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무접지 전원에서 접지하고자 하는데 조언 바랍니다.
2016.06.01 21:18
건물이 오래전에 지은거라 접지 공사도 안됐고,
콘센트도 접지 콘센트가 아닙니다. ㅠㅠ
혹시나 싶어 벽 콘센트 뜯어봤는데, 역시 접지로 추정되는 선은 안보입니다. ㅠㅠ
다른 전기제품은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며칠전에 컴퓨터 파워가 나갔거든요.
4년 정도 썼고, 취약하리라 짐작되는 DC to DC 전원이라서 그렇게 빨리 나가버렸다는 생각은 안듭니다만,
그래도 4년만에 훅 가는게 좀 억울한(?) 기분이 들어서요.
(다행히 다른 부품들은 무사합니다.)
아무래도 접지가 안되는 환경이 문제가 아닐까 싶어서,
접지를 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집주변에 접지봉을 묻을만한 곳이 없어서(죄다 시멘트 아니면 아스팔드 바닥 ㅠㅠ),
차선책을 고려했는데요,
수도관에 접지하면 괜찮다는 얘기듣고, 수도관쪽에 테스트를 해봤는데 접지가 되더군요.
(마침 멀티미터가 있어서 교류 전압측정이 가능.
콘센트 각 구멍과 수도관의 전압차를 측정했을때 접지로 증명되는 220V와 0V가 각각 나옴.)
그런데 막상 수도관쪽에 하려고 보니,
화장실쪽 수도는 물튀고 습기차는 것 때문에 안되겠고, 마찬가지로 싱크대도 패스.
외벽에 안쓰는 수도관 하나 있는건 습기문제에서는 거의 베스트지만,
배선하기에는 외관상 안좋은 위치에 있어서 접지선 배선이 무리네요. ㅠㅠ
그래서 집안에서 최대한 가까운 쪽을 찾아서 벽에 못 박힌곳에도 해보고 쇠창틀도 해보고 해봤는데,
충분한 양이 안나오네요. ㅠㅠ
여기서 궁금한건
1. 벽에 박힌 못은 150V가 나왔고, 쇠창틀은 200V가 나왔고, 구멍2개에 꽂았을때와 수도관은 227V가 나옵니다.
수도관을 못할거 같아서, 그나마 다음으로 가장 높은 창틀을 하고자 하는데, 220V가 안되니까 영 께름칙합니다.
이러면 접지를 아예 안하는게 나을까요, 200V 라도 그냥 하는게 나을까요?
2. 접지는 그냥 케이스 쇠 부분에 연결하면 되나요?
DC to DC는 아예 접지하라고 코드 한가닥 나와있는데, 그걸 케이스에 볼트 조이는 곳에 붙여버리고, 케이스쇠에서 접지할 선을 빼서,
쇠창틀에 접지해버리면 될까요?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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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2016.06.01 21:25 -
메리아 2016.06.01 21:32
제가 알기론 비싼 장비 아니면 옴 측정은 제대로 안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검색한 자료들도 누구도 옴 측정을 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측정장비가 비싸니까.
그래서 차선책으로 검증하는 방법이,
멀티미터로 접지할 곳과 콘센트 구멍을 하나씩 끼워서 측정했을때,
하나가 220V가 나온다면 다른 하나는 0V가 나오면,
접지가 되는 환경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걸 보고 이리저리 테스트 했는데,
제일 잘나오는게 200V인데,
이거라도 하는게 나을지, 이정도면 차라리 아예 안하는게 나을지 여쭤보는겁니다.
그리고 수도 접지가 가능한 이상,
접지봉 대신 수도 접지가 속편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배선문제만 해결되면 수도 쪽 하면 될거 같긴 한데...
외벽 색깔이랑 맞춰서 다시 선을 사야되니 골때리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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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2016.06.01 21:36 220v사용인데 200나오면 약한겁니다. 그래서 접지봉 박으라 한거고요
그리고 멀티미터의 저항측정하는부분으로 셀렉트스위치돌려서 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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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아 2016.06.01 23:37
멀티미터에 저항측정하는거 빤히 보이니까 그냥 저항을 측정하라면 하죠.
문제는 접지환경이잖아요.
그래서 전압만 재면 되는거구요.
그런데 가만보면 저항을 잴일이 거의 없더군요.
제가 알기론 이미 회로 속에서는 저항을 제대로 측정할 수 없는걸로 아는데...
전기 완제품에서 재려고 한다면, 저항 잴게 별로 없는거죠. ㅠㅠ
전류는 직렬이고, 전압은 병렬이니 다들 주로 전압만 재잖아요.
애초에 접지 측정계(?) 같은 것들이,
제가 한 방식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콘센트 꽂고 하는 방식인 이상
저항측정 같은게 안들어가지 않나요?
회로속에서 저항을 측정할 수 없으니.
그걸로 통과하면 끝인 이상
전압측정방식이 나쁜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쨌거나 저도 접지봉 묻을수 있는 환경이면,
접지봉이나 선이 그렇게 비싸지도 않다는데,
당연히 직접하거나 사람 불러서 하죠.
그런데 주변이 죄다 아스팔트 아니면 시멘트 바닥 쪼개고 거기에 땅까지 파서 묻어야하는데,
그게 머리가 아프니 수도접지에 눈돌리는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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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2016.06.02 02:03 하라면 한다고 하는게 아니라 알아서 하시고요
그런데 집주변에 접지봉을 묻을만한 곳이 없어서(죄다 시멘트 아니면 아스팔드 바닥 ㅠㅠ),
댓글보고 본문수정도 하는군요
제가 댓글적을때만해도 접지봉 시멘트 아스팔트얘기는 없었던거 같은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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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아 2016.06.02 09:35
답변은 감사합니다만,
없는말은 지어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질문과 답변" 게시판에서
본문수정이 가능한지도 몰랐습니다.
예전부터 질답란에 글삭튀가 난무한다고 해서,
강력하게 글삭튀 방지를 건의해서 수정 삭제 금지를 요청해서,
한참전부터 글삭튀 방지기능이 생겼으니까요.
도입당시만 해도, 댓글이 달리는 순간 삭제와 수정이 금지되었습니다.
댓글보고 본문 고친다는 논리가 성립이 불가능"했었죠."
그래서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나 싶어서,
지금 해보니 수정이 되네요?
전에서는 수정도 못하게 막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삭제만 막는듯. 이런 말도안되는 오해 생기지 않으려면 수정도 못하게 해야하는데... ㅡㅡ;;
어쨌건 이제서야 수정이 가능한걸 알았다는 말뜻을 아시겠죠?
당연히 본문은 맨처음 썼던 글에서 단 한글자도 고친게 없습니다.(방금 확인차 맨 뒤에 아무글자나 타이핑해서 고쳐본거 말고는)
이미 수년전부터 당연히 질문글의 삭제/수정이 가능하다고 생각조차 해보지도 않았고 시도해본 기억이 없습니다.
(시도정도는 했었는지는 모르지만 방금 수정해보기전 까지는 기억에 남아있지 않았음. 가장 마지막으로 기억나는게 수정 삭제 실패기억밖에 없음...)
답변을 감사드린다는 이유로 비방목적의 거짓말까지 참아드릴 수 있는건 아닙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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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2016.06.02 09:53 비방 목적의 거짓말이라고? 못참것으면 어쩔랍니까?
무슨 되도않는 멍멍~소리를 이렇게나 지껄입니까. 지금 누가거짓말을한다는거지요? 변명 징허네요. 참말로 추잡합니다
참말로 씰때없고 안해도될말 많이하네요. 웃기지도 않습니다.ㅎㅎㅎ
어쨌건 이제서야 수정이 가능한걸 알았다는 말뜻을 아시겠죠? 먼말인지 모르것습니다.
전기와 접지에대해서 얼마나알고있는지 모르지만 멀알고있으면 그대로 실행하면 되는것이지
먼 볼트 운운하면서 접지한다고 징허게 아는척하고 물어는보는건지 거기에다가 답변단 내가 호구네요
메리아님은 나같은놈하고 대화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앞으론 매니안에서 절대로 저를 아는척하지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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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아 2016.06.02 10:14
질문답변에 있어서 제가 가장 싫어하는게,
답변을 받았으면, 그 노고를 생각해서 절대로 질문글을 삭제하지 말자는 주의입니다.
나는 물론 타인들도요.
또한 자기자신의 책임회피나 거짓말을 위해서 글을 수정하고,
"나는 그런적 없네, 나는 그런적 있네"라고
거짓을 말하는 것도 극도로 혐오합니다.
(단지 글을 보완하는 목적이면 모를까. 물론 그것도 책임회피와 거짓을 위한 것이라면 안되거나 해명을 해야 맞음.)
거짓과 책임회피만을 이유로 말을 바꾸거나 없애는것은
"상식"적으로도 사람들에겐 혐오대상이 됩니다.
님은 저를 그런 극혐인 사람으로 몰아붙이시지 않았나요?
어떤 말을 원래 안했으면서 댓글보고 고쳤다면서요?
그게 거짓비방이 아니고 무엇인가요?
그리고
질문한다고 해서 "메리아는 아무것도 몰라영. 헤헤" 이러면서
아는 부분에 대한 사실여부에 대한 의견개진도 하면 안되는건가요?
제가 아는게 맞든 틀리든,
제가 아는부분 대해서 말을 한거고,
그것이 반박되고, 틀렸으면 틀렸다는걸 알아서 새로운 지식을 얻어서 감사한거고,
맞으면 잘못된 내용이 알려지지 않게 되어서 좋은거죠.
그냥 아는걸 아는만큼 얘기하면서 모르는 부분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자 했을 뿐인데,
아는척면서 왜 물어보냐는 식으로 비꼬시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식으로 덮어놓고 비꼬고 거짓말하시면서,
보면 아는척 말라구요?
닉네임만 안 바꾸시면 소원대로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못참으면 어쩔거냐구요?
지금 저게 그런 얘기로 보이나요? ㅉㅉㅉ
그냥 틀린것, 거짓비방을 무조건 예예 맞습니다 하지 않겠다는 얘기지,
고소하고 싸워보자 뭐 이런 얘긴가요?
무슨 양아치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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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구루 2016.06.01 23:19
저같은 경우에는 얼마 전에 아파트에서 오래된 주택으로 이사를 했는데 컴퓨터나, 알루미늄으로 된 키보드
상판에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어서 직접 접지 시공을 했고, 표면적으로는 증상이 개선된 것 같았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여러가지 방법을 고민했었는데 다행히도 여건이 허락을 해서 1m 정도 되는 접지봉 사서
조금은 그늘지고 습한 땅에 때려박았습니다.... 접지선 연결은 집 안의 모든 콘센트 접지 단자에 하면 좋았겠지만
그럴 수가 없었기에 컴퓨터와 음악 장비들이 몰려 있는 곳의 콘센트 접지 단자에 직접 연결 했습니다.
그렇게 한 후 계측기로 수치를 측정해보지는 못했지만, 플러그 형식으로 되어있는 접지 테스터를 꼽아봤을 때는
정상 접지 상태로 표시되기는 하더라구여~~
저도 한 번 님께서 하신 방법으로 측정을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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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아 2016.06.01 23:42
플러그 접지테스터가 딱 전압체크 방식일겁니다.
플러그 꽂는 이상 "회로"가 구성되는거고,
전압을 재든가 저항을 재든가 둘 중 하나가 되는데,
회로에서는 외부 테스터로 저항을 잴수없으니 남는건 전압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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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영감 2016.06.02 00:59
메리아님이 정확히 알고있네요!
접지저항은 사일런스님말대로 멀티테스터로 재는 것이아니고 접지저항계라는게 따로 있습니다.
접지가 완전접지가 되어있으면 전압이 220V 그대로 나옵니다.
수도관은 거의 특급접지소재입니다. 1종접지보다 저항값이 더 낮습니다.
아주좋은 접지소재지요!
수독관 쓰기가 껄끄럽다면 집에 유선TV 안테나잭이 있으면 거기에 연결해도됩니다.
낙뢰때문에 100% 접지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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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2016.06.02 02:07 풀어서 말하자니 말이길어지네요
접지저항측정하는게 따로있지요
그것이없고 테스터기가지고있다니까 굳이따로 살필요없이 그걸로 해도 된다고 한것이고
전압측정은 임시방편이니 저항을 제대로측정해야한다고 그런거고
전압체크방식으로했을때 제대로안나오니까 아예 제대로 접지봉박아서 접지공사하라한것이고
애초에 가정집인지 큰건물인지 시골인지 도시인지 말도안했고 아스팔트나 시멘트바닥이라했으면 봉박으란말도 안했을거고
아무튼 메리아님이 잘알아서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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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아 2016.06.02 09:48
자꾸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아스팔트나 시멘트바닥"이라고 한건 맨처음부터 썼습니다.
댓글보고 고쳤느니 하시는데,
현재 본문은 맨처음에 썼던글과 100%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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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Angel 2016.06.02 04:00
1. 어디 연결해도 안 한것보단 낫습니다
다만 수도관 접지하다가 감전되도 책임 안 집니다
2. 케이스 금속 아무데나 하세요 (아니면 멀티텝등을 통째로 접지하는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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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아 2016.06.02 09:50
감사합니다.
안쓰는 수도라도 다른쪽하고 연결되어있으니 좀 위험하려나요? ㅠㅠ
그리고 DC to DC가 어댑터 형식이라서,
접지선이 같이 안들어옵니다.
그래서 본체를 접지해야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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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Angel 2016.06.02 16:34
사실 순수한 물은 전류가 통하지 않으니 컴터 케이스 접지정도는 큰 문제는 안 됩니다만, 금속으로 되어있다보니 수도꼭지등을 만졌을때 감전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어뎁터자체에 접지선이 없더라도 원 DC소스가 3구 방식으로 연결된다면 그걸 접지하시던지, 그걸 연결한 벽면이나 멀티텝등을 통째로 접지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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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아 2016.06.03 09:37
수도관접지를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확실히 좀 위험하겠다 싶긴 하네요.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집근처에 흙바닥만 있었어도, 거기에 접지봉 박으면 될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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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9 2016.06.02 07:52
"...다른 전기제품은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며칠전에 컴퓨터 파워가 ..." 이런 상항은
접지 문제가 아니라 발열 문제인것 같습니다 데탑일 경우는 더욱 그렇고 ... 전원박스의
펜이라던지 이런 곳에서 문제를 찾아 보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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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아 2016.06.02 09:57
일단 DC to DC라서 파워는 무팬이긴 합니다.
케이스에 본체와 CPU 쿨러 2개밖에 없죠.
근데 무팬이라고 해서 발열이 없는건 당연히 아니고...
확실히 발열문제일 가능성이 커보이긴 하네요.
그래도 4년이 짧은건 아닌데 그렇다고 긴 것도 아니라서...
그래서 전기적으로 가능성 있어보이는 접지를 의심했는데,
말씀듣고보니 발열 가능성도 충분히 커보이네요.
슬림이라 본체팬이 80mm 하나고,
그거 하나가 CPU팬에서 나오는 발열과 나머지 케이스 전체의 발열을 처리하고 있으니...
생각해보면 팬리스 환경이 마냥 좋을수가 없긴하네요.
보드에서도 발열이 생기고,
SSD도 제법 발열이 생기는데,
그걸 효과적으로 내보내지 못하는건 확실히 문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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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감자 2016.06.02 15:54
▶ 제목: 대성 멀티탭사고 귀가 편해졌습니다▶ 링크: https://www.coolenjoy.net/bbs/boardc.php?board=35&no=59170이거 한번 참고해 보세요 -
메리아 2016.06.03 09:38
사실 이거 처음부터 고려했는데,
효과없다는 사람들 얘기가 있어서,
3만원만 꽁으로 날리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좀 더 생각해봐야겠네요. ㅠㅠ
근데 사운드는 효과없다고 들었는데, 의외로 사운드 효과 체감했다는 분들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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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한다는데 저항측정을해야지 웬전압측정을 하시는지......
전용접지봉하나 때려박으세요.
물흐르는곳주변이라든지 항시 습기차있는곳주변이면 좋습니다. 10Ω 이하나와야합니다
접지단자함 하나만들고 접지선을 단자함으로빼서 단말처리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