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 MS 동내북 된 'MS 윈도우', 애플 iOS에도 밀려..
2012.12.22 23:2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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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zero 2012.12.23 15:57 -
번개 2012.12.23 19:50
분야가 틀리자나.... 모바일과 데스크탑....그리고 마소도 반격을 준비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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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2012.12.27 01:34
재미있는 기사일 뿐입니다.
이런 기사 볼때마다 비디오 게임기하고 PC하고 비교하는 거랑 뭐가 다른지 -ㅁ-;;
OS는 모바일 나오기 전까진 PC에 국한되어 있었는데 반해
요즘엔 스마트폰기기가 대중화되면서 안드로이드와 iOS가 점유율을 빼앗아 갔을뿐이죠.
마치 스마트폰생겼다고 PC는 버린것 처럼 말하네요.
상대적인 자료일뿐 절대적인 자료는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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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스 2013.01.17 21:58 우분투가 좀더 호환이 되는 소프트웨어가 마이 나온다면 마소는 그냥 아웃될듯 한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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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재가입이구마잉 2013.01.22 00:58
데스크탑에다가 안드로이드 ios를 정식 운영체제로 설치할 기세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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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동생 2013.01.24 16:28
pc 는 메인 이죠 메인없이는 어떤 휴대용 기기도 구동이 불가능....
pc 는 어차피 가전과 건축과 조합되서 여전히 건재하겠죠.
말그대로 mom 이고 pc 안에서 메인보드 역활이잖아요
단지 문제는 pc 의 시장성이죠. pc 팔아서 돈벌어 먹는 시대는 지났고....... 이제 가정에 1대는 이미 다 보급된 상태라
스마트폰과 타블렛 pc가 일반 퍼스널 컴퓨터를 대체한는데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비록 ms 가 지금은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지만, 윈도우가 남아있는 이상 여전히 os계에 굳건한 강자로 살아 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윈도우의 역활은 우리생활속에 이미 중요한 일부분으로 자리매김 하였으닌깐요.
스마트폰이 없어도 pc가 있는 사람은 있지만 pc가 없어도 스마트폰이 있는 사람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계속 이러한 부진이 지속된다면 아무리 윈도우가 있는 MS라도 오래 버티기는 힘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