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USB 3.0 외장하드는 왜 자꾸 인식이 안 되는가요?

전원이 딸리는듯 합니다 피식피식 소리가 나는걸 보면 가능 성이 있어 보입니다 제 경험상 그렇습니다 전원 공급을 한번 해보시거나 아니면 노트북을 사용 하신다면 다른 노트북이 아닌 다른 데스크탑 에서 해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그래도 안되면 다른제품을 구매 하시는걸로,,,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틱틱 거리면서 인식이 안되면, 전형적인 전력 부족 때문이라고 하네요.

해결 방법1.

현재 파워를 그대로 쓰면서 보조 전원 커넥터가 있는 Y 케이블을 이용.

https://smartstore.naver.com/microtec/products/407318129?NaPm=ct%3Dkhm1clm0%7Cci%3Da492b06689cd36badae0d1cd0081ae257557a3e6%7Ctr%3Dslsl%7Csn%3D332507%7Chk%3D771f3b04a3516302df5a6cf764784997e289b326

방법2.

컴퓨터 파워를 현재 사용하는 용량 보다 큰 파워로 교체했더니 Y 케이블 없이도 바로 인식.

전력이 부족한가 싶어 완제품 아이퓌똬임 외장하드도 사 봤는데요.

피식피식거리네요.

외장하드라는 제품군들이 다들 허접한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ssd에 별도로 외장하드 케이스를 구매하면 좀 나으려나요?

본체전면포트에 연결하면 그럴수있습니다. 후면에 끼워봤을때 잘되면 케이스에 usb 전면포트 전선이 길어서 발생하는경우가 있어요. 후면포트를 사용하거나 선길이가 짧은 선으로 교체하는것이 답일수 있습니다.

대부분 전력 부족이죠 

아무리 좋은 보드와 파워를 써도

전면 USB포트는 포트부터 메인보드에 꽂는 소켓 및 전선이 케이스 제작사의 것이기 때문에

거기서 불량이 있을 수 있습니다.(물론 보드가 안좋은 것일수도 있긴 합니다.)

그래서 전면USB는 되도록 외장하드나 외장SSD등의 전기 많이 먹는 계열은 쓰지 않도록 권고되는 편이죠.

특히 외장SSD는 외장하드보다 더 많이 먹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후면에 직접 혹은 후면에서 연장케이블 뽑아서 꽂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