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wes7 sp1 설치 사용기 간략. (부제:혼돈의 나락과 멸망)

제 경우는 문제점에 관해서만 얘기를 하겠습니다.

설정은 처음 셋업시 스누피님 얘기대로 따라했을 때.(애플리케이션 컴퍼터블이었나?)

- 언어 설정 및 모든 게, 다 잘되었으나, 재붓하면 설치한 언어 및 기타 설정 어디로 갔니?

  다시 설정 후 재붓. 또 어디로 갔니? 결국 영문 및 셋업시 설정 그대로 사용중

  사운드 카드 드라이버 설정 불가상태로 변신. (응?)

  온갖 방법을 다 시도 했으나 실패.

  재설치.

두번째 셋업

- 이것저것 다 지우고, 미니멀 셋업 시도.

  한글은 설치되었으나 태스크바 사라짐. (?) 터미널에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설정.

  몇번 써보다 괜찮다 싶어 쓰긴 했는데 게정설정 불가. 및 기타 문제점의 불안성 + 데스크탑 설정불가로 인한

  모양새 후짐 및 불편함은 다시 설치하기에 충분한 이유라고 사료.

  말 할 것도 없이 익스 8 엔진 = 탐색기 엔진이라는걸 확인.

  재설치.

세번째 셋업

- thin client에 몇가지 제거 시도 (이게 혹시 thin pc가 아닐지..)

 미플과 익스를 안쓰는 관계로 관련 화일 (미플 12, 브라우저 불필요 시 필요한 것들 추려서 선택)

 셋업 성공했으나. 휑한 제어판은 제어불가능을 확인시켜줌.

 (필요한 설치를 도스커맨드로 불러서 써보려 했으나 없는게 많음. 거의 대부분 메인메뉴의 큰 항목만 보임)

 (gpedit.msc라던가 msconfig.msc라던가, 기타 다른 항목들.)

 재설치

네번째 셋업

 다시 어플리케이션 컴퍼터블 설치

 3기가 설치화일정도가 최적이라 사료되어 설치.

 몇가지 빼고 다 설치 했고, 다 정상작동 확인 했으나,

 사운드 카드 설치 불가.

 시도중 컴터 폭파.

 불꽃과 연기를 본체와 모니터에서 내면서 사용 불가 상태가 됨.

 원인은 확실히 모르겠으나 내장되는 닭넷이 이래저래 문제가 많았음.

 결국 지금 건 안 쓰는 게 좋다는 결론을 내림.

실제 설치는 몇 번 더 되나, 중복되는 내용이 많아 추려봤습니다.

순서가 정확히 저렇진 않고, 중간 몇개 빼고 난 후의 순서입니다.

혼돈 사항 : ie 8 관련 화일올 디셀렉트 시, 커맨드창에서 탐색기는 실행가능..(?)

이 글은 다른 컴에서 남깁니다.

우분투 매버릭에서 내티로 업글했던 컴을, 이것저것 불안한게 보여. 사용자 설치 화일 모두 삭제 후

펀투로 가보려 고려 중, 코어만 남겨두고 언인스톨 해놨더니, 이상한 윈도우가 나오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껍데기 벗겨진 kde(혹은 데비안?) 같은게 나와서 이것저것 갖고 놀던 중이라,  (위에 적은 타스크바 없는 윈도우...비슷.

재설치중, Gnome, Unity 없는 x-window가 한번 더 나옴)

이미지는 메인컴 및 백업 하드에만 저장해뒀던 관계로

쓸 수 있는 윈도우가 없어 결국 밤새서 하룻동안 모든 모듈 재설치. (써놓고 보니 피눈물나네..)

해놓고 글 쓰면서 느낀게...

임베디드 윈도우 ... 지금은 설치 안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리눅스는 x-window 날아가도 이렇게 원하는 대로 재설치 사용이 가능한데,

윈도우는 그렇지 않다는 게 가슴이 한번 더 아파오네요.

그럼 이만 즐 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