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눈이 초첨이 안맞아 찾아보니까

제가 눈 치료료 많은 돈과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데요. 

가까이 있는것이 잘 안보여서.. 안경을 알아본다고 안경점에 가서 노안이란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런줄만 알았다가 사단이 난거죠. 설마하니 눈에 d문제가 생기리라고는 꿈에도 상상못했던 일이니깐요.

여러분도 눈이 침침하고 가까이 있는것이 잘 안보이면 바로 병원을 가셔서 노안인지 다른 질병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 하셔야 합니다.

또한 모눈종이나 바둑판에 줄이 삐뚤어저 보이면.. 밥먹을 시간도 없이 병원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돈과 시간.. 은 둘째 치고라도.. 실명이라는 절망적인 상황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진렌즈는 국산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이  제일 저렴하다고 하는데요. 그것도 좋기는 하지만, 저는 누진렌즈가 어지러워서 포기 했고.. 그냥 가볍고 저렴한 돋보기로 하고 있습니다. 휴대하면서 필요할때만 끼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평생 안경쓰시다가 어느날 부터인가 안경을 자주 딲으시더라구요

안경도 여러개 맞추고 했는데 해결안되서 안과 갔더니만 백내장 이라고 하더라구요.

증상 초기라 수술 받으시고 안경딲는 일는 일은 없으시더라구요.

안경점 가지 마시고 일단 전문 병원을 가시는 편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