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납땜이 필요합니다만,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굳이 전파사가 아니더라도  AS하는곳  삼성전자 대리점이나 엘지 전자 대리점 이런곳에 가면 서비스도 같이하기때문에 인두기에 납땜기 들고 다니는분 많던데요~ 저 같은 경우 엘지서비스센터가 가까운데 거기에서 맨날 납땜/인두기 사용합니다~ 

이건 납땜이 아니라 글루건으로 붙인듯 합니다. 저부분은 자식이 있는 부분인데 납땜인지 보기에는 상태가 글루건으로 보입니다. 실물을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무봐도 납땜은 은색인데 프라스틱 같은 색깔이라 손톱으로 살살 긁어보시면 물렁한 느낌이 있으면 글루건이고 단단하면 납땜인데 아 어렵네요. 글루건은 다이소에 5000원정도 하는데 예열을 해서 붙인부분을 글루건 나오는 쪽으로 조금씩 지지면 조금씩 녹을 겁니다. 글루건을 그자리에 놓인다음에 바로 스프링을 글루건에 눌러 고정하면 되겠네요. 

저건 스팟용접기로 용접해야 합니다.

스프링이 일반적인 구리재질이 아니라 땜 자체가 안먹어요.

그게 아니면 알밋땜납을 구해서 어거지로 땜하는 방법도 있는데 저것처럼 금방 떨어질겁니다.

후래쉬 부품 같은데, 알루미늄 바디에 구리도금을 하고 납땜으로 붙인거 같습니다.

인쇄회로 기판에 쓰는 납이 아니고 좀더 높은온도에서 녹는 납 같습니다.

납땜 인두가 없으시면

긴집게(롱로즈)로 스프링을 잡아 

가스렌지나 토치로 적당히 열을 가한 후

식기전에 납땜부위에 붙이세요

(단 굳기전 움직이면 살패 or 파란색선 넘어가면 합선됩니다)

납땜을 한게 아니고 글루건으로 붙여 놓은것 같습니다.

빨간 원이 있는 저 용기 재질이 뭡니까?

일반 도기 그릇 같은데..

LED 후레쉬인가 보네요...인두가 없다면 일회용 터보 라이터로도 임시로 납땝이 가능합니다. 실납은 있어야 합니다.

지금 사진상의 상태로는 힘들고 알루미늄 홈 파인곳 을 롱로우즈로 꽉 누르고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서 LED 모듈을 분해를 해야 쉽습니다.

먼저 실납을 금색 부분에 대고 납을 녹여 붙여 줍니다. 그리고 그 위에 스프링을 대고 다시 한번 가열해 주면 됩니다. 그런 후 다시 조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