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i 환경을 만들어서 테스트했습니다.

[테스트pc 간단 환경]

i7-7700 / 16기가 / SSD 240기가 2개

C: (System)  와 D: (Data)  드라이브로 각각입니다.

D: root 에 

TBIOnekeyBR v3 툴을 복사후 진행했습니다.

누락돼었던 PE 폴더는 이번엔 없이 하신줄 알고 해봤는데 
안돼는거 확인한후에
boot.sdi 와 boot.wim 은 TBIOnekeyBR v2 껏을 사용했습니다.

이하 사진 설명.

클린 설치를 위해 이렇게 구성후 윈도우를 세팅했습니다.

백업이 esp 파티션과 os(30기가) 파티션 둘다 잘 백업이 되었고

백업시간은 2분 3초 걸렸습니다.

이거 전에 노트북으로 테스트 했던 스펙은 i5-10세대 였는데 1분 6초 걸렸습니다.

더군다나 40기가로 용량이 더 컸음에도...햐..

그래서 10세대가 빠르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폴더 두개를 바탕화면에 흔적용으로 만들어놓고 

반대로 복원 R 을 실행했습니다.

복원하는데 사용할 임시 PE로 부팅되도록 
부팅메뉴가 추가되어 재부팅 될때 알아서 VolatileBoot 로 부팅됩니다.

큰나무님의 임시 PE로 재부팅후 위의 메세지를 띄우며
복원을 시작했습니다.

위 파일을 백업할때
OS파티션의 용량이 30기가 정도 였는데
백업 파일은 약 13기가로 생성됐습니다.

이전에 테스트한 노트북은
42기가의 OS 파티션이 약19기가의 TBI 파일로 백업되었으니
실제로 백업되는 양은 절반 이하로 백업된다는걸 알게됐네요.

그러므로 백업용으로 파티션을 분리할때 OS파티션의 용량을 확인해보시면 알게되겟네요.

 

복원 완료까지 2분3초 걸렸습니다.
백업 할때와 같은 시간 소요!

끝나면 자동으로 재부팅하고

온전하게 세팅해서 백업했던 그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임시로 부팅되도록 만들어진 메뉴가
자동으로 흔적없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완벽하네요. ^^

테스트 해볼 기회를 주심에 큰나무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