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 MS MS, '9인치 이하엔 OS 공짜' 선언…왜?

늦어도 너무 늦었네요. 진작 했어야지...

그래도 이제 윈도우폰 좀 많이 나오려나요~

그래도 이렇게되면 모르는것임....

중국등에서 저가형으로 일딴 쏟아낼테니....아니 윈폰은 어플이 없을테니 안드 윈폰 듀얼부팅 제품이 여럿나올듯

물론 어플등의경우 안드가 자리잡은상태니 차이가 클테지만

안드진형에서 특히 삼성이 너고소패턴으로 시달린 이유는 구글은 os를 내놓고 탑제를 제조사에게 넘겨버렸으니 고소질의 타겟이 제조사가 되어버리는것이었죠

마소os라면야...워낙 특허가 짱짱한 곳이라서 그런점에서는 훨 유리한점이 있기도 하것음

그렇다면 얼마전 유출된 윈도 8.1 with bing 을 9인치 이하 태블릿 공급용으로 만드는 건가 보네요.

너무 늦었다는 말이 많지만, 그래도 이러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생각보다 윈도 태블릿의 수요가 꽤 되더라고요.

윈도 태블릿의 장점이 기존의 윈도 어플리케이션이 그대로 돌아가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서 뭔가를 해보려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델 베뉴 8 프로 같은거 싸게 풀리면 해외직구매하는 사람들 많죠.

생각보다 원하는 사람들이 많고 델 베뉴 8 프로 정도 금액도 저렴한 편인데 (물론 세일 했을때)

OS 를 무료로 풀어서 저렴한 태블릿이 많이 나오게 되면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질거고

안드로이드 태블릿과도 경쟁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ms발악에 불과합니다 이미 예견된 충분한 상황이었고 (공짜) 

캐나다 대부분 대학강의실에는 멕북을 씁니다 

우리나라는 워낙 ms운영체제의 노예라서 멕북의 대중화가 힘들지만

즉 멕북이 쓰레기라서 윈도우에 밀린게 아닙니다 ms윈도우가 먼저 기반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상황을 여러가지로 보면 윈도우7보다 사실 윈도우8이 훨 좋습니다 그러나 8은 실패작이고 7은 성공작이죠

여기에는 타이밍이란게 절묘했기 때문에 원할때 나온것입니다

이미 스마트쪽에서는 사람들이 적응했고 대중화 되었고 굳이 원도우폰에 적응할 이유도 없을뿐더러

어플의 다양성도 비공개소스 운영체제가 오픈소스 운영체제를 따라갈수 없고 

어플 또한 무료 유로 어플이 존재하지만 안드로이드 어플의 유료 무료차이는 사실 광고 있고 없고 차이가 대부분이고

그건 결국 무료라는것을 의미하고 ms가 어플이 다양해진다고 해도 어디까지 어플들의 무료가 될지는

결국 ms는 환심쓰는듯 하지만 결국 발악하는 시점이고 

물론 우리나라처럼 ms운영체제에 종속되어 있는 나라는

변수가 존재할수도 있습니다 

노예로 살것인가 주인으로 살것인가 

정말 흔한말로 위기는 곳 기회

xp종료시점인 어쩔수 없이 바꿔야 할 이 시점에서 

변화가 없다면 계속 종속된 채로 살아가야겠지요

사실 ms의 무료화의 이면에는 안드로이드 os 때문이기 때문에

설사 ms가 이 경쟁에서 이기면 결국 우리는 무료로 쓸것을 유료로 써야 한다는

독점이 되었는데 무료로 할 ms가 아니고 과거에 ms가 경쟁업체들을 어떻게 무너트렸는가는

다들 아실거고 우리가 힘이 없을때는 끌려갈수밖에 없지만 우리에게도 조금만한 돌멩이 하나 던질 힘이라도 있을때

그 기회를 놓쳐서는 안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