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세이퍼님 한글화 세르게이 사용기

iso는 vmware 테스트 및 제작수정용도로만 사용합니다.

usb에 넣으면 부팅쪽에는 660mb 정도 밖에 없죠

나머지는 분할된 다른 파티션쪽에 들어갑니다.

필요한 것만 당겨서 사용하거나

일부포터블은 자동압축풀리고 사용후 해당폴더 자동삭제됩니다.

그런데 가상머쉰(vm,벤토이 등)을 돌리면

닷넷, driverPacks, 각종util프로그램 300개이상등 6.5Gb

iso를 통째 올리고 부팅합니다.

컴퓨터에서 엄청난 가상메모리를 당겨쓰게 됩니다.

실전에서는

usb 파티션2개 나누고 

부팅쪽 fat32(2GB이하), 나머지 exfat나 ntfs(MInst와 DriverPacks 폴더)

단순복사후 bootice사용 부팅되도록 만듭니다.

실전하고 가상하고 차이겠지요 

해상도 역시

가상머쉰 셋팅에 따라 틀려집니다.

실전과 다릅니다.

아이콘도 다 안나타났다는 분이

위에 사용기를 작성하시다니, 

PE에 프로그램설치 사용기라니,, 감탄스럽습니다.

실력이 괜찮은 분으로 알고 있는 데,

의도가 뭔지 모르겠군요.

작년과 똑같은 행동을 또 시작하시니..

역시 혼자서 사용하는 게 맞을 듯..

제가 맑은 정신으로 보지를 못했네용. 나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