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kt의 횡포

제가 보는 KT 횡포라면 해외접속 느림 문제라고 봅니다.

앞으로 모든 전자기기가 IoT를 향해 가는데 여러대 못쓰게 하는건 시대를 역행 하는거라 생각 됩니다.

정해진 회선내에서 쓰면 문제가 없어야 맞다입니다.

이 문제가 기업위주로 흘러 가게 되면 향후엔 의무가 되기에 많은 분들이 소리를 내야 합니다.

IPtime에 올리신분이 길똥님이시군요 iptime에서 봤습니다.

사용자가 알아야 할 사항이 몇가지 있습니다.

1. 가능한 크롬이나 엣지등과 같은 브라우저를 이용 해야 합니다.

2. 반드시 사설 공유기를 이용 해야 합니다.

집에는 PC만 6대가 있습니다 수년 몇년 전만 해도 댓수 초과 뜨고 그랬는데 지금은 봐줘서 그런지 전혀 안뜹니다.

저라고 봐주는건 아니겠지요, 생각해보면 차단 효과가 있어서 그럴지도 모릅니다.(통신사에 묻지 않음)

공유기 세팅이 중요 합니다.

KT사용만 12년째 사용중인데 6대 풀 가동해도 사용에 지장이 없습니다.

아...가상PC도 있는데 수십개 되겠네요

공유기 세팅 방법이 있긴 한데 정말로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 PC제한 걸면 강력히 항의 하세요 가상PC테스트 중인데 이것도 차단 하면 어쩌냐구 해서 푸시면 될듯 합니다.

TP링크를 사용 안해서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iptime HTTP UTL TAG 기능 제거 되었습니다....

통신사 압박이 있었나 봅니다. 언제부터인가 사라졌더군요

저희 집은 토렌트로 다운좀 많이 받으면, 네트워크 어댑터가 꺼져요. 그래서 네트워크 어댑터을 껏다가 켜야 하는데. 토렌트 다운을 많이 할때면.. 여러번 껏다 켜야 합니다

공유기를 사용하여 와이파이로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도 문제로 삼더군요.

안내멘트에 나온 전화로 전화해서 한바탕하고 나니 다음부터는 안내 멘트 창이 뜨지 않고 사용합니다.

토렌토는 한번에 70~80기가 정도 받아 보았지만 문제가 없습니다.

goodbyedpi 서비스에 등록하여 우회는 가능합니다만

속도가 느린 해외 사이트는 접속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아.. 이래서 통신사를 못 바꾸겠어요.

그냥그냥 써먹을만 한것도 있지만 우리집은 한번도 시비 걸린 적 없고,

다른 문제로 상담할때 사설 공유기 있는것, 통신사 공유기에 cctv 연결하게 비번 달라해도 주고,

제 얘기듣고 아버지 댁에도 같은 통신사로 갈아탈때 초반에 딱 1번 시비 걸렸다가 제가 전화해 이래이래 좋아서 통신사 만족하고 쓰느니 썰풀며 상담후 풀어줬고요.

장기가입자에 대한 혜택이지 싶은데....

이런 글 보면 감히 다른 통신사 생각하기 엄두가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