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8.1 무인증의 세계로...테스트

엔터입니다. 중문판

근데 어제는 영문 pro로 설치 테스트해봤습니다만...같더군요.

먹통현상이란게 경험이 없어서 어떤건지 체험해보려고 했습니다만...실패..

* 밑에 카조님 설명 보니까..제가 중간에 게시판에 볼륨키가 올라와서 넣어버렸습니다 ㅋ

처음에는 리테일이던데요. 볼륨으로 되어서 먹통이 안 되었군요.

저는 버추얼박스로 처음에는 안 되어서 실컴에 다른 파티션에 계속 설치테스트합니다

근데 오늘 해보니까 버추얼박스도 설치되더군요 ; 지난번 설치파일이 이상했는지?

지금은 완전히 프로그램 전부 다 설치하고, 실컴에서 사용중입니다

역시 좋은 것도 없고, 나쁜 것도 없고...소소한 거 따져보면 있겠습니다만 패스..

용량 적은거 가슴에 와닿네요. 트루이미지 백업할때 빠르네요. 복구할때도요. 이거나 체감합니다.

설마 카리스마조님................???=_=

아...차이점이 그거였군요.

아참..어제 pro는 기본 리테일 키 입력되어 있던데요

가만히 놔뒀으면 먹통되었을텐데요. 중간에 볼륨키가 올라와서 넣어버렸습니다 ㅋ

그래서 pro인데 어떤 분은 먹통되셨다고 하고, 저는 멀쩡?했군요.

무인증으로 살려면 일단 볼륨으로 살아야겠군요. ent는 무조건 볼륨이고

pro는 키에 따라서 볼륨이 되었다, 리테일이 되었다. 나머지는 무조건 리테일..

pro만 중간자이군요.

Pro는 모든 경로로 유동됩니다. Retail, OEM, VL 모두 판매되죠,.

네... 그렇게 되는 군요.

그래도 이렇게 뵈니, 참으로 반갑고 감사합니다.

조만간에... *^^*

오늘도 복 되신 가운데, 복 되시고 복 되세요 *^^*

진짜 카리스마조  님이세요..

다시 닉네임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영문 프로 다시 깔아서 테스트해봤습니다.

먹통은 되지 않더군요. 다만, 볼륨과는 다른 방식으로 인증하라고 요구하더군요

전체화면으로 강제로 인증화면으로 이동..몇초 유배당하고? 계속 그전처럼 사용가능하네요

워터마크는 그 대신 없습니다.

이게 나을까도 생각했지만...지금은 먹통에 대비하고 있어서 놀라지 않았습니다만..

보통때 이러면 깜짝 놀라겠군요. 차라리 계속 눈에 좀 성가시긴 하지만 워터마크가 더 낫겠네요(적응하면 되겠죠)

무인증은 역시 볼륨으로 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