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네트워크로 연결된 컴퓨터 윈도우설치하기

secure boot 와 windows bootmanager는 참 엿같은데 왜 있는지 이해할수 없네요.

후자는 둘째치고, 전자는 보안상 꽤 유용하긴합니다

이럴때는 걸치적거리는데, 일반적인 경우에는 커널보다 하위에 뭔가 심는걸 막아줍니다 (부트로더 레벨에서 심어버리면 백신등은 물른이고, 사용자가 아무리 삽질해도 찾을 수 없는 코드를 절대적 권한으로 심을 수 있습니다)

아뇨

적당한 인터넷에 파는 USB3용 USB 써봤자 50~70메가 나오므로 기가랜 110메가에 비하면 느려터진 수준입니다 (200메가쯤 나오는 고급형 쓰신다면 더 빠르겠지만, OS 설치용으로 그런넘 쓰는건 좀 아까움) (거기에 복수에 설치할려면 복수 구매해야하므로 상당한 금액이 됩니다) (기가랜으로 PXE를 통해 설치하는건 대게의 경우(기가랜 안 달린 이젠 멸종 위기종 수준의 장비 쓰시는경우는 돈 들겠죠) 0원)

거기에 USB3 포트가 없는 구형 머신이거나, 1개밖에 없는 망가지거나해서 못 쓰는 경우에도 기가랜은 보급율이 매우 높으므로 그걸로 빠르게 설치 가능합니다 (랄까 USB3에 기가랜을 꽃을순 있어도 반대는 불가능하니 당연히 이쪽이 유리함)

네트워크로 설치하는게 상당히 빠릅니다.

단 조건은 스크립트와 파일(고스트나 스냅샷기타 복구프로그램)이 다 깔려있다라는 조건하에요

진짜편해요

저희회사에 컴퓨터가 대충 300대 정도 있는데 d:에 스크립트와 고스트파일네트워크설치)깔려있고

본 관리자 컴에 고스트파일(만능고스트하나 올려놓고) 과 각컴퓨터마다 클라이언트프로그램을 깔아준다음

매번 업데이트할때 혹은 컴퓨터를 키는순간에 해당컴퓨터에 (d:)에 있는 텍스트파일(버전정보)와 관리자컴의 텍스트파일(버전정보)를

비교해서 버전이 똑같으면 그냥 넘어가고 버전이 낮으면 자동으로 d: 드라이브에 있는 스크립트가 실행되면서 자동으로 관라자컴에 있는

고스트파일을 읽어서 복구하는식으로 만들어놨습니다.. 어차피 관리자컴은 24시간 계속 켜놓기 때문에 그래서 일일이 찾아서 움직일 필요없고

자동으로 버전비교해서 스크립트가 실행되도록 해놓으면 됩니다.

호오 그런식으로 자동 갱신시키는 방법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