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윈도우10 영구인증 과자 원리가 뭘까요?

영구인증 아닙니다.

180일 인증입니다.

재설치시 인증되는것은 정품인증이 아니라.

90일이든 180이든 인증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인증되는겁니다.

MS 서버에서 해당 키값으로 날짜 계산합니다. 180일 안된것은 인증해줍니다.

180일마다 인증을 다시 받아야 합니다.

한번 시험해보세요.. 6개월후에 인증이 지속된는지 풀리는지요?

MS는 바보가 아닙니다.~~~

정품구매후 시리얼키와 님이 말한 두가지 KMS의 키값 구조가 달라요..

원도우 7 설치후 ...

kms 인증받고..

원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하는것이 현재 최고입니다. ( 영구인증됩니다, )

이게 영구 인증되는것은

MS에서 한시적으로 행사를 했고..

지금도 장애자용 업데이트 행사가 계속 되고 있기 때문에 ..

원도우 7에서 업데이트는 영구인증이 되는겁니다.

MS가 몰라서 그런것이 아니고.. 그 어떤 전략차원에서 그냥 봐주고 있는겁니다.

업그레이드 여기서 해보세요.

https://www.microsoft.com/ko-kr/accessibility/windows10upgrade

님이 말씀하시는 정품인증툴에서 KMS 클라이언트 키로 인증을 처리한다면... KMS 클라이언트 키는 윈도우 버전(home 버전은 키 설치가 안됩니다.)마다 정해져 있습니다. 해당 키로 인증만 가능하도록 패치하면 영구인증(정확하게는 재인증 과정을 거치지만 사용자는 알지 못합니다.) 됩니다. 막을 방법이 있긴 하지만 KMS 클라이언트 키를 막을 방법은 없어요.

KMS 클라이언트 키로 정상적으로 인증하기 위해서는 일단 KMS 인증 서버가 필요하고 인증서버의 주소를 알려줄 DNS 서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KMS 클라이언트 키가 입력된 윈도우에 KMS 인증서버 주소를 알려준 DNS로 네트워크 설정을 하고 인증을 하면 정품인증이 됩니다.

제가 유추하기에는 KMS 클라이언트 키를 사용해서 인증패치를 하는거라면 자체적으로 인증을 처리할 수 있도록 패치하거나 KMS 인증서버를 따로 두고 해당 인증서버에서 인증가능하도록 패치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간 남으시면 KMS 서버 구축하는 방법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꽤나 도움이 됩니다. 물론 방법을 알더라도 구축 할 순 없을 겁니다.

윈도우7 kms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가상바이오스 oem 인증하세요   됩니다.  물런 BIOS 개조하셔도 됩니다만 가상도 잘되니  굳이....

StaticWin은 윈도우10에 있는 gatherosstate.exe 를 이용해서 업그레이드 편법으로 인증하는겁니다.

윈도우 인스톨이미지에도 gatherosstate.exe가 들어있습니다.

인증받은 하위OS에서 GenuineTicket을 만들 경우 하위OS에서 굳이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절차를

거칠 필요 없이 저장매체를 포맷하고 윈도우10을 클린설치해서 GenuineTicket 이용하면 바로 업그레이드 인증이 되거든요.

StaticWin은 하위 os에서 GenuineTicket을 만들 필요 없이 편법으로 클린 설치한 윈도우10에서 바로 해결해주니

DSP처럼 하드웨어 인증인 메인보드 인증이 되어서 영구 인증이 된겁니다.

그러니 KMS인증과 관련없이 메인보드 귀속 인증이고 부여받는 시디키 마지막 자리는 3v66t로 끝납니다.

무료 업그레이드 인증 받는 분들은 모두 3v66t 입니다.

그럼 지금 윈도우 7을 윈로더 인증 하고

그다음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영구인증(메인보드 저장)

하고 난뒤에 윈도우 클린 설치 하면 자동 인증이 되는건가요????

정확한것은 시간이지나야 알겠지만 다른분들의 친절한댓글을보면 윈로더도 영구인증인것같습니다

모든분들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