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 IT iP주소 거리측정?

없겠죠. 그런 개념이 없을 겁니다.

통신 업계에서 거리를 측정하는 건 미리 해당  IP의 위치를 입력시켜 놓고

그러니까 전봇대나 철탑에 중계기 같은 것을 설치할때 장비의 mac address 나 기타 특정코드와 함께 위치정보를 db에 입력시켜 놓고

나중에 db를 이용해서 거리를 측정하는 것이겠죠.

마찬가지로 (192.168.0.2) or (192.168.0.3) 두 개 컴퓨터의 각각의 초정밀 위치를 측정해서 입력해 놓고 나서  거리를 계산하는 방식이 되어야 할 겁니다.  측정이 아니고 계산이죠.  그냥 계산.

통신업계에서 사용하는 망상태 관리도 이와 같은 원리로 작동하는 거라 추측됩니다.

공유기나 허브 같은 장비가 초정밀 gps칩을 내장하고  스스로 자기 위치를 알려준다면 가능하겠네요.

그런 공유기 있는진 모르겠네요.

통신사에서 받은 공유기는 위치정보가 관리되는 것 같아요

제가 공유기를 새로 구입하고,  KT에서 받은 공유기는 시골에서 사용했는데 와이파이 같은 걸로 접속하면  경기도 주소로 기본 위치가 잡혀요

아무래도 공유기 mac address에다가 주소를 입력해서 설치해 주는 것 같아요

설치 기사들이 뭔가를 관리하는 거겠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