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UEFI Legacy 겸용에서 불편한

        전 아직도 UEFI  Legacy   겸용 보드를 사용하다보니

       여러가지  UEFI  Legacy 관련 테스트 해보는데 있어서는 편리 합니다

       그러나 

       UEFI  Legacy  겸용보드   디스크 형식은 MBR 환경에서

       EFI 폴더의 BCD를 읽고  부팅한경우 불편한것이 몇가지 있네요

      부팅 방식을  툴로 읽어봐도

      CMD로 읽어봐도  winload.efi를 타고 들어온것으로 나타납니다.

     windows\system32\winload.efi

     windows\system32\boot\winload.efi

이때는 OS에서  부트메니져 Legacy화 명령도 안먹히고 표준 모드로만  보이며 변경이 어렵군요

또한 원키에서의 등록 메뉴 자동 삭제가 안되더군요

정확히는 더 봐야겠지만 PE상에서 bcd    cleanup  명령이 오류나오고

역으로 보드의 bios에서    Legacy only로 하면 bcd    cleanup이 잘됩니다.

아직 이부분은   원인을 모릅니다.  갸우뚱

bcdedit /delete %GUID% /cleanup /f

그래서

Legacy는  레거시 답게  아니 내것 답게   Bios에서   Legacy only로 바꾸고

PE로 부팅해서 EFI 폴더를 싹둑 잘라 버렸더니

모든것이 순해졌습니다.

위 내용은 질문에도 있는 내용이며 댓글에도 콩달님이 답을준 내용이기도 합니다.

며칠전 댓글을 달려고 하다가 

그분은 EFI 폴더가 존재하지 않는 상태라고 합니다.

다른 드라이브에라도 어딘가 EFI폴더가 있을것 같지만

답은 아니라고 보여져서 여기에 씁니다.

원키로 작업 종료후에도 휘발성이어야할 부팅 메뉴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면

한번쯤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