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윈도우 복구 VHD

VHD는 하드나 보드가 느린 제품인 경우는 사용하는데 좀 짜증이 날겁니다.

최소한 하드가 SSD나 M2 에서 사용하셔야 쾌적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하드 용량도 많고 여유도있어 백업이나 복구프로그램은 사용안하고

그냥 VHD를 통째로 복사하여 놓았다가 재복사하여 사용합니다. 

하드를 EFI 부팅용 100M만 분할하고 나머지는 분할하지않고 통으로 사용할수있어

매우 편하게 생각합니다. ( 물론 개인적인 생각 )

OS를 최소 2개이상을 VHD로 설치해두고 멀티부팅으로 해두면 하나는 비상용이나 

유해한곳이나 의심스러운곳을 가야할때, 또는 기본을 복구하려고할때 사용하면 편합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몇초안에 복구를 말씀하시는것은 자식을 만들어 부팅하는 경우를 말슴하시는것 같은데

그 방법이 편하기는 하지만 조금 지나면 자식의 용량이 너무 비대해지는 경향도있고 

여러가지로 불편한점도있어 자식은 그냥 프로그램테스트나 믿지못할 사이트에 들어갈때만 

사용하고 사용후 바로 깨끗한 자식으로 복사하는 식으로 사용합니다.

주로 윈도우는 원본에서 운용하는것이 더 좋더군요,.

잘 만들어진 원본은 복사해놓았다가 필요시 재복사하여 사용합니다.

순간 복구 프로그램이 필요해서 VHD 방식으로 만들어서 납품하고 있는데요.. 정말 좋은 프로그램 입니다.. 요즘 SSD 를 메인으로 쓰기때문에 속도는 제외하구요..

단점은 용량을 좀 많이 차지한다는것과.. 빌드업이 안된다는거.. 

용량은 요즘 240G 이상 SSD가 많이 보급되서 용량문제는 해결되는것 같은데..

개인용도로 사용시 빌드업이 안되는건 좀 치명적이더라구요.. 저희야 공용으로 사용하는 컴이라서 보안에 신경을 안써도 되기 때문에 문제 없지만

개인용으로 사용시 2년정도 되면 빌드업된 운영체제로 다시 VHD 를 만들어 주셔야 될겁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방식을 유툽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https://youtu.be/3YfQfNsYdOw

넷에 돌아다니는 vhd개념을 재구성한 완결판(?) 입니다

설명보단 "참고용"으로 한번 쭈욱 정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https://github.com/tbtnsshshin/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