서 생산된 기록을 이관하여 영구보존하는 기관. 대전, 부산, 성남 3곳에 기록관이 위치하고 있다.
서울시의 행정기록과 시민기록을 보존하는 영구보존기관으로 서울시 은평구 혁신파크 내에 위치해있다.
자료의 보존과 연구를 위해 디지털 필름 아카이브를 설립, 영화 등의 영상자료를 수집 및 보존하고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운영중인 아카이브로 민주화운동 관련 기록을 기증받아 서비스하고있다.
예비역들의 병적기록부 및 예비역 간부들의 자력표가 아카이브 형태로 보존되어 있으며 자력표 용지는 파기되지만 그 내용은 해당자가 현역으로 복귀할 것을 대비하여 계속 보존중이다.
미국 연방정부의 기록물을 관리하기 위해 1934년에 설립된 기관이다.
미국 의회도서관에서 미국의 영화들을 보존하기 위해 1988년에 설립된 기관이다.
미국 의회도서관에서 미국의 음성기록물들을 보존하기 위해 2002년에 설립된 기관이다.
1.2. 웹페이지 아카이브[편집]
아카이브가 일종의 유용한 수단으로 부각된 후 박제 문화가 생겼다.
자신이 원하는 웹페이지를 회원가입이나 결제 없이 영구히 볼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페이지를 아카이브 할 수 있다.
인터넷 아카이브(Internet Archive)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자유로운 온라인 디지털 도서관을 구축하기 위해 만들어진 저명한 비영리 웹사이트다. 인터넷 페이지를 포함해서 텍스트, 영상, 음성, 파일, 이미지를 올릴 수 있다. 근데 한 번 아카이브된 웹 사이트를 다시 아카이브하는데 제한이 있다. 여기서 Wayback Machine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어째서인지 일부 링크들은 종종 사라지기도 한다. 위의 'Web' 부분의 주소창에 찾고자 하는 페이지의 주소를 넣으면 지금까지 아카이브에 저장된 그 주소의 페이지를 나열한다. 자신이 원하는 페이지를 아카이브 할 수 있다.
여기도 어째보면 수많은 아카이브의 세계이지만[6], 수정이 쉽기 때문에 원형을 보존하기 힘들고 반달에 취약하다는 결점이 있다. 그래서 아래 사이트로 진짜 아카이브화를 많이 시킨다.
특이하게도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데이터를 공유하므로, 한번 아카이브당하면 사실상 지울 방법이 없다.[7]
일본의 아카이브 사이트로 웨이백머신과 기능은 동일하다.
외국의 아카이브 사이트로 사용법은 여기를 참조할 것.
국내 및 해외 플래시를 수집하고 있는 국내 아카이브. 플러그인 설치 없이도 플래시 실행이 가능하다.
어도비 플래시 등으로 만들어진 웹 게임들과 애니메이션들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프로젝트이다.
1.3. 각종 매체 속에 등장하는 아카이브[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 학술문헌 업로드 서버[편집]
아카이브의 사례로는 코넬대학교가 운영하는 arXiv, viXra, SSRN(Social Science Research Network) 등이 있다.
3. 동인지 작가[편집]
4. 영국의 밴드 Archive[편집]
한글로 설명이 된 위키피디아 항목은 아직 없으며 이를 증명하려는 듯이 국내에서 이들은 거의 듣보잡 취급.
영문 위키 항목을 보더라도 장르가 트립합, 일렉트로니카 부터 시작해서 아방가르드, 포스트 록, 프로그레시브까지 아우르는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이름값을 하는 듯매시브 어택과 비슷한 사운드로 출발했지만 이후 사운드가 바뀌었다.고국인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권에서 상당한 입지를 다졌고 지금까지 9장의 정규앨범과 7장의 라이브앨범, 두 장의 DVD 타이틀을 비롯, 30장에 이르는 싱글들을 발표한 "만만찮은" 밴드이다.
하지만 내한공연은 힘들 거야.매니아들은 돈 모아서 해외로 공연을 보러 가야 하는 피눈물나는 상황현재 활동하는 멤버들 6명의 정보는 이름과 담당한 부분 뿐. 멤버 구성이 자주 바뀐 편이다.
2002년에 낸 16분짜리 싱글 Again이 최고 명곡 취급 받는다.
이 밴드의 노래 Bullets가 게임 사이버펑크 2077 트레일러에 사용되면서 유명해졌다.
5. 트위치의 스트리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