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인코딩 리사이즈 필터 질문입니다.

내용이 엄청 길고 복잡하고... 전문 용어가 많아 이해하기 힘드네요... 흑흑흑... 그저 이게 좋다, 저게 좋다 이 한 마디 말이 필요할 뿐인데... 흑흑... 부가 설명은 옵션으로...

아... 그렇군요!!! 그럼... Lanczos보다 좋은거라 이해하면 되나요?

Lanczos도 쨍한 샤픈 보여주는 효과로 인기 많았던 리사이징 필터고 여전히 애용들 하십니다.

아무래도 인코더 개인의 취향, 역량차도 있으니까요.

뭐 저 분야 드러나게 활동하는 고수들 말은 새겨들어 나쁠 건 없다 봅니다. 개인적으로도 spline36만 쓰네요 요즘엔 ...

귀가 팔랑귀라서 ㅠ

그렇군요... 쉽게 생각하면... Lanczos와 Spline... 서로 경쟁을 하고 있다 보면 되는 거죠? ㅎㅎ;; 지포스와 라데온을 생각하면 되나요? 경쟁 시스템...? ㅎㅎ;; 음...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HD채널에서 녹화했다 해도...(TP) 그게 아날로그 방송물이냐 디지털 방송물이냐에 따라 또 권장 필터가 달라질 수도 있겠군요... 흑흑... 아무래도 TP파일 하나 가지고 둘을 나란히 놓고 감상해봐야 겠습니다. 애니쪽에서는 Spline을 많이 쓴다고 저도 들은 적 있습니다.

아무래도 인코딩은 자신이 필터 직접 선택 조합하고, 직접 결과물 내놓고 내맘에 드는게 장땡인거 같습니다. 거친 표현이지만.

음악파일의 음질... 영상 파일의 화질... 까다롭군요 ㅎㅎㅎ 아무튼,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