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비트디펜더 토탈 시큐리티 6개월 프로모션

공개된 페이지에서 자신들이 하는 이벤트라면 전세계 사람들 모두 참가할 수도 있다는 걸 가정하고 해야 하는 거고, 님 말처럼 자기가 주고 싶은 사람만 주려면 당연히 비공개로 진행하던가 뭔가 조치를 취해서 다른 사람은 진입을 차단시켜야죠.

카스퍼스키가 그런 사례가 있었다면 당연히 멍청하게 진행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카스퍼스키가 욕먹어야지 왜 참가한 사람이 욕을 먹어야 하나요?

그리고 회사에서 직접 키를 뿌리는 건 그게 다 자기들 회사에 이익이 난다고 판단해서 뿌리는 거지 그게 무슨 자선사업하려고 그러는 건 줄 아세요? 세상에 그런 회사 없습니다. 요즘 비트디펜더가 자기들 명성에 비해 떨어지는 점유율 어떻게든 키워 보려고 이런 프로모션 많이 하는 건데 무슨 공짜로 준다고.... 얼마전에도 모바일 키 100만개를 카운트까지 해가면서 뿌렸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공감. 백신회사면 보안 전문인데 보안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라는 곳이 가짜 독일IP로 우회해서 받을 수 있을거란 계산 하나 안했을까요? 우회방법까지 차단안한건 실수 아님 고의인데, 실수라 하기엔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고의로밖엔 안보이는데요. 약간의 노이즈 마케팅이 될것까지 계산한. 우회방법도 차단하려면 얼마든지 차단 가능한데.

반대로 생각하면

내가 공짜로 주는데 사돈에 8촌까지 온다면 그것은 그사람의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내가 공짜로 나눠주는데 관심이 없고 아무도 안온다면 그것만큼 슬픈것도 없지 않을까요..

https://sharewareonsale.com/s/free-avg-internet-security-2014-54-99-value

이렇게 틈만나면 뿌리는곳도 있습니다.

정보는 공유되어야 합니다..(근데 떨거지라는 표현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