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장문] 자유게시판 24.12.30 의 부문
2024.12.29 11:46
안녕하셔야만 합니다. 안녕하세요..? 꾸벅~~
올해도 저물어 갑니다. 그러나 새해가 또 다가오는 중입니다.
송구영신이라는 말과 같이 일진하시고 건강하신 해를 활기참으로 맞으시기를 희망합니다.
◑ 서론:::::
기존 게시글 : 자삭처리
시작부터 세어본다면 좀 되었지만, 컴 활용에 도움이라도 되실까하여
공개해 봅니다.
◑ 스크린 샷 ::::
[ 밝은 배경 화면 ]
[ 어두운 배경 화면 ]
◑ 제작: 오토잇
- 관련한 안내는 기존의 게시글에 언급한 내용에 의존합니다.
◑ 공개 사유 ::
- 지금까지의 모든 프로젝트를 이제는 마감하고, 더 이상은 공개니 배포니 하는 등의
포럼 활동을 중지할 계획입니다. ( 기 활동을 접거나 탈퇴 강퇴 하신 분들과 동일한 사유일 듯 .)
- 의견을 의견으로 인지하지 못하고, 단지 자료 하나를 받지 못한다는 이유로 인신공격을 일삼는 행위들과
스스로는 남의 것을 복붙하면서도 자신이 아닌 사람은 코드하나를 위해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은 오간데 없고,
오로지 복붙하여 이익만을 취한다는 이유를 가져다붙여 모략질 하는 행위들에 대한 염증.
- 개발자로서 이곳 윈도우포럼에서만 들어보고 읽어본 것은 " 소스까지 공개해라. 그게 포럼이다. " 라는 것일 겁니다.
20여년이 넘는 시간을 각종 연구개발 포럼에서 활동을 하고 현직에 있었지만 단 한번도 듣거나 읽지 못한 글이고 말입니다.
그런데 이곳에서만 심심치않게 읽혀지거나 보이는 문구일 것입니다.
- 일신공격은 흔한 일상이 된듯한 분위기에 대한 염증.
자유게시판을 둘러보다 보니 이제는 일상이 된듯한 느낌이 진하여 지울 수 없습니다.
문제의 본질은 오간데 없고 오로지 한사람으로서의 편리함과 대의라는 명분만을 내세워
문제가 된 행위에 대한 본질은 사라져버리고 글을 게시한 사람에 대한 공격과 이어진 글들... 이젠 염증이
염증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곪아 터진듯합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네요.
한가지 일예를 들어 ㅁ자도 오토잇(AUTOIT)에서 GUI배경을 투명화하면서도 모든 기능을 활성화하는 트릭과 방법을
익히기 시작하면서부터 완전하게 사용 할 수 있게 되기까지의 시간이 6개월 가량입니다.
그러나 정작 활용하는 소스의 라인은 2줄입니다.
어찌보면 그깟 2줄,, 이라고 치부 할런지 모르지만 그 2줄을 원하는 대로 컨트롤하고자 반년 동안 몇번을
빌드하여 실행 해 봤을런지는 생각해 보았는지요?
점 하나에도 오류가 나고 실행이 안되거나 알 수 없는 결과값이 나올 수 있는 것이 프로그래머의 개발일진데
무조건 이유없이 내용은 저 멀리 던져버리고 무조건 공개하라거나, 복붙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행태를 볼때
앞으로 벌어질 일들은 말해 무얼하겠는지요. 심지어는 어떤 언급도 없이 알멩이만 골라 숨겨버리고
자신의 치부로 공덕을 논하는 일까지 벌어진 것을 본다면 포럼의 본질이 흐려지다못해 지워진듯해 보여짐니다.
그래서 이 "타자런처"를 마지막으로 공개나 배포는 접을 예정입니다.
후면에 자리하나 마련하여 "거긔"에 머물러도 심심하지 않을 듯 하다는 예상이기는 합니다.
자리보전 한다하여 누워만 있기보다는 털고 일어났을 때 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지금의 노력과 투자로 소소한 일상을 채워도 괜챦을 듯 합니다...
◑ 반영된 부분들 안내 :::::::
- 투명한 배경 반영
- 사용자 아이콘의 사용자화 반영
- 우클릭메뉴 반영
- 감염 등에대한 변조 확인 반영
- 오류 발생시 초기화 반영
- 종료시 화면에서의 위치 저장 기능 반영
- 초소한의 기본 유틸리티 탑재 반영 ( 6가지 : 기 이곳에 배포된 자료.)
- 구성 변조 수정 편집 방지 기능 반영 ( 파일 삭제 이름 변경 등등이 있을 떄에는 프로그램 실행안됨. )
- 외 소소한 내용의 반영과 함수화의 진행, 속도 개선을 반영
◑ 기초 완성 후 일반 사용자용으로의 빌드 작업 : 2일
◑ 실행의 조건 : 어느 드라이브건 무관하게 실행
- 내부 구조와 파일만 유지 된다면 어디서든지 윈도우 상이라면 실행 가능.
◑ 프로그램의 빌드 기준 : 초보입문자를 더불어 컴을 자주 활용하는 분들을 기준함.
◑ 개발 후 빌드 공개의 목적
- 좀 더 쉽게 빠르게 넓고 깊게 활용성을 다양화 하며, 타자의 활성화로 더 넓은 인터넷의 정보 습득을 목적으로 했음.
그래서 사용자 설정을 사용자화 했지만 아이콘 클릭만으로의 실행보다는 타자를 해야만 실행되는 알고리즘 반영.
입만 벌리면 된다는 상식을 깨기 위한 빌드 공개임. ( 손가락으로 타자해야만 이용됨을 사용. )
◑ 폴더의 구조 안내
◆ Root
ㄴ 타자런처.exe
ㄴ 목록보기.exe
ㄴ 도움말.exe
ㄴ Fasttyping app setting.ini <= 최초 실행 후 생성됨. ( 사용자 설정 파일 )
ㄴ Tools <== 6가지의 단일 유틸리티
ㄴ skin <== 앱에서 사용하는 이미지 외
◑ 활용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 안내
[ 최초 실행시 기본 설정 구성확인 ]
[ 사용자 우클릭 ]
❇ skin 폴더내의 you-logo.ico 파일의 변경으로 사용자 아이콘을 변경 가능합니다.
이외의 다른 파일의 변경은 권장하지 않음. ( 오류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음. )
우클릭메뉴에서 ' 설정방법 참조 ' 문서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기본 설정에 대해서 ::::::::
기존의 게시글을 읽으신 분들이나 또 다른 상상력을 발휘하시는 분들께서는 절대 상상력의 발휘를 하지 말라고
꼭 전하고 싶습니다.
기존 게시글에 보면 웹사이트로 지원하는 이지즐찾및 나눔터 들이 보일진데 일반 사용자용에서는
절대 접근 할 수있는 빌미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WAF 4.0은 거의 다크웹의 기본을 따르기에 사전승인자만이 사용 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모든 활용의 설정은 사용자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어 작성 적용해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기본적인 활용의 기반만을 제공하는 앱 임을 반드시 인지하시기 바람니다.
일편의 노파심 :
기능많고 다양하게 활용되겠지 생각했는데 알멩이가 없네....?
개인의 공간이고 어느해 런가.... 한 해 동안 무려 4번이나 외부 공격자로부터의 공격으로 개인섭임에도 불구하고
서버가 작동 불능까지 갔으며, 서버내의 저장공간 또한 망실했던 일이 있기에 함부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모자 일언: 그게 괘씸하다고 생각되시면 그리 느끼는 당신이 서버구입하여 꾸미고 공개해 보세요.
꼭 그래야만 지금 이 심정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을런지도 모름니다.
일개인이 후원없이 매달 전기요금 내면서 유지하느데 운용자의 맘도 모른체 자신의 편리나 이익을 위해
무조건 공개해야만 하는지 되려 묻고 싶습니다.
경험을 보자면 때로 접속자가 많으면 모자는 인터넷도 사용 못 할 정도 되었던 일도.......
향후 :::::
- 타자런처의 일반사용자용에 대해서는 업데이트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 연구 개발자용은 지속 업데이트 계획임, )
책임의 한계::::
- 보안은 3중으로 체크되는 상태에서의 검사 진행과 내부 코드의 보관으로 이후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법적인 타툼이 발생시에
근거 할 수 있도록 압축 보관처리함.
- 2025년 1월 말까지는 실행 후 오류가 발생 할 수 있을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해서만 응대 또는 회신을 예정합니다.
업데이트 제외하고 오류의 원인을 확인및 점검을 위하여 원격 접속이 되어야만 함.
- 저작권을 가졌으므로 모든 저작권은 제작자에게 귀속되며, 이후 불미스러운 일의 발생이 감지되거나 알림이오면
즉시 대처 예정.
- 여기 외의 그 어떤한 곳에서도 모든 행위들을 거부함. ( 스크린샷, 소개의 글, 정보자료 등등 )
- 외 언급되지 아니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을 기초합니다.
> 공개의 형태 외 ..........
ㄴ 7zip 을 이용한 압축으로 ' 타자런처 v3(일반 사용자용).7z ' 의 파일 형식을 가짐
ㄴ 이 게시글에 첨부
참부 파일 : 타자런처 v3(일반 사용자용).7z <-- 삭제 2025-01-01 00:00
전제조건
1. 불필요하다 판단 - 접근금지
2. 아직도 ㅁ자를 뒤로 댓글에서 욕하고 모략질을 일삼는 분들 - 접근금지
3. 이유불문하고 ㅁ자가 싫어서 게시글조차 보기 싫다 하신분들 - 접근 금지
4. 모략질로 개인의 개발을 복붙하여 이익을 취한다고 언급하신 분들 : 절대 접근금지.
조건을 적는 사유.
- 고래장적 일까지 들먹이고 상황의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겉핡기 또는 전해 들은 풍월로
조건없이 혹간에 댓글로 ' 빨강이...' 어쩌구 하면서 아직도 중상모략중인 글이 한해를 마무리 지으면서
게시판을 돌아다보며 살피다보니 그때는 읽지 못한 글들이 보여짐니다.
- 만약 미운 마음이 당신의 마음에 있다면 그게 맞습니다. 내 뭐라고 당신의 마음이나 인생사까지 거들먹 거리겠습니까?
또한 반박을 한다면 그도 맞습니다. 그게 당신의 인격이고 인생일테니까 그걸 어쩌겠습니까. 그러니 그런 언행을 하는 당신이
맞을 겁니다.
- 할말이 없어 글을 안적고 공격을 못해 안하는게 아님만 염두하면 될 듯 합니다. 지렁이도 밟히면 꿈들하담니다.
- 끝 -
맺음하면서...............................................
동안 커뮤니티를 통하여 맺은 인연의 소중함으로 소중한 가르침과 배움을 얻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회의도 많았지만 반하여 배움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이젠 뵐 수 없는 X-Man 형님과 ' 거산'님의 가르침을 소중히 간직중입니다.
나만을 위한 것인가..... 의 시작은 나만 불편한가 ? ...라는 물음표 하나를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서
가슴 한켠에 새기면 어떨까 사료됨니다.
함께 자리를 함께하면서 조건없이 배려해 주시고,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고, 불편할진데도 불구하고
피드백과 테스트를 열심히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과 고마움을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요.... 꾸벅~~~
추신: 추천은 안하셔도 됨니다. 일상적인 복붙의 댓글도 사절합니다.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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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 2024.12.2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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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4.12.29 13:28
게시판엔 안보여도 " 거긔" 엔 자리할 것입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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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4.12.29 13:53
첨부 파일은 2024년이 지나면 삭제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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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ngice 2024.12.29 14:01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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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털 2024.12.29 16:15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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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쇠 2024.12.29 16:47
모자님께서 써놓으신 글의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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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BORAM]람 2024.12.29 17:39
고생 하셧고 건강한 2025년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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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라면 2024.12.29 18:41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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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알찬 2024.12.29 19:10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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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천사둘리 2024.12.29 19:32
수고하셨습니다.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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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 2024.12.29 21:47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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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4.12.30 00:20
조금 더 아이디어를 ................. 업그레이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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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위 2024.12.30 07:41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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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퍼 2024.12.30 08:39
선물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시간 보내시고
2025 새해에 큰~복 받으세요~~ -
기찬샘 2024.12.30 09:10
저도 올해 바쁜일이 많아 포럼에 자주오지 못했습니다.
어쩌다 방문해서 게시한 글을 보고도 늘 감사한 마음만 있지 표현도 못하고 죄송한 마음만 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기를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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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4.12.30 10:25
안녕하시지요?
동안에도 격조했었지만 추후로는 더욱 격조할 것 같습니다. ( 댓글 제외 )
언제 어지서건 건강하신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2023년부터 2024년 모자를 위해 시간내 주시어 테스트 피드백 주시어 감사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도편달 부탁 올리면서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댁내 무탈함과 평온함을 멀리서나마 기원 올림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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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제월 2024.12.30 11:02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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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러브 2024.12.30 11:25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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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먼당 2024.12.30 11:50
삽질하는 열심 농부님!
인생 칠십이 넘으면, '收受樵隱'이라고들 합니다.
'맴' 풀고 '己未年'에도 복많이 받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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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4.12.30 12:30
꾸벅~~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제 아무리 초동목수[樵童牧豎]라도 해야 할 것은 잘 모른다 하더라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사회를 삶을 통하여 인지하여 행한다 했습니다.
공자도 제자들과 길을 가다가 길 가운데서 볼일보는 사람과 길가에서 볼일 보는 사람을 대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고서를 통하여 읽고 배움도 있었습니다.
그리 유명하고 고결하다고 평가 받는 분들께서도 길 가운데서 볼일 보는 사람을 아무 말없이 거른데는
마땅히 그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강산이 한 번 하고도 반년이 지나는 동안 .................
연구 제작자들은 줄기차게 그넘의 자료 하나 때문에 매년 매달 받는 스크레스와 더불어
한줄의 코딩을 풀지 못하여 감내하는 고뇌들을 어찌 그네들만 감당하고 용서하고 무심하라고만 하실 수 있으신지요.
실생활이라면 얼마든지 모른체도 가능하고 피할 수 있겠지만,
온라인의 특성 때문이랄까요? 이것을 최대한 악용하게되는 심리 또한 분석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웬만한 사람이라면 아마도 견디지 못하거나 자칫 뉴스에 나오던 온라인 다툼이 실제 현실에서의 살*사건으로 벌어지는 일도
일어 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은 누구도 반박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단지. 연구자님들의 공통적인 마음은
먼저 경험한 바의 경험의 일부라도 함게 공유하고 피드백으로하여 개선하기를 희망할 것이며,
그와 더불어 자기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늘리기를 희망할 것입니다.
모자는 언제나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출처불문5계율을 지키라고.
이러할진데 정도가 무엇인지를 묻지 않나, 그 기준을 누가 정하는가라고 되려 질문을 하는 것을 아마 읽으셨을 것입니다.
이는 초동목수보다도 못하지 않을런지요.
소학적 서당에서도 그리 배웠습니다.
" 무식한 것은 죄가 아니다. 그러나 사람됨이 못되면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살 가치나 목적과 이유가 없다. " 라고
일축할 수 있을듯합니다.
지금까지의 10년하고도 반정도의 이곳 활동에 근래 즈음하여 정리해보고 둘러 본 결과
이런 정도라면 차라리 자리는 함께 하되 말을 안하고, 주는 것 없으면 조용히 받기만하고 즐기면 그만일 것이라는
아주 단순하고도 무식이 철철 넘치는 결과가 맨처음 아무런 판단이나 이성을 대입하기 전에 들었던 마음이고 생각입니다.
만약 그러하다면 살아감에 무수한 스트레스와 외부 변수중에서 가장 비중인 큰 상심이라는 것의 짐은 벗지 않을런지요.
누가누가 뭘 잘하더라 하면 응원이나 협력은 못하더라도
명분도 이유도 없는 대의라는 거짓명분으로 죽이려들고 협박하기를 일삼는 행태에 대하여 염증이 곪아 터진듯합니다..
그래서 아직은... 이라는 말만 되뇌이는 중입니다.......
여하튼.. 고귀한 말씀 잘 새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음 써 주시어 좋은 글귀 남겨 주심에 감사한 마음을
겸손하게 올림니다.... 평온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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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4.12.30 21:03
[ IP필터를 우선 최신으로 업데이트 : 약 1주 1회 ]
[ 주력 사용 토렌트 앱에 업데이트된 필터파일의 위치를 지정 ==>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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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4.12.31 00:28
오프라인 무설치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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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4.12.31 01:24
크롬 확장만으로도 스크린샷 - 저장 / 공유 / 편집 등등등.............. 한글지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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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5.01.02 18:00
컴을 켜면 뉴스를 많이 읽으시는 분이 계신듯하여...
우선하여 레인미터 스킨을 급조하여 .........
참조:
수고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기만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