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인터넷 시큐리티 대수 결정

결국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집에 들어오는 첫단 인터넷 회선이 뚫리면 다 뚫린다는 얘기네요? 보안은 정말이지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 결론은 이렇게 끝나더군여 보안 프로그램 따로 돈주고 구매할 필요가 있나 무료도 있고 윈도우 디펜더도 있는데 결국 상대쪽에서 작정하면 다 뚫리는거 VPN은 무슨 소용이며 어차피 내용은 몰라도 누가 어디에서 VPN썼다는 것도 다 알더군요 도대체 보안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어느 선 까지에서 그만두는 것인가 참 의문입니다. 어디까지 의미를 두어야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시큐리티 프로그램은 안전하다고 보고하고 있지만 이상함을 느낀 적이 수도 없이 많거든요. 여튼 너무 어렵습니다. 이런 시큐리티가 그냥 기본만 하는 거지 그 이상 뭐 쓸데있나 싶네요.

회선이 뚤려도 뚤리고, 클라자체의 보안 기능이 완전하지 못하면 차단에도 한계가 있으므로 결국 뚤릴 수 있습니다 (자체 백신이라던가 이것저것 다 있어야하고, 업데이트도 자주 해야 함)

보안에 끝은 없고, 챙길 수 있는 최대치까지 다 챙겨도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심지어는 패치 불가능한 시퓨 결함같은것도 있는데, 이런건 하드웨어 교체밖에 답 없어요)

그니까 검사후 백신에서 안전한상태라고 표시해도 결국 해킹당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되는 거죠? 뭐 보니까 자유자재로 훔처보는 느낌이던데요 -_-;