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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는 USB 네트워크 모뎀, 프린터, 스캐너를 손상시키는 Windows 11 24H2 업데이트를 차단

2024년 6월, Arm 전용 Copilot+ PC용 Windows 11 버전 24H2가 출시되었을 때 Microsoft는 특히 Mopria 표준의 경우 Windows on Arm에서 프린터 지원이 훌륭하고 멋질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네오윈은 다양한 온라인 사용자 보고서에 따르면 x86 (AMD64) 시스템에서도 문제가 발생한다는 사실이 알려졌지만, AMD나 인텔 PC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이 거대 기술 기업이 Arm의 Windows 프린터 문제를 인정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Microsoft가 오늘 마침내 Windows 11 24H2에서 프로토콜이 중단되었음을 확인했기 때문에 이 문제는 eSCL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시스템에서 기능 업데이트가 차단되었습니다

이 거대 기술 기업은 이렇게 말합니다:

Windows 11, 버전 24H2를 설치한 후 eSCL (eScanner 통신 언어) 스캔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USB 연결 장치를 검색하는 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치에서 USB 연결 주변 장치를 검색하지 않고 장치 검색이 완료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주로 스캔 기능과 eSCL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USB 연결 다기능 장치 또는 독립형 스캐너에 영향을 미칩니다.

 

eSCL은 네트워크 스캐너를 위해 설계된 무인 스캔 프로토콜입니다. 네트워크 (이더넷, Wi-Fi) 및 USB 연결을 통한 무인 스캔을 지원합니다. 이 문제는 기기가 eSCL 모드에서 USB 모드로 전환되지 않아 스캐너 드라이버를 일치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사용자의 업데이트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eSCL 스캔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USB 장치에 연결된 장치에 호환성 보류를 적용했습니다. 이러한 장치는 Windows 업데이트 릴리스 채널을 통해 Windows 11, 버전 24H2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보고서용 Windows 업데이트를 사용하는 IT 관리자는 세이프가드 ID: 54762729를 사용하여 이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여기에서 Microsoft의 Windows 상태 대시보드 웹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SCL 또는 e스캐너 커뮤니케이션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Mopria에서 무인 스캔을 위해 개발한 사양입니다. 이 사양은 기본적으로 Windows에서 Modern 인쇄 또는 스캔이 작동하는 방식이므로 타사 드라이버를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