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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 MS 본색 드러낸 MS, 노키아의 특허전쟁 시작하다
2014.07.30 23:29
노키아와 합병이후 잉여인력을 잘라내고 노키아의 특허권을 이용해서 특허전쟁을 할 모양이네요.
빌게이츠가 일선으로 복귀하고 나서 일어나는 일이랍니다.
빌게이츠가 겉으로는 기부금도 많이 내고 천사같은 이미지를 보이지만 내면으로는
정반대로 행동을 하네요.. 마치 두얼굴의 ㅁ ㅁ 같네요.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임시 직원인 '비상근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을 인도했을 뿐 아니라,
운영 지침서까지 썼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년 넘게 창립 당시 들어왔던 프로그래머들과 부지런히 결속을 강화하고,
권력의 중추부에 들어올 수 있는 다른 직원들을 무수히 쫓아냈다.
그들은 독립 계약자와 임시직, 인력 파견 업체를 적극 활용하여 직원이 없는 완벽한 회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하 기사원문은 아래에..
https://doitnow61.tistory.com/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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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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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2014.07.31 09:10
빌게이츠가 옜날부터 일에 대해선 독하기로 소문났죠.
기부왕도 맞고 악마같은 경영인도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